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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김주하네요!

리미니 조회수 : 15,277
작성일 : 2011-09-01 12:08:41















이 사진을 보면 감이 오시지 않나요?

뉴스에서 곽교육감을 성토하던 김주하 목소리에 유난히 힘이 실렸던 이유가..?

 

 

 

 

(댓글 보고 추가..)





얘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도통 모르겠네..^^

IP : 125.128.xxx.248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9.1 12:09 PM (115.139.xxx.37)

    통일교 행사랑 모양새가 비슷하네요.
    순복음도 예전엔 이단으로 분류 됬었다면서요?

  • 2. .......
    '11.9.1 12:11 PM (59.18.xxx.223)

    소름끼치네요.

  • 3. 근데
    '11.9.1 12:13 PM (147.46.xxx.47)

    왜 사람들이 쥐사진을 보며 열광하지???

    왠지 음성지원되는거같은....

  • 4. 하지만
    '11.9.1 12:14 PM (110.9.xxx.203)

    이여자분 트윗보면 꽤나 의식있는척 하거든요. 예전에 자기이름을 검색해보고 팔로가 아닌데도 불쑥 나타나 나 정신 안 이상해요. 이런식으로 답했던걸 생각하면 정말.. 꽤나 진보쪽인척 하려고 애쓰는 여자죠. 하지만 결국 그냥 인기있고 싶은거. 아무 생각 없는 여자에요.

  • 트윗
    '11.9.1 12:39 PM (112.221.xxx.58)

    근데 이 여자 트윗에서 의식있는 척이라도 했나요? 전 트윗 팔로잉하면서 참 생각없이 사는구나 역시 엄기영이나 다를바 없는 이미지 아나였구나 허울만 좋은 아나였구나 그 생각 많이했어요. 왜 김주하가 이리 인기가 많은지 이젠 도무지 이해할수 없더라구여. 꽤나 진보 좋아하시네요. 그런 생각조차 없는 여자 같아요.그래서 전 블록했어요.

  • 5. 통일교 행사말구요
    '11.9.1 12:16 PM (112.164.xxx.31)

    부카니스탄 행사가 연상되는데요..

    어후 중간에 커스튬같은거 입고 있는 사람들 사진 보니 제가 오글거리네요.

  • 6. 오직
    '11.9.1 12:17 PM (116.123.xxx.110)

    이단 행사나 다를 바 없네요..기독교인으로서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 7.
    '11.9.1 12:20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신격화 행사인가요
    북한의 행사를 보는거 같아요.

  • 8.
    '11.9.1 12:22 PM (58.227.xxx.121)

    제일 첫사진, 그거 목사 대형인형 아닌가요?
    기독교에선 우상숭배 하지 말라고 해서 개신교인들 단군상도 파괴하고 그러던데
    목사상은 숭배하네요... ㅎ

  • 9. ...
    '11.9.1 12:22 PM (119.64.xxx.134)

    우상세우지 말라며 남의 종교 불상, 단군상 목도 사정없이 쳐 버리는 개신교에서 살아있는 목사의 우상을 세웠네요? 저건 교주님 우상화쟎아요... 김일성이 부러웠나 보군요.

  • 10. .....
    '11.9.1 12:23 PM (221.155.xxx.88)

    아주 오래전에 무슨 사이비 종교 아가동산인가? 있지 않았나요?
    알록달록 행사장에 울부짖는 군중들에...
    정말 사이비나 이단이라 탓하는 다른 종교들과 뭐가 다른가요?

  • ,,,
    '11.9.1 5:13 PM (121.153.xxx.240)

    아가동산 지금도 있어요

  • 11. mm
    '11.9.1 12:23 PM (218.38.xxx.251)

    허걱~~북한인 줄 알았어요..

  • 12.
    '11.9.1 12:31 PM (122.34.xxx.199)

    아무리 기독교 순수한 종교라고 말해봐야, 이런 사진들이면 뭐....
    이건 극소수라고 하기엔 규모가 너무 어마어마 하네요.

  • 13. --
    '11.9.1 12:38 PM (116.33.xxx.31)

    하느님을 가장한 사탄처럼 보이네요

  • 14. 가난한집
    '11.9.1 12:42 PM (124.50.xxx.136)

    딸이 어저다 교회에 빠져서 하느님 힘으로 집안 일으켰다고 생각하나봐요.
    그 어머님이 순복음 광신도 입니다.
    결혼도 그엄마가 외국으로 올림픽게임 중계하러 간사이
    날잡고 서둘렀다고 하지요.

    본인은 소탈하고 개념찬 방송인 이미지 부각하려고 애쓰는데
    제눈엔 광신도 집안의 개념없는 대형교회일원중 하나일뿐이지요.
    조용기는 대한민국 선거때마다 늘 힘을 발휘할려고
    애써온 사람이고....통일교 욕할거 하나도없는 순복음 입니다.
    지방에도 멀쩡한 교회 부수고 새로짓는 순복음교회 규모..엄청 납니다.

  • 15. ..
    '11.9.1 12:46 PM (110.12.xxx.230)

    하나님 사랑해요가 아닌 목사님 사랑해요~~~
    우웩 토나와...

  • 16. 쵸코비
    '11.9.1 1:08 PM (175.114.xxx.199)

    아름답다.....아름다워.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하느님이 내려다보고 뿌듯하시겠어요.
    아닌가 저기 앉아 계신 목사님의 아버지가 뿌듯하실랑가..

  • 17. ..
    '11.9.1 1:13 PM (125.152.xxx.68)

    빨갱이들.......................목사님 사랑해요~ 풉~

    하나님을 위한 게 아니라 조용기를 위한 퍼레이드인가????

    돈을 얼마나 쳐 바른 건지.........저 돈으로 굶는 아이들 도와주지

  • 18. ㅉㅉㅉ
    '11.9.1 1:36 PM (114.205.xxx.236)

    모여라 꿈동산도 아니고 저 우스꽝스런 인형은 뭐래요? -_-;

    지들이 믿는다는 유일신 하나님은 어데가고
    추잡한 일로 뉴스에나 오르내리는 축재자를 떠받드는 꼴이라니~~
    한심 또 한심 그 자체네요. ㅉㅉ

  • 19. 냐옹
    '11.9.1 1:41 PM (59.11.xxx.230)

    헐 대단하다 진짜 ;; -_-
    말이 안나오네요 헐

  • 20.
    '11.9.1 1:52 PM (110.9.xxx.34)

    진짜 하느님의 종인지 하느님이 조용기의 종인지 모르겠네요.
    우상숭배랑 똑같은데요.
    정말 가지가지 합니다.
    교인 여러분들은 저 속에 계시니 저런게 얼마나 하느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것인지
    모르시나요?

  • 21. jk
    '11.9.1 1:54 PM (115.138.xxx.67)

    한국 헌법에서 집회와 종교의 자유가 있고

    지네들이 자발적으로 저러는데 뭐 어쩔수 있나요?
    그거야 개인의 자유고 개인의 자유는 얼마든지 존중함.... 된장질만 빼고.. ㅋ

  • 우끼고자빠졌네
    '11.9.2 10:07 AM (27.115.xxx.161)

    된장질은 왜 빼셨음?
    지돈 지가 쓰는데 된장질이 어때서?? 안그래???
    그리고 저 행사가 무슨 뉴욕 동성애 카니발 행진쯤으로 보이시나?
    걍 발랄한 개인의 자유?
    저런 행사들을 통해 집단을 강화하고 그 집단이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피해를 주는지 정녕 몰라서 햇소리 하는 거심?

  • 22. 김주하도
    '11.9.1 2:35 PM (1.246.xxx.160)

    저런데 나서고 싶지 않을텐데 뭔가 발목 잡힌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안하면 안되는.
    그런데 신정아와 김주하 말하는 톤이 비슷하네요.
    위장,가장하는 목소리로.
    사람들이 사기칠때 저렇게 말하나봐요.ㅉㅉㅉ

  • 23. 이 미친
    '11.9.1 2:37 PM (210.90.xxx.75)

    난리부루스가 누구에요?
    내참 어이가 상실이군요..
    맨 밑에 북한사진과 같은 곳인줄 알았어요..

  • 24. 진짜..
    '11.9.1 3:10 PM (168.248.xxx.1) - 삭제된댓글

    진짜 모르겠어서 그러는데요..
    합성 아닌가요????

    정말 말이 통하지 않는 꽉 막힌 집단이네요

  • 25. ....
    '11.9.1 3:27 PM (119.193.xxx.142)

    쇼크네요 .......

  • 26. jk
    '11.9.1 4:09 PM (115.138.xxx.67)

    근데 왜 님들은 김주하 싫어하심????

    늙은 못생긴 할매한테 무슨 열등감이나 자격지심 느끼셈??????
    별로 이쁘지도 않고 유명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왜 김주하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건지 모르겠다능...

    김주하가 기독교를 믿건 이슬람을 믿건 힌두교를 믿건 그건 지 자유고
    게다가 그 종교 행사에 참석하는것도 자기 자유 아님미????

    그정도의 자유는 존중해줘야 하는것 아님???

  • 의문점
    '11.9.1 6:07 PM (118.217.xxx.83)

    그럼 그럼...

    내가 김주하와 당신을 무지 싫어할 자유도 존중해 줄 것임??? 무지무지~~~~~

    나도 마음에서 싫은 건 싫어할 자유가 있지 안겠음???
    그리고 그것을 합법적으로 표현할 자유도 있지 않겠음???

  • ..
    '11.9.1 6:15 PM (125.152.xxx.68)

    jk....님이 김태희나 이영애 싫어 하듯이......누구나 싫어 하는 사람은 존재해요.

  • 김주하 싫어하면안됨?
    '11.9.1 7:18 PM (220.121.xxx.57)

    싫어하는 것도 자유!!!

  • jk
    '11.9.1 9:58 PM (115.138.xxx.67)

    물론 싫어하는거야 자유지만

    특정 종교를 믿는다고 해서 싫어하는건 쫌 억지스럽지 않음?
    이 글은 특정종교를 믿으니까 까야된다!! 그거잖슴?

    무슨 이영애처럼 스폰서랑 붙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김태희처럼 지지리도 드럽게 지 할일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것도 아니라면

    종교의 자유가 있고 그걸 대놓고 부적절하게 표출한것도 아니고 종교가 자신의 일에 부당하게 영향을 미친게 아니라면(웃은거 표정정도 가지고 까는건 쫌) 종교때문에 미움받는건 맞지 않찮슴?

  • 특정종교가
    '11.9.2 7:00 AM (27.115.xxx.161)

    그 특정종교라는게 저 모양이고 한국의 개독과 딴나라의 관계와 행태가 가관이어서 작금 까이고 있는거임.
    ok?
    말도 안되는 논리로 제발 어울리지 않게 청순한척은 그만~? ok?

  • 저기효
    '11.9.2 7:10 AM (119.70.xxx.172)

    가끔 이런 댓글 보면 jk님 한사람이 아니라 두사람이 아닐까 생각들어요.

  • 27. ddd
    '11.9.1 4:21 PM (112.155.xxx.72)

    성경에 보면 말세에 반 그리스도들이 나타나서 자기네가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외친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요즈음 대형 교회들을 보면 그 성경 본문이 생각납니다.

  • 원래
    '11.9.2 10:00 AM (27.115.xxx.161)

    손태영씨 성격도 활달하고, 겉모습도 빠질거 없던데요. ㅎㅎ

  • 28. ㅎㅎㅎ
    '11.9.1 4:29 PM (116.39.xxx.119)

    오...빨갱이들이 저기 다 모여있네~~~
    김주하의 저 표정이 싫은데 억지로 끌려온걸로 보이시나요..좋아 죽는 표정이네요
    김주하는 남편도 순복음에서 만났고 주례도 조용기가 봤지요. 파리의 나비부인과 정을 통한 큰목사님에게 배울게 뭐가있어 주례를 들었나..ㅎㅎㅎㅎ

  • 29. 이런
    '11.9.1 4:44 PM (220.77.xxx.47)

    진심으로 무섭습니다;;;;;;;;;;;;;;;

  • 30. 궁금
    '11.9.1 4:52 PM (203.254.xxx.192)

    아나운서가 저런 행사에서 공식 사회를 맡아도 되는건가요??

  • 31. 저런
    '11.9.1 5:14 PM (125.181.xxx.54)

    개독 빨갱이들 !!!
    이런건 국가보안법 해당 안되나???

  • 32. 와우~
    '11.9.1 5:37 PM (211.199.xxx.208)

    기독교는 이런곳에 돈을 쓰는군요... 이럴려고 헌금하시고 십일조 하시나봐요...

    저 인형만 해도 만드는데 얼만겨~~~ 아이고마~

  • 33. 이런..
    '11.9.1 5:49 PM (203.235.xxx.135)

    순복음..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 완전 조용기목사 신격화네요.
    이런 어이상실..
    미쳤구나...

  • 34. 사탄먹사물러가라.
    '11.9.1 7:15 PM (220.121.xxx.57)

    김주하는 조용기먹사의 성도일까요. 아님 똥일까요?

  • 35. 개뇨 ㄴ
    '11.9.1 7:39 PM (218.155.xxx.231)

    한전총리와 화상인터뷰할때
    개싸가지로 말할때부터
    저런뇬인줄 알았네요

  • 36. 저도
    '11.9.1 7:42 PM (125.138.xxx.75)

    행사를 보며 김정일우상화와 비슷함을 느꼈는데 역시 뒤에 비교사진이 나온는군요.

    목사가 우상화된 것 같습니다

  • 37.
    '11.9.1 8:32 PM (118.219.xxx.74)

    김주하 넘 실망!!!!!!!!!!!!!!!!!!!!!!!!!!!!

  • 38. 이해불가
    '11.9.1 9:02 PM (110.12.xxx.144)

    콘팅요??>.아..너무 감사합니다^^

  • 39. 요즘 순대볶음교회
    '11.9.1 9:57 PM (119.70.xxx.86)

    조먹사와 현 담임먹사 사이에 주도권다툼으로 매일 싸움판이죠.

    조먹사는 새로운 교회를 차려 나올수도 있다고 나오고
    그 자신감은 바로 사진에서 보여주네요.

    맨처음사진 인형이 뭔가 했더니 큭.... 이건뭐 너무 유치하고 웃겨서 정말.
    많은분들 말씀처럼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단군상도 부수는 인간들이
    하여간 언행일치가 정말 심각하게 되지 않는 집단의 대표가 바로 개신교라고 생각합니다.

    일부일 뿐이라고 주장하시고 싶으신 개신교도님들
    제발 우리가 참 괜찮다고 생각되어질 그런 신앙인 좀 보여주세요.
    정말 욕하기도 지칩니다.

  • 40. 진심
    '11.9.1 11:18 PM (14.52.xxx.6)

    저기 참여하는 사람들은
    정말 "뇌" 가 작동하는 지 궁금합니다.

    딱 봐도, 성경과는 다른 것 같아요..너무 사치스럽고 ...역겹네요~

  • 41. ;;;
    '11.9.2 12:06 AM (112.168.xxx.96)

    대박.................................
    이거 최근 사진인가요?
    긍데 조용기 목사는 늙지도 안네요???
    저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헐..
    전 저 분 돌아가셨을줄 알았는데..

  • 42. 행복의길
    '11.9.2 1:06 AM (180.70.xxx.38)

    와, 정말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 어떻게 종교에 저렇게 미칠수 있나요?
    김주하가 말로만 듣던 광신도네요.
    그여자가 다시 보이네요.

  • 43. 종교는 자유지만
    '11.9.2 2:33 AM (125.176.xxx.188)

    저런곳에 있는건 제정신으론 안보이네요
    그런 머리속에서 시대를 보는 현명한눈이 나올수 없겠죠
    원글님 북한과 비교해놓은거 넘 웃겨서 한참웃었네요 ㅋㅋㅋ

  • 44. 기독교 미안하지만
    '11.9.2 7:05 AM (211.212.xxx.143)

    사이비 개독들이 난 싫어요~

  • 45. 하영이
    '11.9.2 8:08 AM (183.108.xxx.125)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

  • 46. 그렇다면
    '11.9.2 9:40 AM (27.115.xxx.161)

    자칭 언론인이라는 사람이
    공정택 할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차암 궁금하네요..

  • 47. 비교가
    '11.9.2 9:44 AM (14.51.xxx.124)

    너무 억지 스럽지 않나요?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종교 행사는 그 집단의 행사로만 평가해야지...
    그것을 교육감 문제와... 또 김일성 집단과 연결시키는건 맞지도 않고 너무 억지스럽단 생각입니다...

    교육감 문제는 국민들의 정서에 바르게 이해될 수 없구요.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 정책들은 그 나름대로 비판하고 평가해서 개선해야 하구요.

    교육감 단일화에 앞장서서 연결해준 분도 목사님이 계시더만요...

    맹목적인 비판의 소리를 합리적인 비판으로 바꿀 수는 없는 걸까요?

  • 성경에 의거해
    '11.9.2 9:58 AM (27.115.xxx.161)

    성경에 의거해 저런 기독교 행사가 맞는거라고 보나요?

    엄연한 1인 신격화의 행태가 어디서 많이 본 불합리한 집단의 것과 똑같기에 비교가 된것이겠죠.

    교육감문제를 먼저 들먹인 곳은 기독교입니다. 바로 저 행사를 한 저런 집단요.

    설교시간에 주민투표와 관련 설교하고 문자보네고 뭐 곽교육감이 이기면 동성애가 창궐하고 마귀소굴된다 어쩌구..

    일일이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궁금하시면 기사 검색 해보시구요.. 엄연히 온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니까)

    그리고 잘 모르시나본데 성나라당과 한국기독교는 어찌나 돈독한지 둘이 똘똘 뭉쳐 힘없고 불쌍한 서민들 우민화하

    고 노예화 하고 있는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이것도 아니라고 하신다면 조금 더 공부를 하고 오시던가 싫다면 더이상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 48. 오마나..
    '11.9.2 9:56 AM (168.154.xxx.176)

    저는 기독교인입니다만...정말 쇼크입니다.
    저도 첨에 보고 통일교인줄 알았네요. 순복음교회...조용기목사님...저런 분인줄 몰랐어요.
    실망입니다. 기도해야 겠네요..ㅠㅠ

  • 49. busybee
    '11.9.2 10:06 AM (222.106.xxx.11)

    아멘 할렐루야 쉑쉑쉑

  • 50. 로징냐
    '11.9.2 10:18 AM (61.74.xxx.169)

    네, spoon님.
    한옥에서가 규모가 좀 큰거 같아요. 분위기 좋았어요.^^
    경찰서 건너편 맞을거에요.
    큰 길가에서 창평시장쪽으로 가는 작은 길 모퉁이에 널직하니 자리잡고 있어요.^^

  • 51. 설탕폭탄
    '11.9.2 11:49 AM (203.255.xxx.19) - 삭제된댓글

    목사님 사랑해요.. 풉 22222

  • 52.
    '11.9.2 12:04 PM (110.12.xxx.137)

    저 촌스러움은 어쩔껴...

    그리고 위에서 4번째에 이상한 옷 입고 있는
    사람들이 설마 각 지역 목사들?
    난 어디 아프리카 부족장들인가 했음.
    설마 저 옷 입고 설교 하는건 아니겠죠?...설마...

  • 53. 성경에 의거해 분?
    '11.9.2 9:22 PM (110.15.xxx.31)

    아니 기독교 행사가 정당하다고 말한것도 아닌데...제발 막말 하지 마세요? 공부?
    도대체 내용을 제대로 읽어나 보고 비판하고 쓰세요.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서 성경에 의거한 행사인지 아닌지 난 모릅니다.

    종교를 비판하는거면 그것으로 끝나야 하고,
    교육감 문제를 기독교가 들먹였다구요? 교육감 본인이 원인 제공자 아닌가요?
    자업 자득 몰라요?
    선의로 2억을 주었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고,
    대다수 국민 정서에 부합하는 행위가 아니라는 거에요.

    기독교가 교육감 고소했나요?
    참 나...구분해서 비판하자는 말도 삐딱하게 걸고 넘어지다니.
    만약
    한 00당이 그랬다면...이 게시판 난리 날거에요... 기가막혀서..


    개인적으로 기독교도도 아니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참 어이없는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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