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국민만을 보고 정치하시네요
1. ..
'17.6.12 2:52 PM (223.33.xxx.110)대통령의.진심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2. ..
'17.6.12 2:52 PM (223.33.xxx.110)이런 대통령을 갖게 되다니 꿈만같아요
3. 절절한
'17.6.12 2:53 PM (58.120.xxx.6)연설 이었어요.
별말은 아닌데 진심이 느껴지고 가슴을 울렸죠.4. ㅎㅎ
'17.6.12 2:5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이런 대통령을 갖게 되다니 꿈만같아요 22222
5. ...
'17.6.12 2:55 PM (218.236.xxx.162)핵심만 쏙쏙 군더더기 없이 그런데 다 듣고나니 눈물이 ㅠㅠ
6. jump
'17.6.12 2:55 PM (125.129.xxx.107)이런 대통령을 갖게 되다니 꿈만같아요 333333333
7. 야당들
'17.6.12 2:56 PM (122.40.xxx.31)반응. 결과물은 언제 나올까요^^
8. 생전에
'17.6.12 2:56 PM (112.140.xxx.82)살다가 두손모으고 대통령 연설문을 경청하는 날도 다있군요
거기다가 연설문에 감동하다니 이런세상이 오다니요9. ...
'17.6.12 2:57 PM (116.38.xxx.223)티비에서 대통령 보여줄 때마다
미소지어지고 감동스럽고 그러네요10. phua
'17.6.12 2:57 PM (175.117.xxx.62)이런 대통령을 갖게 되다니 꿈만같아요 444
11. 무무
'17.6.12 2:58 PM (119.65.xxx.171)처음에… 어느 청년이 있었습니다. 하는 대목에서 부터 목이 울컥~ ㅠ
12. 비틀즈00
'17.6.12 2:58 PM (211.117.xxx.35)저 혼자 보는데도 절로 물개박수...
마지막에 울었어요 ㅠㅠㅠㅠㅠ13. ..
'17.6.12 3:00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대통령 연설을 기다리다 볼줄이야 ㅎㅎㅎ
14. --
'17.6.12 3:04 PM (112.133.xxx.252)평생 5.18, 6,6, 6,10 추념식 같은 걸 기다리며 보게될줄.. 그 후기볼려고 유튜브 기웃거리고..
아놔 .. 나 평범한 40대 주부일 뿐인데.. 연설은 근무중이라 못보니 퇴근해서 저녁 준비하여 이어폰 꼽아야겠네요..ㅠㅠ15. 제이드
'17.6.12 3:05 PM (1.233.xxx.152)참..내 생애..대통령 시정 연설을 알람 해놓고 보는 날이 다오네요ㅎㅎ
16. 감동
'17.6.12 3:10 PM (123.200.xxx.244)든든한대통령
17. ㅋㅋㅋㅋㅋㅋㅋ
'17.6.12 3:10 PM (210.96.xxx.161)제가 무통님 연설할 때 너무 기분이 엎되어서 처음으로 채팅창에 글썼어요.
우리이니, 국민을 사랑하는 간절하고 진실한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글올렸어요.처음이라 떨렸네요.18. 오타
'17.6.12 3:10 PM (210.96.xxx.161)무통-문통
19. ㆍㆍ
'17.6.12 3:23 PM (218.52.xxx.182)대통령 얼굴 보면 기분좋아집니다.
20. ,,
'17.6.12 3:26 PM (203.237.xxx.73)퇴근후 뉴스만 보기에도 하루가 짧아요..
손석희님 뉴스 보는걸로 시작.. 엠비엔,연합,조선까지 이니 찾아 돌아다닙니다.ㅎㅎ
어제는 전여옥씨 나오는 외부자?? 뭐 이런것도 보고있더구뇽..나참.
참,,않하던 덕후질이란걸 하네요.
좋은건, 아는만큼 보인다고,,드라마 주인공 걱정 않하고, 민생을 걱정하게 된다는점. 저 50대 직딩맘.21. ..
'17.6.12 3:30 PM (1.231.xxx.114)문재인의 국민이라서 행복합니다.
국민과 함께 출마하셨다더니 실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든든한 대통령이다. 야당들아
협치해서 나라다운 나라 만드는데 일조 하거라.
이꼬라지로 만든 장본인들 아니냐?22. 쓸개코
'17.6.12 3:38 PM (211.184.xxx.92)100% 동감합니다.
국민을 귀히 여기신다는 생각이 들어요.23. 맞죠.
'17.6.12 3:41 PM (1.233.xxx.179)내용 자체가 현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대응책도, 제대로 나았네요
야당 제대로 반격 맞은듯.
정치 인재네요.. 내용 좋았어요..24. 요즘
'17.6.12 3:44 PM (116.36.xxx.104)자존감이 넘쳐 하늘을 찌릅니다. 길을 걸어도 웃음이 나고 밥안먹어도 배가 안고플지경
세계 어느나라 국민도 부럽지 않습니다. 나 이런 대통령에게 보호받는 국민이야 다 덤벼!
뭐 이런 어린애같은 마음이랄까..
암튼 5년밖에 이 행복을 누릴수 없는사실이 슬프지만 9년 암흑의 시기에 버려졌던 국민으로
요즘 너무너무 행복하고 보상받는 느낌입니다.25. ..
'17.6.12 4:10 PM (121.141.xxx.156) - 삭제된댓글대통령 연설 들으면서 저만 눈물난 게 아니었군요..
연설내용이 더 가슴을 울리더군요
우리의 젊은이들이 취업이 안돼서 목숨까지 끊는 상황을 알기에
대통령의 절박한 호소가 느껴져서요..
감히 야당이 반대할 명분이 없어졌습니다.26. 성군
'17.6.13 4:27 AM (188.23.xxx.139)이런 대통령, 9년간 고통받은 보상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