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카락 얼마나 빠지세요?

머리카락ㅠ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17-06-12 14:25:28

머리카락이 왜이렇게 많이 빠질까요?

머리 감고나서 빗질 하잖아요

엄청 빠져요

머리 감기전에도 엉켜서 엄청 빠지고요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줍느라 허리가 휩니다ㅠㅠ


IP : 118.32.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7.6.12 2:27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줍지말고 미니청소기나 찍찍이로 미세요 ㅜ.ㅜ

  • 2. ....
    '17.6.12 2:29 PM (121.181.xxx.116)

    40대중반.
    어깨살짝 아래까지 오는 긴단발인데 엄청나게 빠져요 ㅠㅠㅠㅠ
    머리카락 빠지는거 보면 완전 우울해짐 ㅠㅠ

  • 3. ㅎㅎ
    '17.6.12 2:31 PM (106.181.xxx.121)

    순간 제가 적은 글 인줄...

    한동안 속이 안 좋아서 에비오스 챙겨 먹었더니.. 머리카락 하나도 안 빠지고 풍성해졌는데..(윤기도 좔좔..)
    식욕 너무 돋고, 살이 너무 쪄서.. 에비오스 끊었더니..
    머리카락이 감을 때마다 한웅큼씩.. ㅠ.ㅜ
    대머리 될 거 같아서 에비오스 조금씩 복용하고 있어요.... ㅠ.ㅠ

  • 4. @@
    '17.6.12 2:44 PM (175.223.xxx.147)

    억수로 많이....
    새치염색 주기적으로 하기 시작하고 1년후부터 엄청 빠지네요...염색 안할 수도 없고...

  • 5. 하루에
    '17.6.12 2:49 PM (116.33.xxx.151)

    50개에서 100개빠지는게 정상이라고 하네요.

  • 6.
    '17.6.12 4:30 PM (58.231.xxx.36)

    두유무첨가 드세요

  • 7. 탈모 고민
    '17.6.12 10:16 PM (220.85.xxx.143)

    여자라고 탈모걱정 안했더니 30대 후반되니 흰머리와 탈모로 노화걱정에요.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더 걱정ㅠㅠ 병원가려다가 병원가면 작은 증상도 심각하다며 피부과처럼 비싸게 처방할까봐 염색안하기, 파마 자주 안하기 등 재택 실천중에요. 늙는 건 서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279 청양초장아찌 담을 철인가요 1 지나다 2017/06/12 444
697278 문통때문에 정치인들을 달리보게되었어요. 6 000 2017/06/12 1,123
697277 조선일보는 꼭 폐간됐으면 하네요. 14 문짱 2017/06/12 899
697276 사골국 - 주문해서 사는 곳 있으신가요? 4 궁금 2017/06/12 725
697275 서울지하철은 시내 어느 곳에서 타고 지하철역에만 내려가면 내가 .. 5 왜살까 2017/06/12 795
697274 5천만원...3,4년정도 묶어두고 싶으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3 노크 2017/06/12 1,792
697273 요즘 삼다수에서 쓴맛나지 않나요? 3 2017/06/12 3,281
697272 직딩맘들 퇴근후 헬스하는거 가능할까요 6 다이어트 2017/06/12 1,323
697271 2017.06.12 (생방송) 제351회 국회(임시회)본회의 -.. 11 고딩맘 2017/06/12 545
697270 김윤아의 봄날은간다 노래 좋아하시는분... 16 .... 2017/06/12 2,584
697269 결혼하면서 대출 풀로 받아 신혼집 장만했었어요 8 신혼집 2017/06/12 4,064
697268 오늘자 청와대 페이스북.facebook 6 ㅇㅇ 2017/06/12 1,350
697267 5단 서랍장을 직사광선 닿게 하면 뒤틀릴까요? 4 구조변경 2017/06/12 438
697266 초코파이 광고에 복길이 엄마가? ㅋㅋ 2 광고대장 2017/06/12 1,844
697265 근로시간 줄인 만큼 임금 줄여… 양보·타협·연대·배려의 모델 1 ........ 2017/06/12 388
697264 연애건 결혼이건 마흔 넘으면 포기해야하나 봅니다 25 연애 2017/06/12 5,697
697263 '성매매 교사' 석 달 쉬고 복직? 4 샬랄라 2017/06/12 992
697262 수학문제 하나만 풀어주실 분 3 2017/06/12 630
697261 이혼하자며 집나간 남편의 이기적인 행태 27 퐁퐁 2017/06/12 7,209
697260 남편이 창고에서 귀한거 발견했다고 해서 7 사랑스런 2017/06/12 3,159
697259 바람핀 남편과 재판이혼중 제돈의 반을 요구해요. 13 2017/06/12 4,121
697258 오늘은 간단요리 아닌"유린기" 11 유린기 2017/06/12 1,594
697257 진지한 얘기는 꼭 술마시며 해야하나요? 5 꽃분 2017/06/12 772
697256 MBC ‘6월항쟁 30주년’ 다큐 돌연 제작 중단 3 샬랄라 2017/06/12 1,387
697255 도곡1동 사시는 분 계세요? 도곡쌍용예가 알아보고 있어요 16 rainy1.. 2017/06/12 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