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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때문에 정치인들을 달리보게되었어요.

000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17-06-12 14:11:58

정치인이나 고위공직자도  깨끗할수도  있다는 거 ..그게  가능한거였네요.

대통령도, 대통령이 임명한 공직자들( 이낙연총리나 김상조등등 )도,  친문들도 (박주민,박경수의원등?)

그 높은 자리를 자신의 뛰어난 능력과 노력으로  명예와 권력을 잡은데다가 돈에 연연안하고 깨끗한  사람..


친노친문을 반대하던 일부 정치인중엔 부와 명예, 권력을 다 가져야되는데

친문,친노가 될려면 자신 또한 깨끗하고 청렴하며 국가에 봉사해야 하는 진정으로 몸과 마음을 바치고 국민에게 낮은 모습으로 다가서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지않으니 반대했던 사람이 많을듯요 

권력도 휘두르고 빠른 정보로 부동산 투기도하고 재계에서 적당히 뇌물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이걸 다 못하게 하니까요..

이런점에서 친문친노가 인정한 인사는 가산점을 줄테고..

다음 대통령선거때는 그 사람의 능력만을 보지않을려구요.....과거 살아온 인생이 자신을 희생하고  타인을 위해 살았는가.

(그런점에서 국회의원이나  지자제 대표로는 괜찮지만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안철수나 이재명은 좀 망설여집니다.ㅠ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나를 희생했는가? or 아니면 나의 대통령직 성공을 위해 노력을 하는가?

전 노사모대표인 노혜경은 이런말 했구요...

"그는 비서실장이다. 다만 지금 그가 모시는 상사는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 그 자체다"

 한치도 의심할수 없는 표현이다 싶어요


근데 한편으로는 문재인은  대체불가능한 존재다 싶기도 하구요...

사람마다 자신의 이해타산에 맞춰 문통을 반대하고 지지를 철폐한다 해도...그 진정성은 잊지 말자구요.





IP : 112.133.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2 2:15 PM (203.255.xxx.49)

    문재인은 좀 예외적인 케이스긴 하죠.
    문재인 같이 능력있는 정치인은 앞으로 나올 수 있지만 그 정도로 깨끗한 사람은 나오지 못할 것 같아요.

  • 2. 샬랄라
    '17.6.12 2:23 PM (125.176.xxx.237)

    노사모 대표 말은 잘하죠

  • 3. 저기요
    '17.6.12 2:25 PM (125.176.xxx.224)

    제가 아는 정치인 꺠끗합니다.
    제가 최근 십년간 지켜봤습니다.
    잘 못하고 실수하고 그런건 있지만
    오입질하고 갑집하고 그런거 안하고
    그냥 정치하고 선거에 뽑힐려고 노력하고
    죽을동 살동 일합니다. 자유당 사람들만 쓰레기 똥덩어리 인 것입니다

  • 4. ..
    '17.6.12 2:29 PM (218.148.xxx.195)

    문재인같은분은 흔치않쵸 솔직히

  • 5. 오죽하면
    '17.6.12 2:34 PM (118.176.xxx.191)

    쥐박이가 경탄 한탄을 했겠어요.
    문재인이 너무 깨끗해서 놀라고
    왜 자기 주변에는 저런 사람이 없냐며 기죽고.

  • 6. 000
    '17.6.12 2:52 PM (112.133.xxx.252) - 삭제된댓글

    샬랄라님~ 제가 노사모도 아니였고 대표도 첨 보는 사람이고 말잘하는 그사람말에 설득된건 아니예요.

    단지 문통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표현중 기억나는 문구일뿐이예요..

    국민들의 정치에 관한 관심이 최고조인 요즘에..
    청문회통해 야당들 성인군자뽑듯이 세밀하게 검증하고 있으니 앞으로 정치인을 꿈꾸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몸가짐을 조심해야할테니... 그 세계가 조금은 깨끗해지겠네요...

  • 7. 윤여준이
    '17.6.12 3:07 PM (1.231.xxx.114)

    문깨끗, 안아동틱의 메모를
    우리가 19대 대선에서 체험을 했네요.
    친노 친문은 기존의 관행 여의도식 정치를 탈피해
    기존 정치인(권리는 넘쳐나고 국민에.대한 의무는 없던), 기득권의 타도의 대상인거죠.
    우리가 주권자임을 각인 시켜 주는 정치인이
    누가 있었던가 기억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이분들로 인해 정치계는 달라져야 하고 달라지고
    있는데 그 또한 지키고 완성해야 할 숙제는 국민,
    유권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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