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보진영이 왜 팔팔 뛸까 생각해봤는데~

ㅇㅇ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11-09-01 12:03:49

그냥 웃어넘기세요

자꾸 올라오는 진보진영의 사퇴압박 요구에 좀 짜증이 나서 이렇게도 생각해봤다 정도로...

 

사실상 역대 가장 빠른 대선 레이스의 시작이나 마찬가지였다는

오세훈이 셀프탄핵으로 시장직에서 내려오고,

이제 10월 보궐선거와 내년 총선-대선은 야당,진보진영에 장밋빛 미래였단 말이죠.

근데 갑자기 2억 뇌물, 녹취록, 각서 이런 극단적 단어를 동반한 우리진영에 똥물 튀기는 사건이 터졌단 말이죠.

 

잘만 하면 내년 대선때 정권교체해서 나도 밝은 빛 보고 운도 좋으면 한자리 간만에 차지할수도 있고

진중권은 즐겁게 해맑게 교수자리도 복직할 수 있다~꿈꾸고 있었을텐데...

자기들 보기엔 다된밥에 곽노현이 똥물을 확 부어버린 겁니다.

물론 자기들 눈깔에만!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곽노현이라는 잔가지를 잘라내고 예전의 해피한 핑크빛 꿈모드로 되돌아가야 하는데

그래야 나도 정권교체 바람 타고 정부요직에 한다리 낄 수 있는데 왜 저렇게 눈치없이 버티고 지랄이야!!!

물론 곽노현 교육감이 즉각 사퇴하면 국민들은 다시 예전처럼 야당,진보계를 깨끗하게 봐주겠지 하는 착각에 빠져서~

이게 이미 한번의 학습효과가 있었던 국민들에게는 자기들 밥그릇만 무사하길 바라는 무한 이기주의

아...진보진영 사람들이라는 자들도 보수쪽 사람들이나 다를 거 없이

서민들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그냥 자기들 파이가 줄어들까봐 전전긍긍하는 소인배들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본인들만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IP : 125.177.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
    '11.9.1 12:10 PM (222.251.xxx.253)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역대 가장 빠른 대선 레이스의 시작...핵심이죠.

  • 2. 사기꾼들과 무능한 기회주의지들
    '11.9.1 12:13 PM (110.12.xxx.69)

    서민들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그냥 자기들 파이가 줄어들까봐 전전긍긍하는 소인배들 (노통과 그 밑에 떨거지들 포함)

    그래서 혹시나하고 사기꾼 mb를 뽑은거 아닌겨?

  • 3. 저도 도대체
    '11.9.1 12:13 PM (1.247.xxx.162)

    이유가 뭘까 궁금했었어요.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네요!!
    그럼 그렇지, 이렇게까지 일이 돌아갈 거라곤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었는데.
    정말 약삭빠른 대응이네요..
    절대 집권할수 없다고 저는 예견해보는데요...

  • 4. 민주당
    '11.9.1 12:46 PM (124.50.xxx.136)

    박지원,손학규씨..부터 서울시장 제일 먼저 출마 선언한
    천정배씨까지 다 꼴보기 싫어요.
    민주당 시장후보가 15명이라지요?

    그렇다면 시장선거에서 전 기권할겁니다.
    한날당놈들은 절대 찍을일 없고 민주당사람들도 별*없다 싶어
    야권통합 하기전엔 주변에 누구 찍어라 말안하고 가만히 있을겁니다.

  • 5. ,.
    '11.9.1 1:03 PM (125.140.xxx.69)

    97년 대선때 정동영 밉다고 0번 찍던지 아니면
    기권 부르짖고 문국현 찍는다고 난리치던 인간들
    벌써부터 그 수작질 또 나오네
    그래서 명바기 당선되니 좋냐?
    지깢껏들이 언제부터 민주당 지지했다고
    민주당 안씹어 대면 다행이지

  • 6. ㅋㅋ
    '11.9.1 1:07 PM (211.246.xxx.58) - 삭제된댓글

    이런 허접하게 이리 설치니.
    국참당 네들말이야
    네들에 반대면 언어폭력도 다반사.

  • ???
    '11.9.1 3:23 PM (180.70.xxx.122)

    ㅋㅋ님때문에 로긴했네요
    국참당은 여기서 왜 나오는건지요?
    어제 오늘 계속 유빠며 국참당 욕하는 글이 댓글에 보이는데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

  • 7. ~~
    '11.9.1 3:24 PM (211.182.xxx.2)

    전 문국현 찍었는데 이제 와 생각해보니 넘넘 후회돼요.
    현실 정치란게 이상만으론 어림없다는 것을 절감하고
    이젠 무조건 한나랑당을 꺾을 가능성이 가장 큰 후보에게 힘을 보태기로 작정했어요.
    그러려면 누가 나오든 무조건 야권 단일화 후보를 찍을텐데
    이번 판에서 밀리면
    야권 단일화 후보라도 승산없을것 같은 느낌.

    저들의 가장 큰 목적은 부산저축은행 비리
    시끄러운 틈 타 스리슬쩍 넘어가려는 그런 것이 아니라
    야권 단일화 후보 도덕성에 치명타 입혀
    앞으로 못하게 하든지, 해도 소용없게 만드려는 의도...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9 또 가야 하나요? 7 시댁.. 2011/09/13 3,955
16458 보기 좋게 숙성되가던 엑기스에 거품이 2 매실엑기스 2011/09/13 3,199
16457 아직도 과 결정을 못한 고3 5 고민맘 2011/09/13 3,609
16456 180cm에 63kg 정도면 많이 말랐나요? 15 ... 2011/09/13 8,887
16455 에어로치노 vs 스팀노즐. 어느 게 더 청소, 관리 편한가요? 3 고민녀 2011/09/13 4,177
16454 영어 문장 좀 해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열공모드 2011/09/13 2,969
16453 사돈 칠순 참석은 당연한건가요?? 20 같은 지방입.. 2011/09/13 12,629
16452 스킨이랑 로션이요.. .. 2011/09/13 2,876
16451 추석 끝났어요~~ 그런데 2 해방이다! 2011/09/12 3,310
16450 강아지 목디스크 치료해보신분 문의좀 드려요.. 5 치료 2011/09/12 6,089
16449 미국인데 욕조 하수구가막혔어요 TT 10 비상사태 2011/09/12 9,308
16448 나쁜거 알면서도 휩쓸려가는 사회 6 티아라 2011/09/12 3,325
16447 간절)성대용종과 후두암 2 아버님..... 2011/09/12 4,292
16446 김치에 곰팡이가 스네요 ㅠㅜ 5 ..... 2011/09/12 5,214
16445 남는 핸드크림... 바디클렌져. 린스.. 재활용법 알려주세요 4 알파지후 2011/09/12 9,220
16444 우울하네요 3 후~ 2011/09/12 3,317
16443 원자바오의 구멍난 양말 3 보람찬하루 2011/09/12 3,289
16442 코막힘 비염 혹시 유산소운동으로 효과보신분 6 있으신지요?.. 2011/09/12 6,052
16441 나사의 은폐 3 은폐세력 2011/09/12 4,067
16440 (폄)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 민주당의 재벌개혁 의지 2 그린 2011/09/12 2,862
16439 꼴통진보좌빠들 어떡하냐 24 이런 2011/09/12 3,566
16438 오마이뉴스 곽노현 구속 여론조사 보니.. 13 운덩어리 2011/09/12 3,889
16437 내일 코스트코 오픈 몇시인가요? 2 2011/09/12 3,552
16436 그냥 바로보기 ㄹㄹ 2011/09/12 2,690
16435 외로움을 종교로 극복하고자 했으나..여기 님들의 의견으로 봉사활.. 7 외로움을 봉.. 2011/09/12 4,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