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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부동산공부하기힘들어요

수험료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17-06-12 11:45:24
친정부모님 30년째 한집에서 사시고 시부모님 외곽 공기좋은미분양아파트에 사시고 저희는 직장때문에 경기도왔어요
부동산에 대해 양가모두 까막눈이지요
청약이 뭔지도 모르다가 신혼부부특공도 못쓰고 구축을샀는데요
어른들은 멀리사시고 부동산은 남얘기니 저희살때도 사는갑다 하시고
부동산업자들은 젊은부부니까 하루종일 해안드는 제일 안좋은 물건부터 보여주면서 떠넘기려고 하고
그래서 2년전에 산 아파트가 2천내렸다가 겨우 천 회복했나봐요 슬슬 더 좋은아파트 알아보려고 좀 다니는데
향도 지멋대로 얘기하고 하다하다 북향도 해잘든다 탑층도 안춥다 등등 대놓고 이상한 소리하구요
살때는 확장한집이 오백비싸다고하더니만 팔때는 똑같다하구요
두번정도 매수매도하면 사기를 안치려나요 한번거래에 한 천만원정도는 수업료내는거같아요
부모가 이런곳에 빠삭하면 얼마나좋을까 싶어요 아는게없으니 업자들한테 매번당하는거같아 속상해여
IP : 61.77.xxx.2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2 11:49 AM (118.219.xxx.92)

    이모나 고모 아파트에 살아본 경험 있는 사람과 집보러 다니세요

  • 2. ,,
    '17.6.12 11:49 AM (59.7.xxx.116) - 삭제된댓글

    님이 잘 배워서 자식 알려주면 되겠네요.
    열심히 하세요~

  • 3.
    '17.6.12 11:52 AM (118.219.xxx.92)

    남향
    원글님이 선호하는 충 ㅡ 고층인지 저층인지
    거실에서 내다 보이는 뷰
    구조가 맞바람 치는지 여부
    앞동과의 거리
    앞의 건물때문에 거실에 해가 가리는지 ㅡ 오전 오후에 한번씩 가보고 체크
    수압 등이요

  • 4. ..
    '17.6.12 11:53 AM (59.9.xxx.78)

    저도 지난 달 집 보러 갔는데
    제가 보기에는 분명 거의 정동향인데
    부동산에서는 남동향이라면서~~
    방향 잘 아는 남편한테 물어보니
    그래야 계약 잘되니까 그런 식으로 향을 말하는 거라면서....

  • 5. 수험료
    '17.6.12 11:56 AM (39.7.xxx.228)

    향은 조금만 믹스되어도 남동향이라하네요 동향에서 5도만 틀었는데말이죠

  • 6. 몇번 옮기다보면
    '17.6.12 12:12 PM (115.88.xxx.60)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기는듯요...집도 팔아봤지만 흠 있어도 부동산에선 절대 먼저 얘기해주지 않아요..거래성사 시키기위해서요..그러니 살 사람이 꼼꼼하게 챙겨야해요..

  • 7. 수험료
    '17.6.12 12:27 PM (61.77.xxx.249)

    네 아는만큼 보이니까 공부를많이해야겠어요

  • 8. 그리고
    '17.6.12 2:03 PM (175.223.xxx.48)

    파는건 몰라도 사는건,
    갑의 입장이예요.
    요구조건 확실하게 하세요.
    수수료 생각해보세요.
    꼼꼼히 챙기세요.
    여러군데 다니다가 맘에 드는 중개업자 만나면,
    확실하게 매매의사 밝히시고 찾아달라 그러면,
    자기 물건 아니라도 물어옵니다.
    물런 그렇게 마구 돌리는 집은 치명적인 하자가 있을수 있으니,
    더 주의하시구요.
    알짜매물은 자기만 가지고 있으려구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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