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할 때 동작이 저절로 함께 나오는 분 안계신가요?
작성일 : 2017-06-12 11:02:20
2364527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말하면서 저도 모르게
구연동화 하는 것처럼
동작도 같이 하게 되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저같은 분 또 계신가요?
IP : 175.223.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7.6.12 11:15 AM
(223.62.xxx.53)
저도 그래요.
근데 결혼 초기 남편이 너랑 처형이랑 말할 때 정말 비슷하다는 거 알고 있냐고 둘이 말투 표정 동작이 똑같다고 반 감탄 반 놀림 한 거 보면 유전적인게 있나 봐요 ㅎㅎㅎㅎ 엄마가 저흴 그리 키웠을지도...( 그 시대 어머니 치고는 책을 정말 많이 읽어 주셨어요)
2. 제생각은
'17.6.12 11:45 AM
(210.219.xxx.237)
제가 좀 그런 편인데요. 티비보니 강형욱씨도 굉장히 그런편이더라구요. 저와 강형욱씨보면서 무언가 상대방한테 나의 이야기를 정확히 조금이라도 왜곡을 줄여 전달하고픈 열망이 강해 그러지 않나하는 생각이예요. 저같은 경우는 어릴때 부모가 제얘기를 잘 안들어주고 무언가 혼잣말 막힌 느낌이라 참 답답했던 느낌이 강했는데 그러다보니 내가 성인이되어 내가 주체가 되어 이야기할땐 내이야기가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어 왜곡없는 소통이 하고싶어 내가지금 이러고있다는걸 깨달았어요
3. 유전
'17.6.12 11:49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제가 그리 손짓발짓을 하면서 말을 하는데요.
멀리 살고 있는 조카아이가 저하고 쪽같이 손짓밠 하면서 말을 하데요.ㅎ
누군가 집안에 손짓발짓 하면서 말하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4. 유전 ㅎ
'17.6.12 11:50 AM
(42.147.xxx.246)
제가 그리 손짓발짓을 하면서 말을 하는데요.
멀리 살고 있는 조카아이가 저하고 똑같이 손짓발짓 하면서 말을 하데요.ㅎ
누군가 집안에 손짓발짓 하면서 말하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5. ...
'17.6.12 12:01 PM
(218.158.xxx.132)
-
삭제된댓글
저요.
늙고 뚱뚱하고 촌스러운 아줌마가 그러니 참 부산스럽네요.
젊었을때는 유치원 교사냐는 말도 들었죠.
고치고 싶어요.
차분하게요.
6. ㅋㅋ
'17.6.12 12:08 PM
(221.142.xxx.50)
제가 그래요.
남의 행동을 말로 설명하기엔 뭔가 부족할 때 그러는데
남편은 들을 때 마다 저를 자제 시켜요.
또...또,,,,또.. 오버한다~!!!
이렇게요~ ㅋㅋ
7. 저요.
'17.6.12 1:12 PM
(220.80.xxx.68)
근데 그런 타입들이 감정이 풍부하고 이큐 외에 뭐가 높다고 하는데 기억이 안나지만 매우 긍정적인 이야기였어요.
8. 위에
'17.6.12 2:08 PM
(180.224.xxx.96)
감정이 풍부하고 이큐 높다는 말에 기분 좋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유치원교사를 하기도 했지만
학창시절에도 말하면서 동작이 컸던거 같네요
즐겁게 말하고 싶은 욕구 집중되고 싶은 욕구
관심 받고 싶은 욕구도 있지 않나 생각 되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96397 |
하태경의 갑질 5 |
ar |
2017/06/11 |
1,731 |
| 696396 |
콜드브루 커피 세균440배 9 |
ㅇ |
2017/06/11 |
6,414 |
| 696395 |
알뜰 해외 가족여행, 어디까지 가보셨어요? 85 |
여행최고 |
2017/06/11 |
7,390 |
| 696394 |
사무실에 놓고다니는 물건이 자꾸 없어져요 6 |
착잡 |
2017/06/11 |
2,067 |
| 696393 |
이혼한아버지빚을 자식이 갚아야되나요 6 |
.. |
2017/06/11 |
3,783 |
| 696392 |
신도가 교회 차리는 경우. 9 |
교회극혐 |
2017/06/11 |
1,845 |
| 696391 |
너무 큰교회는 소속감 안느껴지고, 작은곳은 잘보여서 힘들고 7 |
주일이라 |
2017/06/11 |
1,720 |
| 696390 |
근력할 때 땀나나요? 4 |
ㅇㅇ |
2017/06/11 |
1,362 |
| 696389 |
유시민 항소이유서가 비겁한 헛소리인 이유.. 23 |
요약 |
2017/06/11 |
5,896 |
| 696388 |
서울 수도권에 2500만이 사는데 부동산이 하락할까요? 8 |
부동산 |
2017/06/11 |
2,607 |
| 696387 |
깡패 고양이 또 동생 생김 9 |
........ |
2017/06/11 |
2,100 |
| 696386 |
방송충인 마데카 크림 진짜 효과보신분있나요? 9 |
노년이 |
2017/06/11 |
4,608 |
| 696385 |
82사이트 이용자 나이대가 상당히 높은가봐요? 46 |
... |
2017/06/11 |
4,265 |
| 696384 |
표창원 "정의의 적들" 읽고 있습니다 2 |
세상 |
2017/06/11 |
748 |
| 696383 |
딸많은집딸들 친정엄마닮아 딸낳는다 29 |
.. |
2017/06/11 |
3,615 |
| 696382 |
썬글라스 구입한지4~5년되면 버려야하나요? 6 |
아까워서요 |
2017/06/11 |
3,082 |
| 696381 |
새우젓의 색이 하얀데 써도 되나요? 3 |
타리 |
2017/06/11 |
1,505 |
| 696380 |
무단횡단 30대 치어 숨지게 한 버스기사 항소심서 무죄 5 |
모처럼 |
2017/06/11 |
1,858 |
| 696379 |
새벽에 발모/탈모 관련 댓글을 달았는데 52 |
무슨 맘인가.. |
2017/06/11 |
5,611 |
| 696378 |
전직 외교부 장관 10명, 강경화 후보자 지지 선언 2 |
... |
2017/06/11 |
869 |
| 696377 |
돈 빌려 달라고 했는데 모른척 하면 마음이 많이 상하나요? 18 |
... |
2017/06/11 |
4,039 |
| 696376 |
못어울리면 못어울리는대로 직장생활해야죠? 4 |
왕부담 |
2017/06/11 |
1,491 |
| 696375 |
요즘 우리 동네분들이 많이들 가시네여.. 1 |
펄스캠 |
2017/06/11 |
1,309 |
| 696374 |
기억에 남는 남자들의 스킨쉽 (15금 정도) 37 |
.... |
2017/06/11 |
25,771 |
| 696373 |
메밀국수는 왠지 김치랑 안어울려요 7 |
메밀 |
2017/06/11 |
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