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답답한 회사생활~할일을 찾는법 없을까요?

. 조회수 : 876
작성일 : 2017-06-12 11:02:03

몇번 글 올립니다.


나이 40이 넘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시아버지가 운영하는 남편도 근무하는,

소기업인데  오랫동안 근무한 여직원이

업무가 벅차다고 

제가 회사에 와야 한다고 해서(제가 인증담당자)

다니게 되었는데...


3월달부터 다니게 되었는데

이번해에는 인증업무가 없더라구요.

(이번해에 3개정도 있다고 해서 나간거였는데)


업무가 없어요.

기본적으로 전화받고 매입장적는것


그리고는

아버님과 남편은 제가 여직원의 업무를 하기 원하는데

여직원이 오랫동안 하기도 하고,

저에게 업무는 당연히 안오고

(남편하고 안맞아서 남편은 제가 하기를 원하고)


제가 회사생활을 오랫동안 해본것도 아니라서

그냥 답답하네요.


그냥 눈치껏 하라고 하는데

예전에 여직원을 한명 더 두려고 해도

잡무만 주고(복사하는것)

여직원들이 3개월을 못버티고 그만두었던...



일이 없으니 좋겠다 하겠지만

그냥 고구마 먹은것처럼 답답하네요.



 

IP : 125.136.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2 11:04 AM (218.148.xxx.195)

    이런구조면 다른사람이 와서 일하기 힘들어요 사실..
    가족회사인데

  • 2.
    '17.6.12 11:09 AM (61.106.xxx.188)

    어떤 종류의 제품을 취급하는 업체인지요?
    기존 여직원의 업무를 해주기를 원하면 그 여직원을 자르라고 하세요.
    여직원을 그대로 둔채 허수아비를 만들 수는 없는 거죠.
    그 여직원을 자를 수 없고, 다른 일도 없는데 님은 계속 출근하기를 바란다면...
    홈페이지라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배움나라' 같은 무료사이트에서 홈페이지 만들기와 포토샵을 배우시면 중소기업 홈페이지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겁니다.

  • 3.
    '17.6.12 12:03 PM (118.219.xxx.92)

    먼저도 올리신것 같은데 시아버지가 그 여직원 신임 하신다고 했던것 같아요
    그 여직원 내 보세요
    못 내보면 옆에서 여직원이 일하는것 보조 하면서 어깨 넘어로 배우세요
    시아버지와 담판을 지으세요
    여직원 하는 일 나누어 달라고요
    아니면 주부처럼 회사가 돌아가게 청소니 정리 정돈 기본적인 일 하세요
    전화 받고 서류 정리하고 커피 타고 복사 하고 일하다 보면 원글님 하는 일도 인정 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841 잇몸 노화에 효과적인 방법....................... 25 ㄷㄷㄷ 2017/06/13 8,683
697840 친하게 지내는 엄마가 저에게 마음 상한 느낌인데요 3 ... 2017/06/13 2,296
697839 확실히 여성인권이 달님정권에서 좋아지는중 3 ... 2017/06/13 466
697838 지금 빨랑 티비조선 보세요!!!! 김정숙김정숙 7 지금빨리 2017/06/13 3,737
697837 어제 시끄럽다고 아파트 도색작업 하던 40대 인부의 밧줄 끊어서.. 45 고딩맘 2017/06/13 14,835
697836 프랜차이즈 카페 운영중인데요 .. 3 고민일세 2017/06/13 1,905
697835 송골매 모여라~아시는 분들^^ 5 모여모여 2017/06/13 857
697834 외고목표..기말고사에서 영어에만 올인하고 싶다고 해서요.. 5 은지 2017/06/13 1,290
697833 이 남자..저 좋아하는 걸까요? 3 // 2017/06/13 2,020
697832 양상추 100포기 어떻게 할까요? 18 텃밭 2017/06/13 3,863
697831 외국인노도자들 많이사는 아파트 어때요? 5 .. 2017/06/13 1,682
697830 감자품종 오륜 아세요? 2 분감자 2017/06/13 873
697829 사.걱.세. 이사가 서천석 이였네요~? 52 땡땡 2017/06/13 11,347
697828 우농닭갈비시키려고하는데요.질문. 5 ..... 2017/06/13 887
697827 어두운 피부 쿠션 색상 좀 추천해주세요.(입생, 헤라 등등) 2 ... 2017/06/13 1,998
697826 매실짱아찌 과육 자르고 남은 씨앗부분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8 매실짱아찌 2017/06/13 1,115
697825 이 나이에 용기를 내서 해보고 싶은 일 혹시 있으신가요? 9 용기 2017/06/13 1,814
697824 길고양이 ,, 어쩜 사람들이 19 고양 2017/06/13 2,047
697823 손이 더워 못살겠어요. 저같은 증상 겪으신 분 계실까요? 3 ahah 2017/06/13 1,095
697822 가볍게 만나다 결혼까지 가는 인연도 있나요? 5 .. 2017/06/13 3,178
697821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탤런트 50 ㅇㅇ 2017/06/13 25,254
697820 여자들은 한번 아니면 끝인가요? 6 .. 2017/06/13 1,769
697819 기독교 믿는다고 하면 소개팅할때 마이너스죠? 15 질문 2017/06/13 3,871
697818 청년들아~일어서라~ 2 .... 2017/06/13 570
697817 어제 수학문제 올라신분~~ 3 nnn 2017/06/13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