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 피아노 레슨하시는 분들 질문입니다.

피아노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11-09-01 12:00:13

초1때 학원 1년 보내고 1년 쉬었습니다.

학원생들이 많아지다보니 선생님이 잘 봐주질 못해서 진도도 그렇고 나가질 못하더군요.

(선생님은 엄격한데 아이는 연습을 안하고)

아이가 다시 피아노를 배우고 싶데요. 학원에 가든지 레슨을 받고 싶데요.

 

첫번째 선생님 문제.

다들그러시겠지만 제가 선생님 자질은 좀 꼼꼼하게 봐서요.

시골이라 인서울4년제 졸업한 선생님 찾기가 힘든데요.

오늘 아파트에 전단지 붙은게

서울예대출신인데 괜찮을까요? 어떤분인지 잘 모르고 시작한다는게 걸려요.

이전 피아노학원샘은 딱 제대로 가르치세요.

 

두번째

학원이야 이래저래 맘에 안들면 그만두면 되는데

레슨 선생님이 맘에 안들면 어찌하시나요? 그만두겠다고 말하기 힘들지 않나요?

학습지도 그만두기가 힘들었어요.

 

어머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IP : 112.151.xxx.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1.9.1 12:36 PM (112.214.xxx.67)

    서울예대는 학점은행제 .. 식이라 정식 대학이 아니구요
    (학비내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피아노과 전공 4년제 대학 이면
    실력이 다들 어느정도는 갖추어져 있으니 (탑급 학교는 물론 더 월등하겠지요 )
    굳이 인서울 안 따지셔도 될것 같구요..
    학생 말고 레슨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4년제졸 선생님 구하시면 될것 같아요


    동네 커뮤니티나 과외사이트나 피아노 카페에 글 올려보시면
    원하는 조건으로 선생님 구하기 생각보다 쉬우실거예요
    한번 둘러보세요^^

    그리고 아이와 잘 안맞는것 같으면 2~3개월 가르쳐 보시고
    바꾸셔도 되지요~ㅎㅎ

  • 2. null
    '11.9.1 1:36 PM (112.144.xxx.137)

    서울예대는 학점은행제가 아닌, 전문학사를 수여하는 3년제 정식대학입니다.
    피아노 전공같은 경우, 평균 경쟁률이 20~30:1에 달할 정도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피아노를 가르치는건 좋은데, 클래식을 가르치려면 4년제 음대 나오신 분에게 교육 받는 게 좋습니다.
    재즈나 펑키 등 현대음악을 가르치려면 서울예대나 동덕, 경희대 포스트모던 등 현대음악 배우시는 분들에게 배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22 아이 방문수업 선생님 추석선물 드리나요? 1 ... 2011/09/07 2,824
15021 컴퓨터 도와주세요.. 4 dpp 2011/09/07 2,354
15020 설겆이 고무장갑으로 쌀씻는다는 소리듣고.. 57 깜짝~ 2011/09/07 12,525
15019 왕짜증나여... 1 ... 2011/09/07 2,356
15018 잘 못 송금한 돈은 돌려받을 수 없나요? 8 송금 2011/09/07 3,377
15017 펌)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남자친구의 말에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 11 맑음 2011/09/07 11,687
15016 잠 안자는 중3 아들땜에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9 흑흑 2011/09/07 4,134
15015 비데를 쓰시는 분들이야 건조기가 있겠지만... 2 발수건말고... 2011/09/07 2,659
15014 중고등 자녀 둔 선배맘님들께 여쭤봅니다.. 7 ... 2011/09/07 3,026
15013 영어 한 줄 번역 좀 도와주세요~ 2 duddjd.. 2011/09/07 2,377
15012 이해가 안 가는게..안철수씨 말이에요. 8 궁금 2011/09/07 3,573
15011 정신 바짝 차립시다.. 1 .. 2011/09/07 2,378
15010 안철수. 곽노현. 17 .. 2011/09/07 3,268
15009 박명기 '이중 작성' 차용증 12장 확보 1 차용서 2011/09/07 2,736
15008 나는 꼼수다 내일 올라오나봐요~ㅋㅋ 9 노원구 공릉.. 2011/09/07 3,054
15007 초 4 너무 놀리고 있는건지,엄마들보고 나니 심난해요 5 엄마들 만나.. 2011/09/07 3,226
15006 므흣~*한 밤~ ㅎㅎ (어느부산싸나이의일기.txt) 18 제이엘 2011/09/07 4,340
15005 두부전 했는데.. 너무 뻑뻑해요 4 2011/09/07 2,497
15004 왜 안철수씨는 박원순씨와 연대하고 싶어하는지..궁금. 3 꿀벌나무 2011/09/07 2,984
15003 곽교육감님 차용증... 25 ... 2011/09/07 4,453
15002 스스로가 한심해요 5 초록가득 2011/09/07 2,847
15001 전 대체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요?? 한국은 영어 가르치기 힘든.. 6 헤헤 2011/09/07 3,378
15000 짠음식을 너무 좋아해요..ㅠㅠ 4 .. 2011/09/07 2,729
14999 2천만원가량의 새차를 현금으로 구매하면 카드혜택이 얼마나 되나요.. 5 $$ 2011/09/07 3,133
14998 퇴사자 중간 연말 정산문의요... 1 ,,, 2011/09/07 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