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궁금한 거 있어서요
도깨비 드라마에서 보면 캐나다 가잖아요
그런거 찍을 때 한번 가서 몰아서 씬을 찍을텐데
그러면 주인공 머리 길이 변화를 어떻게 해요? 가발이 아닌 거 같은데요
아니면 두번 세번 가나요? 그러면 비용면에서 그래서 한번 가서 몰아 찍을텐데...
한국에서 머리 길었던 씬 다 찍고 캐나다씬은 한꺼번에 가서 찍을까요?
초딩 스러운 질문인데 너무 궁금해요 답 해주세요~
쓸데없이 궁금한 거 있어서요
도깨비 드라마에서 보면 캐나다 가잖아요
그런거 찍을 때 한번 가서 몰아서 씬을 찍을텐데
그러면 주인공 머리 길이 변화를 어떻게 해요? 가발이 아닌 거 같은데요
아니면 두번 세번 가나요? 그러면 비용면에서 그래서 한번 가서 몰아 찍을텐데...
한국에서 머리 길었던 씬 다 찍고 캐나다씬은 한꺼번에 가서 찍을까요?
초딩 스러운 질문인데 너무 궁금해요 답 해주세요~
쪽대본이라도 기본 설정 구성 다 짜고
찍겠죠
특히 초반은 해외 로케 많이 하는데
이게 엄청난 비용이라
다 코디 설계하고 찍어요
특히 연결씬 같은건 모든 의상 헤어 소품이 다 같아야 하지요
아니 그러니까 다 코디 설계 하고 찍는 건 저도 알아요 그러니까 저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에요
다 아는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그럼 한번에 가서 다 왕창 찍어 왔다면 머리 길이요
긴 머리서 단발이 왔다 갔다 하는데 그게 궁금하다는거에요
붙힌 머리라면 이해 하겠는데 잘랐잖아요
그럼 한번 이상 갔다는건데 이해가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