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 치료제 좀 알려주세요

ff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17-06-12 07:27:07

수면에 도움이 되고 살 안찌는 우울증 치료제 아시면

알려주세요.

병원 갔더니 불안장애로 알프람 이란 약 처방 받았는데

아무래도 우울증약도 처방받아야할 것 같아서요.

도움 좀 부탁드릴께요.  불안장애 약을 먹어도 밤에

잠을 못자네요.

IP : 124.50.xxx.2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6.12 7:29 AM (117.111.xxx.235) - 삭제된댓글

    의사처방없이 살 수 없고 의사가 편의점도 아니고
    병원가셔야지 여기서 약 이름 알아 뭐하나요

  • 2. . . .
    '17.6.12 7:30 AM (117.111.xxx.235) - 삭제된댓글

    의사처방없이 살 수 없고 의사가 편의점도 아니고
    병원가셔야지 여기서 약 이름 알아 뭐하나요
    의사한테 이 약 줘바라 저 약 줘봐라 하시려는지

  • 3. ..
    '17.6.12 7:31 AM (124.50.xxx.215)

    의사샘한테 부탁드릴려고요...제 담당 의사샘께서는 무심한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요..

  • 4. 제 경우
    '17.6.12 7:54 AM (49.1.xxx.174)

    처음 대학병원을 다녔어요. 약이 안맞아 2주 단위로 다녀도(환자가 많아선지 걍 약처방수준)
    약이 맞질 않아 걍 멈추었는데 , 다행이 동네 개인병원(정신건강의학과)이 생겨 가기시작
    원하지도 않던 감정을 잘 꺼내 상담해주시는데 넘 편안하고 좋더라구요(젊은 여선생)
    약도 정말 잘 맞고요(심한 불면증,우울증)
    제 경우엔 개인병원이 맞더라구요

  • 5. 조윤
    '17.6.12 8:06 AM (116.40.xxx.122) - 삭제된댓글

    전 프록틴 먹는데 부작용 없고 좋아요
    체증증가 없는게 장점 몸을 움직일수도 없었는데 2주 복용후에
    외출도 가능해졌어요 알프라졸람. 프록틴. 베타차단제. 3알 먹어요
    병원가서 말하면 약 주십니다
    잠은 집칙하면 더 안 오니까 조급해 하지 마세요 화이팅

  • 6. 조윤
    '17.6.12 8:09 AM (116.40.xxx.122) - 삭제된댓글

    프록틴은 오전에만 드셔아 해요
    밤엔 오히려 불면을 야기하거든요

  • 7. 원글
    '17.6.12 8:25 AM (124.50.xxx.215)

    윗님 감사드려요~ 불면이 있을 수 있다면 고려해봐아겟네요 . 전 아침에 커피도 못마셔오 ㅠ

  • 8.
    '17.6.12 8:58 AM (39.7.xxx.170)

    전 알프람 잘들었어요
    적어도 일주일은 의사 말을 믿고 꾸준히 복용하세요 저같은 경우 알프람은 아침 저녁으로 먹었어요
    알프람이 전반적으로 신경을 누그러뜨리는 역할을 해서 예민한 사람은 도움 많이 됩니다

  • 9. 원글
    '17.6.12 9:14 AM (124.50.xxx.215)

    윗님 알프람 드신 기간은 얼마정도인가요? 단약할 때 힘들지 않으셨는지, 그리고 이게 벤조디아제핀 계열이라 기억력에 나쁜 걸로 알고 있는데 괜찮으신가요?

  • 10. 조윤
    '17.6.12 9:27 AM (116.40.xxx.122) - 삭제된댓글

    프록틴은 우울한 기분을 없애주니까 오히려 수면에 도움이 되요
    밤에 안먹는건 기분이 너무 올라갈까봐서죠
    그리고 잠은 신경을 쓰면 도망가요 오던가 말던가 그래야지 불면증에 대한 두려움이 불안장애 원인이죠
    날마다 아침에 햇볕보면서 1시간씩 걷기
    낮잠 안자기
    저녁에 오리고기 먹기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기

  • 11. 제 기억이 정확한지?
    '17.6.12 9:28 AM (210.222.xxx.111)

    벤조디아제핀계열의 약들은 유럽에서는 3주이상 처방을 안하는 걸로 기억합니다.
    오래 드시지 마시고 다른 노력을 병행해보세요

  • 12. 조윤
    '17.6.12 9:34 AM (116.40.xxx.122) - 삭제된댓글

    알프라졸람 2주만 드시고 중독되면 반동성불면증이 오니끼
    항우울제로 치료하세요

  • 13. 내성이
    '17.6.12 9:37 AM (116.32.xxx.51)

    안생기는 약인가요?

  • 14. 원글
    '17.6.12 9:56 AM (119.67.xxx.166)

    제기억이님 저도 그렇게 알고있어요 . 조윤님^^ 감사드립니다

  • 15.
    '17.6.12 11:39 AM (211.246.xxx.23)

    위에 알프람 복용했다는 사람입니다
    전 약에 예민한 체질이라 아주 소량으로 복용했어요
    알프람 임의로 복용 중단하면 중간에 충격같이 불면증와요 그때는 다시 복용 시작해도 잘 안듣습니다.
    약 바꿀때는 신중하게 하시고 효과없다고 바로바로 바꾸지 마시고 진득하게 드세요

    복용기간은 4달정도 먹었고요 의사가 끊으라고 권고한 시점애는 자신감이 없어서 안끊었고 제 의지로 한달정도 더 먹었어요 그리고 어느날 결심이 섰을때 끊었고 불면으로 한달 고생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생각하고 지내다보니 어느순간부터 괜찮아졌습니다

    전 너무 예민해져있어서 밤에 너무 자주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려운 상태에서 알프람 복용했고요 잠을 좀 푹 자면서 일단 전반적인 컨디션이 나아졌어요 하지만 알프람 자체가 민감도를 낮추는거라 사람 멍해지게 만들어요 그래도 잠 못잘땨보다는 상태가 나아졌고요..
    약 끊을때는 한달정도 정말 어마한 불면증과 선잠에 시달렸지만 한달 지나고 다시 숙면 하면서 약먹던 시기보다 한결 컨디션이 더 나아졌습니다

    약 끊을때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해요 저도 약에 의존할까 두려워했는데 의사가 때 되면 그만 먹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거에요 라고 했고 실제로도 그랬어요 일단 자신감이 붙으면 극복할수 있어지고요

    그리고 점 의사랑 약 복용 주기를 많이 조절했어요 아침에 먹느냐 저녁식후에 먹느냐 자기 전에 먹느냐 일 몇회 복용하느냐 등... 사람에 따라 약 반응이 달라서 의사랑 수시로 통화해서 조정했습니다 의사가 세심하게 봐주는거 중요하고요 의사를 믿는것도 중요합니다

  • 16.
    '17.6.12 11:42 AM (211.246.xxx.23)

    추가로 기억력 문제는... ㅋㅋㅋ 불면증 우울증 있으면 기억력 더 나빠지지 않나요 그냥 약 먹는게 나아요
    어차피 자력으로 회복이 힘들어 약 먹는거잖아요
    확실히 이전보다는 나아집니다

  • 17. 원글
    '17.6.12 2:43 PM (124.50.xxx.215)

    음님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18. Wantobehappy
    '18.6.22 2:40 AM (220.76.xxx.86) - 삭제된댓글

    우울증 치료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938 거동이 안되는 시어머니.. 23 어이상실 2017/06/12 6,751
696937 아이친구만들어준다고 동네엄마 사귀는거 23 .. 2017/06/12 6,937
696936 나또를 먹으니 가스가 엄청...ㅠ 1 뿡순이 2017/06/12 1,962
696935 척추측만증이신분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6 ㅇㅇ 2017/06/12 2,189
696934 교육열 과하진 않지만 적당하고 분위기 괜찮은 동네 어디있을까요?.. 6 이사고민 2017/06/12 2,090
696933 빌보 아우든과 포트메리온 중 고민인데.. 7 추천 2017/06/12 2,409
696932 다이어트 1일차 9 한결나은세상.. 2017/06/12 1,762
696931 자궁폴립 제거 수술 도움글 주세요 ㅠㅠ 11 happy 2017/06/12 7,801
696930 기반잡은 남편 가정적일수 없는지 17 ㅇㅇ 2017/06/12 4,174
696929 결혼생활과 낮아진 자존감 26 자존감이 뭐.. 2017/06/12 7,536
696928 아이얼굴에 손톱자국으로 얼굴이 패여왔어요 13 초5아들 2017/06/12 2,706
696927 자취생에게 냉동해서 보낼 닭으로 8 ,,, 2017/06/12 911
696926 경유값 인상안 검토, LPG가 대안? 3 ........ 2017/06/12 835
696925 상속세 잘 아시는 분 도움부탁드려요 7 미소 2017/06/12 2,288
696924 문재인 대통령 추경예산 국회 시정연설 SNS 반응 7 ... 2017/06/12 2,025
696923 와~ 쌈 마이웨이 엔딩 좋네요 15 질투 2017/06/12 5,008
696922 너무나 바쁜 아이 안쓰러운데... 13 바쁜 2017/06/12 2,629
696921 청와대 사진기사님 모친상에 직접문상가신 문대통령님.. 7 오유펌 2017/06/12 3,097
696920 시몬스 매트리스 어떤거 쓰시나요? 4 긍정 2017/06/12 3,634
696919 시누이의 시할머니 즉, 시누남편의 조모상에 부조는?? 4 부조 2017/06/12 2,865
696918 고창 수박이 유난히 단 거 맞나요? 13 너무맛있어요.. 2017/06/12 2,079
696917 쌈마이웨이 드라마 여주 김지원 정말 이쁘지 않나요? 28 ㅇㅇ 2017/06/12 7,640
696916 [2012년 9월] 정준길은 누구인가? 5 고딩맘 2017/06/12 899
696915 (백구와 누렁이) 백구소식 및 마무리글입니다. 16 Sole04.. 2017/06/12 1,565
696914 고무통이 새는데 5 고무 2017/06/12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