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자는데 매일 옆에서 스마트폰을..ㅠ

조회수 : 4,866
작성일 : 2017-06-12 00:08:28
아이가 초1이에요..
둘째아기 재우느라 일주일에 서너번은 아빠랑 다른방에서 자는데요..
제가 아기 다 재우고 잘 자나 문 열어보면 남편은 바로 옆에서 아이 자는데 게임을 하거나 다운받은 영화나 야구를보고 있네요..ㅠ

안그래도 다른애들보다 작은 편이라 키좀 커야하는데..
스마트폰 불빛이 옆에있으면 수면방해되고 그로인해 성장홀몬도 덜분비될텐데..남편이 너무 답답하고 이기적이에요..ㅠ

중2병인지 잔소리하면 더더욱 안들어요..
초딩인 아들은 담날이면 비몽사몽하는거보면 남편 원망스러워요 너무나..ㅠ
내일은 기필코 저랑 같은방에 재워야겠어요..ㅜ
IP : 218.48.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6.12 12:10 AM (223.33.xxx.246)

    남편 혼자 따로 재우세요.
    초딩 아이도 스맛폰 중독 확률 99%

  • 2.
    '17.6.12 12:13 AM (218.48.xxx.67)

    다행히도 주중엔 제가 못하게 초반에 길들여서 안하고요..주말에만 아빠가 하라그러는데 이건 뭐 하루종일 하는 수준이라 룰을 다시정해야할거같긴 한데요..자식은 부모의 거울인지라..한숨 나옵니다..

  • 3. . . .
    '17.6.12 12:13 AM (117.111.xxx.127)

    애 자는데 아빠가 옆에서 하는
    스마트폰 불빛에 수면장애오고 성장호르몬이 안나온다구요?
    적당히 좀 합시다

  • 4. 키요?
    '17.6.12 12:15 AM (58.143.xxx.127)

    유전이예요. 잘 못먹고 늦게까지 게임하느라 늦게
    잤다고 그래도 컸다고 본인얘기 하던데
    40후반되니 알겠더군요. 다 유전이요.
    남편 혼자 따로 재우세요22222 남편은 안들을 겁니다.

  • 5. ...
    '17.6.12 12:16 AM (175.223.xxx.215)

    별로 상관없을거같은데요. 그냥 아이쪽으로 비추지 않게 정도로... 그리고 남편분 시력과 수면장애가 더 걱정;;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라도 켜시라고 하세요.

  • 6.
    '17.6.12 12:19 AM (218.48.xxx.67)

    그러면 다행일듯 한데요..유난히 아빠랑 잔 담날에 애가 비몽사몽하는게 그냥 제 느낌일 수 도 있지만요...제 얘기도 들은척만척 하는 남편 태도도 시르네요..타이르듯 조심히 말해도요.ㅜ

  • 7. 음ㅁ음ㄴㅁ
    '17.6.12 12:23 AM (112.154.xxx.224)

    편하게 좀 삽시다.
    유난스럽게 키우는게 더 안좋아요

  • 8. 컴컴한데서
    '17.6.12 12:27 AM (218.48.xxx.67)

    유난스러운건 아닌거같은더요..푹 재워야 키큰다고 들었어요..상식아닌가요..ㅠ

  • 9. ....
    '17.6.12 12:31 AM (39.7.xxx.223)

    수면장애 맞아요. 성장에도 영향 받아요.
    가게 2층 세입자가 간판 불빛 때문에 힘들단 소리 못 들었어요?
    저만도 tv 켜논 방에서 자고 나면 머리 아프고 피곤해요.
    다 큰 어른 말 안들어요. 그냥 님이 데리고 재워요.

  • 10.
    '17.6.12 12:47 AM (218.48.xxx.67)

    아들 잠 방해되는거 신경도 안쓰는 아빠를 매우 따르는 아들도 안타까워요ㅠ

  • 11. 타협점을 찾으세요~
    '17.6.12 2:39 AM (122.35.xxx.152)

    아빠 혹은 아들에게 머리랑 다리 위치를 바꾸라고~

  • 12. ㅇㅇ
    '17.6.12 6:43 AM (121.171.xxx.193)

    사람의 뇌는 소리랑 불빛에 반응 하느라고
    못잔다고 알고 있어요 . 아주 작은 깨알 불빛도 영향이 있어서 깜깜하고 조용해야 푹 잘수 있대요 . 옆에 불빛하고 소리가 있으면 자도자는게 아닌. 그런거 맞아요 .

  • 13. ..
    '17.6.12 10:56 AM (117.111.xxx.88)

    빛에 눈동자가 반응해서 깊은잠 못자요..꼬맹이 키안커요..축재우세요..후회해요..

  • 14. 맞아요
    '17.6.12 11:45 AM (219.254.xxx.151)

    매우 상관관계높아요 울집은반대로ㅡ남편이자고 제가누워서하는데(스맛폰 불빛 최저로어둡게회놓은상태) 남편이 정중히요청해요 잠못자겠다고 하지말아달라구요 울남편 예민한성격아닙니다 수면에매우방해된다고하네요

  • 15. ...
    '17.6.12 3:09 PM (222.232.xxx.179)

    애 따로 재우시면 되겠네요
    옆에 누가 같이자면 자다가 계속 찾아요
    저희 작은애도 초1인데
    3살때부터
    자기방 자기침대에서 자요
    혼자자니 푹 숙면취하며 자서
    자다가 깨는날은 1년에 하루나 될까
    자다가 소변보고 물 마시고 자기침대가서 다시자요
    밥 진짜 않먹는데...
    여자아이 19kg인데
    키번호는 여자 13명 중 10번이예요
    숙면 중요하면 혼자 재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991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짓을 했어요 ㅠ 3 ... 2017/06/15 4,009
697990 가난하다는 것이 처음으로 진지하게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네요. 34 마늘순살치킨.. 2017/06/15 19,999
697989 서울 강남의 정신과 진료 대기가 얼마나 걸리나요 5 이모가 2017/06/15 1,477
697988 유시민 작가...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하네요............. 34 ㄷㄷㄷ 2017/06/15 20,584
697987 상견례 실언 갑 사연 4 내가갑 2017/06/15 5,149
697986 남편 회사.. 20대 남 부하직원 보면 설레어요 29 주책 2017/06/15 8,215
697985 일산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2 ... 2017/06/15 1,235
697984 자녀 등수를 극적으로 끌어올려준 선생님 만나신 분 계신가요? 3 기적처럼 2017/06/15 1,823
697983 '산여행'과 그 패거리들 다 어디갔어요? 33 ㅋㅋㅋ 2017/06/15 3,195
697982 식초 만듩때 썼던 용액인데 어떻게 버려야할까요? 2 zh 2017/06/15 499
697981 임종석 비서실장님 멋있지 않나요? 33 @@ 2017/06/15 4,473
697980 썰전 재밌네요 9 고딩맘 2017/06/15 2,610
697979 박정희 100년 기념우표 발행, 강행하면 개망신 5 ... 2017/06/15 1,702
697978 호텔가격도 5 00 2017/06/15 1,321
697977 자영업하시는 분들..진상들 많이 보죠? 17 ... 2017/06/15 4,134
697976 교육부, 일제고사 표집학교 늘리려다 교육청 반발로 무산 1 샬랄라 2017/06/15 842
697975 치아교정 고민되요~ 2 40대 2017/06/15 1,074
697974 화나면 앞뒤안가리고 말하는 사람 2 ㅇㅇ 2017/06/15 1,495
697973 사회성이 좋지못한 두 남녀 만남. .별로이겠죠? 7 . . . 2017/06/15 2,520
697972 신문지속 한약광고선전 1 자유롭게 2017/06/15 412
697971 전혜빈 피부 좋네요, 사람도 매력있고 9 인생학교 2017/06/15 4,230
697970 친구와 사업하면 친구사이 끝인가요 2 지혜자여 조.. 2017/06/15 1,293
697969 새벽 텅빈 도로에 울리는 오토바이 소리. 왜이렇게 미치게 좋죠?.. 8 ,, 2017/06/15 1,194
697968 법인설립(2명 동업) 2 머리아프네요.. 2017/06/15 959
697967 깍두기 담는데 액젓이 없어요ㅠ 5 자취생 넉다.. 2017/06/15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