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난 2년동안 한번도 먼저 연락없는 절친

...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17-06-11 22:02:22
오랜된 절친이 있는데요.
지난 2년넘게 한번도 먼저 연락온적이 없어요.
그런데또 연락하면 잘받고 부르면 곧잘 나옵니다.

친구가 집순이도 아니에요. 밖에 돌아다니는거 엄청 좋아합니다.

이렇게 거의 2년이나 단 한통도 먼저 연락 없다가 아쉬운일 생겨서 연락 먼저오면 기분 나쁠것 같기도 하네요.

82님들 같으면 이런 절친 있으면 관계유지하시나요?

IP : 39.7.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l
    '17.6.11 10:05 PM (119.149.xxx.221)

    전 그냥 끊었어요 20년 가까이 절친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먼저 연락을 안하는 친구였지요 한 번도 .. 저도 가정꾸리고 살다 보니 먼저 연락 안하게 되고 얼굴 안 본 지 4년 넘었네요 앞으로도 안 볼 듯하고요 인연이 거기까지 인 걸로 여겨요

  • 2. ..
    '17.6.11 10:30 PM (175.125.xxx.69) - 삭제된댓글

    2년동안 연락없는 사인데 절친이라 할 수 있나요?
    그냥 알던 친구인거죠

  • 3.
    '17.6.11 10:31 PM (211.109.xxx.76)

    제가 그런 편인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남에게 피해주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또 혹시 그 사람이 부담스러워하는건 아닐꺼 싶어서 먼저 만나잔 소리는 잘 안해요. 너 시간되면 약속잡자..정도..먼저 만나자하면 당연 만나구요. 근데 절대절대 먼저 카톡도 안보내고 전화는 당연히 안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만나면 재미있기도 하지만 사실 속물같은 얘기나 자기얘기만 하고 남의얘기는 자르고 주로 하는 얘기가 남흉..이라 만나고 나면 항상 지치고 씁쓸했었어요. 그래도 그 친구가 절 좋아하는 줄 알았고 항상 만나자하고 연락하니까 만났었는데 어느 순간 제가 이용당한거라는걸 깨닫게 되면서... 그냥 연락끊었습니다. 사는데 아무지장없네요.

  • 4.
    '17.6.11 10:56 PM (175.114.xxx.116)

    저도 먼저 연락을 잘 안하는 편인데요..
    절친이면 적어도 생일이나 새해에는 연락하니까
    먼저 연락하는 일이 아예 없지는 않겠네요

  • 5. 저도
    '17.6.12 12:53 AM (59.10.xxx.9)

    베프에게 먼저 연락 안 한지 한침되었는데요...
    사실 예전의 섭섭함이 쌓여서 마음이 많이 닫힌 경우에요.
    연락 오면 반갑게 받기는 하는데 굳이 먼저 연락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 6. 법륜스님
    '17.6.12 12:58 AM (121.170.xxx.205)

    내가 몇 번 연락했는데 상대가 연락 안한다고 섭해하면 사랑이 아니라 거래라는군요 물론 저도 거래를 했더군요
    고로 사랑하는 친구는 없나봐요
    제가 연락만 하다가 한 번도 연락이 안와서 저도 전화번호에서 삭제했어요

  • 7.
    '17.6.12 8:18 AM (223.62.xxx.57)

    저도 이제는 먼저 연락안해요
    그러니 친구는 아예 연락이 없네요

  • 8. ??
    '17.6.12 9:04 AM (221.165.xxx.160)

    무슨 절친이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062 김상곤 교육부총리 후보 논문 표절은 문제가 안됩니다. 23 정시 2017/06/18 1,895
699061 그알 공범 박양년 도대체 뉘집 자식인지 아직 안나오죠? 24 ,,, 2017/06/18 20,161
699060 강경화 임명을 보며 유명진 외교관 생각이 3 아프간멸시 2017/06/18 1,839
699059 한가지만 한다면, 무얼 할까요? 2 ranee 2017/06/18 609
699058 요런 스타일 팬츠 어디 없을까요? 4 맨드라미 2017/06/18 2,511
699057 지금 보쌈 먹을까요? 5 으쩍혀 2017/06/18 873
699056 배정남이라는 사람은 무도 멤버인가요? 14 ... 2017/06/18 3,876
699055 몸매 좋은데 옷 대충 입는 사람들 보면 어떠세요?^^; 27 통통족 2017/06/18 9,522
699054 다섯살 아들의 말.. 16 2017/06/18 4,780
699053 요요 안오게 유지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9 2017/06/18 2,789
699052 노무현 입니다 5 노무현 2017/06/18 1,003
699051 한가지만 한다면, 무얼 할까요? 3 ranee 2017/06/18 603
699050 세탁기 통돌이 바람건조 2 ㅇㅇ 2017/06/18 1,531
699049 고딩들 모의고사 지문을 영작 2 ㅇㅇ 2017/06/18 903
699048 유세린 나이트크림 1 ㆍㄴ 2017/06/18 2,082
699047 매몰수술 녹는실 10 상담 2017/06/18 2,307
699046 드럼세탁기에 세탁물 적게넣음 물도 적게드나요? 3 ... 2017/06/18 1,195
699045 살빠져서 이뿐옷 입고 싶은데 돈도없고 갈데도 없어요 13 궁금 2017/06/18 3,932
699044 홍천에 화로구이집 다녀와서 그릴 뽐뿌와요 9 ... 2017/06/18 3,037
699043 도대체 인간에게 섹스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21 ... 2017/06/18 11,326
699042 靑 "검찰 개혁 반대 조직적 움직임 있다" 6 샬랄라 2017/06/18 955
699041 '작은 결혼식' 좋지만..부모들은 소외감 9 .. 2017/06/18 5,060
699040 너무 외모지상주의? 같습니다 7 제가 2017/06/18 2,291
699039 소심 성격의 남자의 연애(속의 말을 안하는 남자) 2 ..... 2017/06/18 1,935
699038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14 ttm 2017/06/18 3,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