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며칠 간 집 나가있고 싶어요

지긋지긋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7-06-11 21:36:09
회사다니는 애 엄마입니다. 회사일, 아이 사춘기, 집안일, 남편과 불화 등 얼마 전부터 심신이 다 고갈된 것 같아요. 남편이고 자식이고 그냥 당분간 주위에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내일 그냥 회사 근처 호텔로 퇴근해서 다음주 내내 나가있었음 좋겠는데 도움이 될까요? 제 자신이 궁지에 몰린 쥐같아요
IP : 118.223.xxx.2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6.11 9:45 PM (121.88.xxx.102)

    네. 돼요. 원글님 그래도 됩니다

  • 2. ...
    '17.6.11 9:48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도움돼요. 가능하면 일주일 휴가 내서 일상에서 벗어난 곳에서 많이 걸으면서 생경한 풍경도 보고 그럼 더 좋을텐데 어렵다면 생각대로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내려놓을 건 내려놓고 심신을 한번 정비하는 시간 가지세요.

  • 3. 동지
    '17.6.11 9:53 PM (221.140.xxx.107)

    뭐라도하세요,궁지에 몰린,쥐같다고하시니
    정말 처지가,동지같고,그렇네요
    힘내세요

  • 4. 저도
    '17.6.11 10:07 PM (121.138.xxx.15)

    딱 같은 마음이예요.
    이기적인 남편ㅅㄲ. 고딩 딸둘. 집안일. 그리고 직장일에 며칠이라도 혼자 있고 싶은 맘 간절해요.
    원글님.
    하실수 있으면 그리하세요.
    전 아이들 아침에 학교도 안보내는 남편땜에 아침잠 많은 애들 아이들 학교 못갈까봐 못하네요. ㅠㅠㅠ

  • 5. .......
    '17.6.11 11:40 PM (121.167.xxx.153) - 삭제된댓글

    저도 결혼 이후부터 지금까지 갈망하던 사항이예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여성 특히 주부들 덕분에 지탱되는 거라는 생각... 아마도 모든 계층에서 집안을 이끌고 지탱하는 사람이 엄마일 거라고 생각해요. 올바른 방향이든 잘못된 방향이든, 집안에서 큰소리 치는 입장이든 그저 묵묵히 최선을 다 할 뿐인 입장이든...

    또 다른 사항이지만 각종 세계 스포츠 대회에서 개인으로 메달 따오는 비중이 여성이 더 많지 않나 예전부터 생각했구요. 여성이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숨은 원동력이랄까..지나친 생각일까요.

    어쨌든 우리 모두 힘내고 서로 응원합시다.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아끼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240 마음이 많이 힘들어요... 2 ... 2017/06/17 1,181
699239 어린것들이 세제 먹으라하고 .. 두들겨 .. 11 독하다.. 2017/06/17 3,512
699238 셤니 마음이 어떠실까요.. 8 에그 2017/06/17 1,885
699237 현관문열게하는 고정장치가 부러졌어요 2 .... 2017/06/17 814
699236 핏플랍 볼 좁은 모델 아시나요? 3 오디에 2017/06/17 1,483
699235 여름결혼식하객옷 알려주세요. 7 우리이니 2017/06/17 1,500
699234 일산쪽 친정엄마 골절로 요양할수있는 병원좀 부탁드립니다 2 흰구름 2017/06/17 864
699233 발효고수분! 매실 펫트병에 담가도 될까요 2 매실발효 2017/06/17 678
699232 마키노차야와 올반 중 어디가 나을까요 10 뷔페 2017/06/17 1,682
699231 프로듀스 101요 너무 하더라구요 21 ookk 2017/06/17 5,214
699230 왜. 대학을굳이 5 궁금맘 2017/06/17 2,187
699229 스타벅스 무료쿠폰이 하나 있는데 뭘 먹을까요? 3 스타벅스 2017/06/17 1,722
699228 99만원 짜리 usb 14 ki 2017/06/17 3,367
699227 위암환자 요양병원 알려주세요. 4 알려주세요 2017/06/17 1,939
699226 야당들이 청문회 보이콧 한다는데 그럼 어떻게 되는 건가요? 31 aa 2017/06/17 2,469
699225 우택이 보거라 2 샬랄라 2017/06/17 693
699224 유승민 이 앞잡이... 8 .. 2017/06/17 2,283
699223 간단하게 떡갈비 스타일 패티를 만들어 봤어요. 7 편하게 2017/06/17 1,446
699222 백화점도 믿을수가없네요 4 불신 2017/06/17 3,964
699221 견과류(하루견과종류) 추천해주세요 3 .. 2017/06/17 2,711
699220 어제 했던 프로듀스 101에서 보아가 17 101 2017/06/17 4,902
699219 저도 올린 글 없어졌어요. 33 중3맘 2017/06/17 2,114
699218 고작 240년된 국가.. 미국의 전쟁기간은 무려 469년 3 전쟁의신미국.. 2017/06/17 843
699217 둘째 있으면 좋은 이유 좀 얘기해주세요. 18 ㅜㅜ 2017/06/17 3,213
699216 박경철 이야기 원글 좀 올려주세요.. 18 제발 2017/06/17 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