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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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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표절이면 장관 못되는거죠?

^^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17-06-11 21:10:25
김상곤이요.
교육적 가치관이나 철학도 없어보이고
교육을 경영하는 관점에서만 보는 사람같은데
과거에 논문표절이라면
당연히 자격없는것 아닌가요?
자격도 없는자가
한창 다라는 아이들을
대부분이 반대하는 자기잣대로
아이들을 꺾어놓으려 하는것을
막읍시다!!!
정책결정자들은 정신 차립시다 쫌!!!
IP : 39.112.xxx.20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1 9:10 PM (125.132.xxx.69)

    김상곤이 무섭구나!!!

  • 2. ^^
    '17.6.11 9:11 PM (39.112.xxx.205)

    무섭기는?
    말이야? 막걸리야??

  • 3. ....
    '17.6.11 9:12 PM (220.71.xxx.152)

    음주운전한 사람도 장관후보인데 논문표절쯤이야..뭐가 문제겠어요..

    여당이나 야당이나 그나물에 그밥인데...뭘 기대하겠어요

  • 4. 그래서
    '17.6.11 9:16 PM (223.62.xxx.61)

    김상곤은 안될줄 알았는데.. 참 징하게 김상곤은 밀어부치네요.

  • 5.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7.6.11 9:17 PM (222.98.xxx.77)

    ^^ ^^ ^^ ^^ ^^ ^^

  • 6. ㅡㅡ
    '17.6.11 9:29 PM (223.62.xxx.114)

    논문표절쯤이야? 말세다

  • 7. ...
    '17.6.11 9:38 PM (218.236.xxx.162)

    이니 하고싶은 것 다해 !

  • 8. 논문표절은
    '17.6.11 9:47 PM (175.120.xxx.27)

    봐야 알아요. 인용문구에 대한 명학한 표기가 과거엔 없던 기준이라...
    통째로 가져다 쓰거나 아이템 전체를 표절한것 아니면 문제가 아닐것 같아요

  • 9. ^^
    '17.6.11 10:09 PM (39.112.xxx.205)

    잘 말아묵어라!!!
    대한민국 입시!!!

  • 10. ....
    '17.6.11 10:12 PM (118.41.xxx.25)

    당연히 안 돼야죠.
    저 물건이 수장되면 이제 논문표절은 공공연히 해도 ok?

  • 11. ...
    '17.6.11 10:44 PM (218.236.xxx.162)

    가치관이나 철학 없는 사람이 무상급식, 학생 인권조례(체벌금지) 주장하고 끝내 이루나요?

  • 12. 아이들에게
    '17.6.11 10:46 PM (59.12.xxx.253)

    표절해도 교육부장관 할 수 있다는
    살아있는 표본을 보여주겠네요.
    차라리 다른걸 직책을 맡기지,
    교육부장관이 표절이라니,
    사실이라면
    도대체 아이들에게 무슨 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 13. ^^
    '17.6.11 10:52 PM (39.112.xxx.205)

    학교공부 좀 못해도 되.
    내신 좀 못따면 어때?
    면접에서 1등하면 명문대 갈수있어!!
    좋은거 갈켜주겠네!! 쳇

  • 14. 마란츠
    '17.6.11 11:58 PM (113.199.xxx.51)

    인용문구에 대한 명학한 표기가 과거엔 없던 기준이라...

    이댓글 때문에 로그인했어요....

    당연한 것을 과거엔 없던 기준이라고 말씀하시니
    기가막힙니다.......
    논문이라는 것이 생기고 언제나 있어왔던 것인데...과거의 기준 어쩌고 하는 것이
    아무리 편든다고 하지만....지나쳐요.

  • 15. ...
    '17.6.12 12:10 AM (218.236.xxx.162)

    지금은 당연하지만 오래전엔 규칙 규정도 없었던 일들이 많죠

  • 16. 마란츠
    '17.6.12 12:31 AM (113.199.xxx.51)

    지금은 당연하지만 오래전엔 규칙 규정도 없었던 일들이 많죠


    그런것이 많이 있겠지만 논문은 아닙니다.
    이것이 논문을 이렇게 써야한다는 법이나 조례가 있는 것이 아니고
    학자들의 양심의 약속입니다.
    quatation은 그래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학자가 자신의 논점을 얘기할 때 남의 것을 자기 것처럼
    시치미때고 쓰는 것은 양심과 양식의 문제이죠.
    그래서 명확한 인용구를 통해서
    자신의 논거확장을 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용문구를 기재하지 않는 것은
    남의 지식에 대한 도적질이고
    양심의 문제인 것입니다.

  • 17. 인용문구 기재하지
    '17.6.12 1:01 AM (175.120.xxx.27)

    않은 것도 정도가 있다는 말이겠됴 설마 통째로 안한걸 말하겠어요
    강경화 후보도 논문 표절이라 난리 치더니 결국 몇백 페이지 분량중 35단어로 1프로 미만 이었잖아요
    청와대도 논문 표절문제 인사 검증하고도 그대로 올렸을리는 없는 것이고
    다들 창문회 겪어보고도 미리 이리 난리치는 지 모르겠네요
    진짜 한마디 하면 드르르 달려와 과장하고 부풀려서 추측하는 건 하지 맙시다 양심의 문제에 위반뒬정도면 퍼우ㅏ대에서 교육부 장관으로 내정못해요 정책에 대한 비판외에 신상문제는 청문회 통해 봐야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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