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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희연,조국,김상곤.. 다 좋은데 입이나 안털었으면

ㄴᆞㄴ 조회수 : 3,744
작성일 : 2017-06-11 21:06:36
다 외고 보내고 의전원가고 좋은데

조희연 "아이들을 주류아니게 키울 용기가 없어서"

조국"개천에서 용 될 생각말고 붕어 어쩌구"

김상곤 "교육대통령.. 학종은 이미 정착"

그런얘기만 안했으면 좀 나을듯요.
IP : 110.70.xxx.209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1 9:07 PM (125.132.xxx.69)

    알바가 본색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 2. ~~~
    '17.6.11 9:07 PM (125.132.xxx.69)

    결국 이 결론에 이르고자
    집값타령과 입시타령을 하셨소?

  • 3. 얜뭐야
    '17.6.11 9:08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니입이나 털지마 더러우니깐!!!

  • 4. ㅇㅇ
    '17.6.11 9:08 PM (14.39.xxx.14)

    씐났네 씐났어~~

  • 5. 알바
    '17.6.11 9:09 PM (125.176.xxx.224)

    아니거든요??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해대는데 열받아죽겠는데

  • 6. ...
    '17.6.11 9:10 PM (125.132.xxx.69)

    뭐야~
    아이피도 자유자재로 바꾸고.
    알바맞구만~

  • 7. ...
    '17.6.11 9:11 P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동감이예요... 자기 자식들은 외고에 로스쿨에 의대에 다 보내고는..
    정말 이중적이죠

  • 8. ..
    '17.6.11 9:13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김상곤 손녀 손자 있나 확인해야 한다는 어떤 분 댓글 읽고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청문회에서 이런거 확인 못 하나요?

  • 9. ..
    '17.6.11 9:14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짜증나!!! 지 새끼들은 비주류로 키우기 싫다면서 @@@@ 아.. 증말!!!!

  • 10. ...
    '17.6.11 9:16 PM (125.132.xxx.69)

    캬~~알바가 떼루 왔네.
    국정원 버러지 색출도 꼭 해주시길.

  • 11. 웃긴다진짜
    '17.6.11 9:20 PM (175.223.xxx.134)

    진보랍시고 온갖 정의로운척하지만 결국은 내새끼는 달라 너희가 어딜 감히라고 생각하나봐요
    참 웃기죠 이게 소통의 정부라구요? 이게 정의로운거??
    진짜 입이나 안털었으면 좋겠네요2222

  • 12. 묻지마 지지
    '17.6.11 9:22 PM (222.98.xxx.77)

    이니 하고 싶은거 진짜 다하고 있나봐요.
    글에서 부들 부들 하는게 보이네

  • 13. 뭐만 하면 알바래
    '17.6.11 9:23 PM (182.221.xxx.42) - 삭제된댓글

    아이.둘 다.입시 잘 치뤄 대학 보냈으니
    난 상관.안 해요

  • 14. 이정도 지적은
    '17.6.11 9:27 PM (124.59.xxx.247)

    받아들이는게 낫지 않나요???

    무조건 알바로 몰아가는것 보다
    이정도는 동의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 15. ...
    '17.6.11 9:28 PM (125.132.xxx.69)

    김구라도 아니고 뭘 털어요?
    이런글에 동의?
    싫소만~

  • 16. 맞는 말
    '17.6.11 9:33 PM (1.239.xxx.11) - 삭제된댓글

    인데
    댓글들이 ...

    표현은 거칠어도
    울분이 들어있다고 이해하려고요.

  • 17. 돈도 안주면서 만날 알바래..
    '17.6.11 9:34 PM (110.70.xxx.209) - 삭제된댓글

    뭐..
    어차피 극상위 클라스시고 소위 강남좌파.
    일종의 우월의식 있을수도 있죠.
    그렇다손.. 생각으로 그냥 머리에 담고만 계시는게..

  • 18. 미친
    '17.6.11 9:35 PM (183.96.xxx.227) - 삭제된댓글

    저게 뭐가 문제인가요???

  • 19. ..
    '17.6.11 9:37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http://mnews.joins.com/article/21650032#home

  • 20. ㅡㅡ
    '17.6.11 9:38 PM (61.102.xxx.208)

    최소한 자기 애들이 이용한 통로는 없애지 말아야죠.
    원글이가 맞는말 했는데요.

    반론 피면 알바라 하면 뭐든 좌빨이라 하던 이들하고 뭐가 달라요????

  • 21. ....
    '17.6.11 9:39 P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알바는 무슨.. 자원봉사죠...
    여기 이 제도 좋아하는 분들은 평생 자기 자식이나 손자나 자손대대로 단 한명도 공부를 하고싶어하는 애는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거죠? 대학 갈 필요 없다고. 실력대로 평가받지 않아도 된다고..
    진짜 실력있는 애들이 박사따고 교수되는게 아니던데, 그 실력있는 애들 정직한 애들 분노조절장애 경계성에 있는 교수들 밑에서 고생하는거 본게 한두번이 아닌데,, 이제 그 꼴을 대학입시에서도 보게 생겼네요

  • 22. ..
    '17.6.11 9:40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학종 70프로
    지금도 교사가 갑오브 갑이예요
    애들은 생기부 노예구요

  • 23. 공직자의 애들이 공부 잘해서
    '17.6.11 9:41 PM (121.129.xxx.115)

    좋은 학교 간거와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이랑 무슨 상관 있나요?
    공부잘하던 사람들이니까 그 애들도 공부 잘할 확율이 높은 거죠. 대신 자신들이 애들 키우고 대학 보내보니까 이점은 고쳐야 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될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자신들의 아이가 기존 입시제도에서 성공했으니 앞으로도 별문제 없을꺼다 라고 생각하는 것보단 나은 것 같은데요. 자신들의 성공 방식을 후대에 강요하는 것보다 개선점을 찾아가는 것이 훨씬 나은 사고 방식이라고 봅니다만...

  • 24. ..
    '17.6.11 9:43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개선이라구요??
    학종은 쥐박이가 만든 거예요!!! 이걸 왜 확댕사려는 지?
    이게 개선인가요? 에휴... 증말

  • 25. ㅋㅋ
    '17.6.11 9:45 PM (183.96.xxx.227) - 삭제된댓글

    지금 원글이가 좌충우돌 거하게 털고 있구먼

  • 26. ....
    '17.6.11 9:49 P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전 걔네들보다 공부 잘하는 서민자식들을 훨씬 더 많이 봤어요.
    머리 좋은건 랜덤이더라구요..

    그리고 그 개선점이 똑똑한 서민 자식들은 대학 문턱도 못넘게 하는 그런 제도로 개선하는건..아니라고 봐요
    학종 교과 10%도 안될거예요... 인서울 주요 15개 대학 정원이 한 4만명이 좀 넘을 거예요. 그중에 10% 그러니까.. 4천명 정도만 학종 교과로 넣어주겠단 말이죠. 40만명 중에 4천명.... 상위 1%네요.

  • 27. 2012 입시 치뤄보면서..
    '17.6.11 9:51 PM (1.239.xxx.11) - 삭제된댓글

    특목고 학부모 시절.
    깨달았죠.
    수시는 돈과 부모 학벌?과
    혼을 갈아넣어서 만드는거구나

  • 28.
    '17.6.11 9:58 PM (223.62.xxx.237)

    진보교육감 뽑은거 후회합니다

  • 29. 수능은 절대평가로
    '17.6.11 10:00 PM (121.129.xxx.115)

    해도 된다고 보는 이유가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라는 게 즉 수능으로 측정하는 것이 그 학생이 우수하다는 걸 즐명하기 힘들기 때문이에요. 즉 어느 정도의 수능 점수만 넘으면 비슷한 학습 능력을 가졌다고 보겠다는 거죠. 왜냐하면 미래 사회는 우리가 가진 지식이 중요한 게 아니고 창의력이라던가 이런게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즉 언어 수리 등등의 문제를 푸는 능력이 미래 사회에 매우 중요한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 30. 윗님 정확히 보셨어요
    '17.6.11 10:05 PM (220.71.xxx.152)

    윗님 빙고~~~

    애들 실력은 다 비슷해 다 거기서 거기면 이왕이면 있는 집 자식을 넣어주겠다.

    그게 절대평가예요. 윗님 잘 알고계시네요

  • 31. 그럼
    '17.6.11 10:09 PM (175.209.xxx.117)

    문제 비비 꼬아 만든 내신 잘 따는 거는 중요한 능력인가요?
    그거야말로 닭장 안 개싸움이며
    바로 옆 친구만 이기면 되는...
    우물 안 개구리 길러서 미래대비하게요?
    거기다 역전은 없고
    부모 잘 만나면 비교과로 대학 잘 가게 하는
    음서제도가 미래를 위한 교육 개혁입니까?

  • 32. 참나
    '17.6.11 10:13 PM (39.7.xxx.106)

    애들 고만고만한데 가능하면 포장 잘 해 잘 팔리게 손잘해주는 능력 있는 부모 애들이 낫죠 안그래요?
    그래야 동문도 빵빵해지고 그런 애들이 로스쿨 가도 먼저 뽑혀가잖아요.
    절대평가 찬성 할만하네요.

  • 33. .....
    '17.6.11 10:16 PM (118.41.xxx.25)

    아파트에 교수 집 아이 셋이 다 그 집 아빠 학교 다니더라구요.
    희한해요. 어떻게 다 그 학교를 다닐까?
    지금 같은 라인에 똑같은 그 학교 교수가 있는 집도 그 집 아이들 둘 다 또 그 학교 다니네요.

  • 34. .....
    '17.6.11 10:17 PM (118.41.xxx.25)

    정신차리고 다음에 진보교육감은 뽑지 맙시다

  • 35. 참내
    '17.6.11 10:20 PM (183.96.xxx.227) - 삭제된댓글

    지금 교육정책 명박 근혜 교육부 작품인데 왠 진보교육감 타령???

  • 36. ....
    '17.6.11 10:20 PM (220.71.xxx.152)

    진보 안뽑아요... 동네 엄마들도 모이면 그래요..앞으로 진보는 안뽑을거라고

  • 37. 진짜
    '17.6.11 10:21 PM (175.209.xxx.117)

    걱정이네요. 문재인 정부 교육에서 이런 식으로 하면 똑같이 막판에 3% 찍습니다.

  • 38. ㅋㅋ
    '17.6.11 10:22 PM (183.96.xxx.227) - 삭제된댓글

    지금 입시 제도 경기 서울 교육감이 만든 정책이구나!
    진보 교육감 안뽑는다는 댓글 보고 이제사 알았네
    명박 근혜는 핫바지였어

  • 39. 정리끝
    '17.6.11 10:24 P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수시만든거 김대중. 수시확대한거 노무현, 자사, 특목고 및 입사제 이명박, 학종은 박근혜 학종100 및 절대평가 문재인

  • 40. ...
    '17.6.11 10:38 PM (218.236.xxx.162)

    제목부터 저렴해서 본문 읽기가 싫어요

  • 41. 대입 정책은
    '17.6.11 11:11 PM (121.129.xxx.115)

    이미 수시로 간다가 큰 그림이었어요. 김영삼 정권의 세계화처럼 말이죠. 정권, 진보교육감 이런것과 다 상관없이 진행되는 플랜이에요. 박근혜는 수능 학종 뭐 알아서 대통령 시 진행 했을 것 같나요? 아마 아예 아는 게 없었을 꺼에요. 사법 시험도 마찬가지에요. 최종적으로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고 로스쿨 만들고 가는 것이죠. 입시 역시 큰 흐름을 따라 가는 거에요. 게다가 고교 수업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내신이 중요한 학종으로 가야한다는 게 관련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에요. 또한 입시 전형의 다양화가 전세계 인재 양성 계획이고 흐름이에요. 그런식으로 가는 거에요.
    수능을 열어놓으면 계층 이동이 활발할 것 같은가요? 그렇지 않아요. 계층이 고정화 되는 것은 사회가 안정화되는 과정에서 어느곳에서나 일어나는 일이에요. 교육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식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계층 간의 갭을 줄이고 직업간의 급여 차이를 줄이고 소득세를 올리고 하자는 얘기가 있는 것이죠.
    수능이 있으면 뭔가 되게 정의롭고 공평할 것 같은데 딱히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학부모나 아이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판단이 간단하니까 그런거에요. 여러가지 정보를 모으지 않아도 되니까. 판단이 간단하면 공평해 보이거든요. 하지만 미래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편이성에 의해서만 결정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수능날이 되면 한날 한시에 고3들이 시험을 본다고 온나라가 호들갑을 떠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지금은 과도기에 있어서 두려움이 크지만... 저도 좀 걱정이 됩니다만... 아이들이 살아야 할 세상은 지금과 다르고 앞으로 4차산업혁명으로 지식노동자의 역할이 대폭 줄어드는 상황에서 어쨋거나 입시 위주의 게다가 명문대 가기 위해 많은 사람이 너무 큰 희생을 치러야 하는 이런 제도는 확실히 바뀌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바뀌는 방향이 수능이나 학력고사 같은 일괄시험으로의 회귀는 아니라고 봐요. 현재 학종이라는 게 불공정한 부분이 많다면 여기서 공정함을 부여하기 위한 여러가지 장치를 주어 개선하는 데 더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 42. to
    '17.6.11 11:24 PM (211.204.xxx.101) - 삭제된댓글

    윗님.학종자체가 공정함이 불가능하구요.
    수능 하루 떠들석이기하지만
    학종은 삼년내리 공허함을 떨칠수가 없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계층간의 차이가 없도록 하겠다면서 저기있는자제분들 학교를 그렇게 보내고 저의아이는 못가도록 하겠다는데 불끈 안 할 수 있나요?
    직업간의 소득차를 줄이는것도 최저임금 만원으로 올리면 우리회사는 문닫던지 라오스로 가는 수 밖에 없어요..영세사업자들은 이미 소득차 많이 나지 않아요.그나마 공장부지 땅값 올라서 담보대출 알아보게 해줘서 감사하네요

  • 43. ..
    '17.6.11 11:34 PM (39.7.xxx.106)

    네 사대강도 취지는 좋았죠.
    결론은 녹조라떼~

  • 44. ㅇㄱ
    '17.6.12 5:25 AM (110.70.xxx.209) - 삭제된댓글

    뭐.. 알바냐 하는건 익히 예상한 바지만
    이상하건
    위에 보시듯 댓글 초반에 2~3분내에 많이 달렸구요.
    그건 그렇다치고
    더 이상한건 순식간에 문답식으로 달린
    125.로 시작하는 3개의 댓글.


    ~~ '17.6.11 9:07 PM (125.132.xxx.69)
    알바가 본색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알바 '17.6.11 9:09 PM (125.176.xxx.224)
    아니거든요??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해대는데 열받아죽겠는데


    ... '17.6.11 9:10 PM (125.132.xxx.69)
    뭐야~
    아이피도 자유자재로 바꾸고. 알바맞구만~

    ----------------------------------------
    위 세개가 의심스럽습니다.
    가운데 125.176.xxx.224 아이피가 "알바 아니거든요."
    라고 저 본인인듯 썼는데

    1. 저와 감정이입해주신 감사한 분이거나...
    2. 혹시 제 행세를 하려했으나, 아이피가 바뀌어도 원글에는 진하게 표시되는걸 모른 82초보맘이거나...

    뭐 저 두 아이피가 같은 사람일것 같은 생각마저 드는데
    지입으로 썼듯 한사람이 아이디 바꿔가며
    그렇지않고서야 한명도 아니고 서로 묻고답한 2명 모두 원글 진한표시 모를수가 있나? 싶어서요.
    이건 제 추론일 뿐이니..뭐.

  • 45. ㅇㄱ
    '17.6.12 5:27 AM (110.70.xxx.209) - 삭제된댓글

    알바타령글중 위에 순식간에 문답식으로 달린 
    125.로 시작하는 3개의 댓글이 이상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7.6.11 9:07 PM (125.132.xxx.69)
    알바가 본색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알바 '17.6.11 9:09 PM (125.176.xxx.224)
    아니거든요??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해대는데 열받아죽겠는데


    ... '17.6.11 9:10 PM (125.132.xxx.69)
    뭐야~
    아이피도 자유자재로 바꾸고. 알바맞구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로 남인듯 묻고 답한 저 세개가 의심스럽습니다.
    가운데 125.176.xxx.224 아이피가 "알바 아니거든요."
    라고 저 본인인듯 썼는데

    1. 저와 감정이입해주신 감사한 분이거나...
    2. 혹시 제 행세를 하려했으나, 아이피가 바뀌어도 원글에는 진하게 표시되는걸 모른 82초보맘이거나...

    뭐 저 두 아이피가 같은 사람일것 같은 생각마저 드는데..
    본인 입으로 썼듯 한사람이 아이디 바꿔가며..
    그렇지않고서야 한명도 아니고 서로 묻고답한 2명 모두 원글 진한표시 모를수가 있나? 싶어서요.
    이건 제 추론일 뿐이니..뭐.

  • 46. ㅇㄱ
    '17.6.12 5:32 AM (110.70.xxx.20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목이 저렴하다는 분께.
    인정합니다.
    근데 "그분들이 ~~~라고 하신 말씀" 이라고 쓰고싶은 마음은 안드네요.

  • 47. ㅇㄱ
    '17.6.12 5:33 AM (110.70.xxx.20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목이 저렴하다는 분께.
    인정합니다.

    근데 "~~~~~라고 하신 말씀" . 존칭식으로 쓰고싶은 마음은 안드네요.

  • 48. ㅇㄱ
    '17.6.12 5:44 AM (110.70.xxx.209)

    위 댓글중 초반에 순식간에 문답식으로 달린 
    125.로 시작하는 3개의 댓글이 이상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7.6.11 9:07 PM (125.132.xxx.69)
    알바가 본색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알바 '17.6.11 9:09 PM (125.176.xxx.224)
    아니거든요??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해대는데 열받아죽겠는데


    ... '17.6.11 9:10 PM (125.132.xxx.69)
    뭐야~
    아이피도 자유자재로 바꾸고. 알바맞구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로 남인듯 묻고 답한 저 세개가 의심스럽습니다.
    가운데 125.176.xxx.224 아이피가 "알바 아니거든요."
    라고 저 본인인듯 썼는데

    1. 저와 감정이입해주신 감사한 분이거나...
    2. 혹시 제 행세를 하려했으나, 아이피가 바뀌어도 원글에는 진하게 표시되는걸 모른 82초보맘이거나...

    뭐 저 두 아이피가 같은 사람일것 같은 생각마저 드는데..
    본인 입으로 썼듯 한사람이 아이디 바꿔가며..
    그렇지않고서야 한명도 아니고 서로 묻고답한 2명 모두 원글 진한표시 모를수가 있나? 싶어서요.
    이건 제 추론일 뿐이니..뭐.
    암튼 저 위에 아직 남아있으니 직접 보세요..

  • 49. ㅇㄱ
    '17.6.12 5:44 AM (110.70.xxx.209)

    그리고 제목이 저렴하다는 분께.
    인정합니다.

    근데 "~~~~~라고 하신 말씀" . 존칭식으로 쓰고싶은 마음은 안드네요.

  • 50. 0000
    '17.6.12 8:43 AM (116.33.xxx.68)

    학조100찬성이신분들 아이대학안보내보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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