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차관급)에 배재정(49)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배 신임 비서실장은 문재인정부의 '여성인재 중용' 기조 아래 총리실 역사상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비서실장이 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
국무총리실은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차관급)에 배재정(49)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배 신임 비서실장은 문재인정부의 '여성인재 중용' 기조 아래 총리실 역사상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비서실장이 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
배재정님 축하합니다.
은수미 전 의원
최민희 전 의원님도
청와대에 합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상에서 새누리 공천탈락후 무소속 장제원한테 분패한 배재정...
부산일보 기자출신 맞나
선거때 민주당의 입으로 대활약했죠.
최민희씨도 공직 대변인 하시더라구요.
은수미씨만 아직 ㅠ
정말 열일하시는 최민희 전 의원님 더 큰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문재인대통령이 영입했죠
기사에서 발췌
배 비서실장은 부산일보 기자로 18년간 재직하면서 인터넷뉴스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부산일보에서 노조 간부를 하며 부산일보의 지분 100%를 보유한 정수장학회의 편집권 침해 문제를 지속해서 제기하다 사직을 권고받고 명예퇴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