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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피하는 버릇

........ 조회수 : 3,647
작성일 : 2017-06-11 19:21:45
내가 상대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상대 주변엔 가지도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말 걸면 오히려 단답으로 얘기하고 피해버려요.
저도 모르게 부끄러워서 그러는건데
오히려 이런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고 상대방이
자길 좋아하는걸 더 알아챌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왜 자기만 싫어하냐고
물어보길래 당황스러워서 아니라고 했는데
상대방 눈엔 쑥스러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싫어서 피한다고 생각이 될까요?
이런 버릇은 어떻게 고치죠 ㅠㅠ
IP : 223.33.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1 7:43 PM (115.41.xxx.78)

    아직 어리신가봐요... 한 40대면 좋아하면 대놓고 잘해주게되요...ㅎㅎ

  • 2.
    '17.6.11 10:51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대놓고 잘해주고 싶어요

  • 3.
    '17.6.12 4:16 A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젊었을 때와 같다는요
    별거 없어요
    적당히 솔직하게 행동하기죠
    말 걸어오면 기분 좋으니깐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기
    일부러 다가가는 것까진 내겐
    넘나 힘든일이라 패스
    업무상 일이면 기분좋게 웃으며
    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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