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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엄마인데요.어째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17-06-11 19:07:15
공부 꽤 한다는 아이를 두고 있어요
감사하게도 아이가 공부 욕심도 많고 알아서 잘해오던 편이라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하고 많이 맡겨두고 살았어요

근데 이번 중3이 바뀌는게 많잖아요..다들 그게 뭔지 어찌하는게 좋은건지 감은 잡히시나요?
앞으로 특목이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찬성을 하는데 본인이 가고싶어서 지금껏 준비를 해온 아이한테 어떻게 하라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소신을 갖고 해보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없어질지도 모르는 학교에 힘들게 들어가라고 기운빼는거 아닌지..
어찌 어찌 들어간다고 해서 그게 마냥 기뻐할일인지 조차도 모르겠구요..
저희 아이는 전국자사고 준비하고 있는데.. 여름방학 끝나면 원서쓰기 시작할텐데 기말끝나고부터 방학동안을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괜히 자소서니 면접이니 독서니 힘빼는건 아닐지..
기말공부한다면서 저보고 어쩌는게 좋을지 좀 알아보라는데 마땅히 생각나는데가 없어 여기에 올려보아요..
IP : 211.36.xxx.1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1 7:13 P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공부를 잘하고 아이가 특목고를 원한다면 거기로 가야하지 않나요?
    그냥 순리대로 하세요.
    잘하면 뒤집고 엎어도 거기도 또 잘해요.못해도 마찬가지구요.

  • 2.
    '17.6.11 7:16 PM (221.154.xxx.47)

    당연히 특목고죠
    일반고는 변수가 많아요

  • 3. 그럴까요..?
    '17.6.11 7:22 PM (211.36.xxx.128)

    절대등급이니 어쩌니 하니까 뭐가 유리한건지 모르겠어요..붙을지 아닐지도 모르지만요..ㅜ
    과학도 물1 화1..다니던걸 통합과학으로 해야하는건지 수학도 통합수학이되면 굳이 안해도 되는것도 생기고 더해야하는것도 생긴다하고..

  • 4. ppp
    '17.6.11 7:23 PM (125.178.xxx.106)

    특목고 가서 잘할수 있다면 당연 특목고 가는게 맞는거 아닐까 해요.
    특목고가 폐지된다 해도 어차피 자녀분이 다닐 동안은 상관없을 테니까요.
    우리 아이도 중3인데 영어도 별로 안좋아 하고 특출나게 잘하지도 못하면서 외고 간다고 ㅠㅠ 바람들어서 입시 설명회까지 다녀 왔지요.
    어찌어찌해서 들어간다 해도 성적내기 힘들듯해서 다시 잘 생각해 보라고 했어요.에효....

  • 5. ㅜㅜ
    '17.6.11 7:29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중3맘이예요
    정말 심란하네요
    저는 일반고준비중인데
    내신좀덜빡센데로 보내서
    무슨수를써서든 전교10등안에 들게하는것밖에
    방법없겠어요
    학종이 거의 전교10등 20등안의 애들만
    집중육성하는건가봐요

  • 6. ....
    '17.6.11 7:29 PM (221.157.xxx.127)

    갈수잇으면 가는게 학종전형엔 유리하다고

  • 7. ㅇㅇ
    '17.6.11 7:40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전사고 지금은 갈 수 있으면 가야죠.
    그런데 꼭 수시 위주인 곳으로 보내세요.
    유명 전사고 중에 정시 실적이 더 많은 곳은 재수생 중심이에요.
    내신 따느라 힘만 들고 입시 제도 바뀌면 후회 남을 겁니다.

  • 8. 감사
    '17.6.11 7:42 PM (211.36.xxx.128)

    잘 모르는 엄마라..
    올려주신 글들이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9. ...
    '17.6.11 7:45 PM (125.178.xxx.106)

    근데 119.70님
    어떤 입시제도를 시행해도 학교에선 전교 10등,20등 애들 위주로 관리하겠죠.

  • 10. 특목은
    '17.6.11 7:52 PM (211.108.xxx.4)

    정시위주 학종은 최소 3등급은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특목고생들 정시가 더 유리하고 학종유리한것도 3등급은 되야 유리하던걸요

  • 11. 유불리를 떠나서
    '17.6.11 9:50 PM (110.13.xxx.206)

    아이가 많이 성장합니다
    전국자사고 다니고 있는데 지금도 대입은 많이 불리해요.
    아이가 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중학교때 최대한 많은 공부, 활동 하는게 좋아요
    중학때 안한거 고등가서 시작하는거 정말 승산없어요.
    아이가 좋아하고 진로로 생각하는 한두과목은 전국최상위권 수준으로, 할수있다면 올림피아드까지 하는거 권해드려요

  • 12. 같은처지엄마
    '17.6.11 10:02 PM (110.13.xxx.71)

    비슷한 아니 더 나은 수준의 아이들 틈에서 분명 큰 자극이나 발전이 있을거아 생각해요.
    저희 아이도 자사고 준비하는데 아이 고민하는 질문에 저는 그리 대답했어요. 100프로 합격한다는 보장 없으니 일단 지원해서 합격하면 좋고 떨어지면 일반고 가면 되니 그또한 좋다구요.
    공부란게 대학 들어가기 위해서만 하는게 아니다 라는 말 덧붙여요. (아이는 동의하지 않지만 정말 저는 그리 생각해요)
    그런 저의 마음때문인지 아이는 준비도 스트레스 없이 자기 능력껏 알아서 혼자 준비중이고 혹시 합격 후 반애서 꼴찌 같은 점수 받아와도 멘탈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커주고 있네요.
    입학제도에.일희일비 하는건 아아에게도 국가에도 바람직하다 생각해요ㅡ 저는 그냐우정공법으로ㅠ공부하라 합니다. 교과서 공교육 위주, 사교육에 기대기 보다는 시행착오 통해서 공부하는 법 스스로 찾아라. 다 맞는 것에 연연하지 말아라 공부는 틀리려고 하는거고 뭐가 부족한지 분석하고 보완하는게 공부다.

  • 13. 차라리
    '17.6.11 11:51 PM (125.130.xxx.104)

    외진곳 사립 기숙 고교 같은곳도 생각해보세요
    철저히 학종위주의 커리큘럼이고 전교권 들기가 훨 수월하니까요
    사교육이 힘든 조건이라 수능으로는 건대 정도인데
    학종으로 상위권 인서울 하더군요

  • 14. 윗님
    '17.6.12 12:07 AM (211.36.xxx.145)

    거기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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