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네 반에
.. 조회수 : 499
작성일 : 2017-06-11 17:06:35
IP : 1.214.xxx.4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6.11 5:07 PM (211.246.xxx.88) - 삭제된댓글아 왜 이러실까 다 큰 어른이...
2. ㅡㅡ
'17.6.11 5:07 PM (111.118.xxx.149) - 삭제된댓글그러는 님 딸은 몇등이래요?
3. 그 학생
'17.6.11 5:07 PM (118.220.xxx.21) - 삭제된댓글칭찬해 주고 싶네요.
그런 학생들이 결국 자기분야에서 한 자리합디다.4. 어머
'17.6.11 5:08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세사에...
딸애랑 같이 비웃으셨어요??5. 그런애가
'17.6.11 5:08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그런 애가 교수되고
고시패스합니다.
장기전에 강하거든요.6. ...
'17.6.11 5:08 PM (1.234.xxx.82) - 삭제된댓글그 엄마에 그 딸이네요...좀더 성숙해지심이..
7. 어머
'17.6.11 5:08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세상에...
딸애랑 같이 비웃으셨어요??8. ???
'17.6.11 5:09 PM (220.125.xxx.148) - 삭제된댓글어우 아이까지 있는 분 인성이 너무 별로네요ㅜㅜ
9. 그런데
'17.6.11 5:09 PM (218.159.xxx.156) - 삭제된댓글그게 왜 웃기신지...
10. 참.
'17.6.11 5:09 PM (211.178.xxx.159) - 삭제된댓글그래서요?
11. 원글님
'17.6.11 5:09 PM (39.7.xxx.91) - 삭제된댓글부러워서 열폭하는게
여기까지 느껴지네.
ㅋㅋㅋ
그 아이 크게 될 아이네.12. ᆢ
'17.6.11 5:09 PM (221.146.xxx.73) - 삭제된댓글남들 공부할때는 놀았나보죠
13. Mmm
'17.6.11 5:09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고등학교때..우리반에도 있었어요 그런친구
체육시간에도 체육복 주머니에 수첩들고나와서 공부하던애..
걘 정말 얼굴도 잘 못볼정도로 얼굴 파묻고 공부만 했어요
근데 성적은 그만큼 안되더군요 전교에서 20등 내외였나.
오히려 전교 1등하던 친구는 놀기도 잘 놀고 그랬는데..
그친구는 고3때 까지 내내 그래도 성적은 내내 그랬어요14. dd
'17.6.11 5:10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대단하네요 자신의한계를 뛰어넘을거 같네요
그런 애들이 나중에 잘되던데요15. oo
'17.6.11 5:10 PM (39.115.xxx.179) - 삭제된댓글남이사 공부하든말든 그게 왜 웃음거리가 되는건지..??
16. 아이피보니
'17.6.11 5:11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새벽에 쓰레기차 시끄럽다고
멱살잡고 싶다고 글 올린 사람이네..
딸도 쓰레기 차한테 소리질렀다던...
역시나...17. ㅁㅁㅁ
'17.6.11 5:13 PM (125.178.xxx.106) - 삭제된댓글뭔 내용인가 해서 들어와 봤더니..헛소리네요?
님 왜 비싼밥 먹고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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