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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노태우는 사면하지 말고 사형시켰어야 마땅해요

그알 보고 든 생각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17-06-11 16:46:54
대학가 근처에 살아서 탱크, 백골단, 전경, 최루탄이 너무 익숙했어요.
솔직히 저 두 인간은 사형시켰어야 합니다. 사면이 가당키나 한가요?
전두환이 과외금지 시켜서 사교육 없었다는 사람들 보면 무식해보여요.
몰래 더 많이 했습니다. 이제 503호하고 녹조라떼 차례입니다. 기다리라.
IP : 110.70.xxx.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6.11 4:49 PM (125.176.xxx.237)

    올해안에 뭔일이 나겠죠

    사필귀정

  • 2. 아니죠
    '17.6.11 4:49 PM (222.239.xxx.38)

    더 많이 하진 않았죠~
    몰래 돈 많은 소수가 했죠~
    그나저나 사면은 안시켜야 했죠.
    DJ의 용서 강박증이라고 봅니다..

  • 3. 노노
    '17.6.11 4:51 PM (110.70.xxx.39)

    제가 아는 모든 대학생들이 고액과외 뛰었습니다. 네명만 하면 소형차도 뽑았답니다.

  • 4. 누가 풀어준거죠?
    '17.6.11 4:53 PM (219.255.xxx.83)

    저도 용서해 주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가 사면해 준건가요?
    저도 정말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이명박때부터
    뭔가 이건 아니다 생각하면서 관심가지게 된 케이스인데

    왜 사면해 줬을까....... 그게 궁금해요

  • 5. ㄱㄱ
    '17.6.11 4:54 PM (111.118.xxx.149)

    박그네 처벌이나 제대로 하면 다행

  • 6. 맞아요
    '17.6.11 4:54 PM (203.227.xxx.47)

    그때 국민정서도
    사면은 아니었을것 같은데. . .

  • 7. ..
    '17.6.11 5:17 PM (118.36.xxx.221)

    전두환.노태우.박근혜.이명박..
    우리나라 이모양 이꼴로 만든 장본인들..
    처벌받아안죠.

  • 8. 누가 사면시켰나?
    '17.6.11 5:19 PM (120.136.xxx.136)

    김영삼은 정치적 부담 때문에 전두환, 노태우를 처벌할 마음이 처음에는 아예 없었다.
    그 당시 전두환, 노태우 비자금에 대한 폭로로 촉발된 국민들의 처벌 요구가 몇 달 동안 계속 됐어도
    김영삼 정부는 요지부동이었고 각종 핑계를 대며 전두환, 노태우의 사법적 처벌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버틸 때까지 버텼다.
    그러다 청년, 학생들과 국민들이 노동법 날치기를 기화로 전면적이고 전국적인 시위를 벌여 나가자
    결국 김영삼이 이에 굴복하여 전두환, 노태우 처벌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약속하게 된 경과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서,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는 것을 신조로 삼은 김대중 대통령도
    전두환, 노태우 사면에 대해 처음에는 "국민의 뜻에 따라 신중히 판단해야 할 문제"라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전두환, 노태우 사면의 역사적 책임과 정치적 부담감을 혼자만 안고 갈 수 없었던 김영삼이
    '세 번씩'이나 동교동으로 사람을 보내 김대중 대통령에게 전두환, 노태우 사면에 대해 동의해 줄 것을
    '강요'했다 한다.
    이에 결국, 대선을 앞두고 대선 판이 깨지는 국가적 위기상황과 정권교체를 먼저 고려한 김대중 대통령이
    이에 동의하게 된 것이다.


    김영삼이 처음에는 전두환, 노태우 처벌의 의도를 전혀 갖고 있지 않다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항의 시위로 어쩔 수 없이 전두환, 노태우 처벌 시늉을 결정하게 되고,
    요식행위에 불과한 재판을 거쳐 잠깐 감옥에 전두환, 노태우를 가둔 후 바로 풀어 주겠다
    처음부터 계획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그의 회고록을 봐도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다음은 이와 관련된 김영삼 회고록의 일부분이다.


    "9월 1일과 2일, 도하 언론에는 갑자기 여권이 전두환, 노태우씨를 추석 전에 사면할 것이라는 기사가
    1면 톱으로 크게 보도되었다.
    9월 4일 나와 이회창 씨의 주례 회동이 예정돼 있었는데, 이를 앞두고 이회창 씨가
    전두환, 노태우 사면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해 버렸다.
    당연히 여당 대표이자 대통령 후보인 그의 말에 언론은 추석 전 사면을 기정사실화해서 대서특필했다.

    전두환, 노태우씨의 사면 문제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이를 다음 정권에 넘길 생각이 없었다.
    대통령 선거를 끝낸 뒤 내 임기를 마치기 전에 이 두 사람을 사면하겠다는 생각을
    나는 오래 전부터 하고 있었다.....(이하 중략).....9월 2일 밤 10시가 넘은 시각,
    나는 관저에서 이회창을 만났다. 나는 크게 화를 냈다.

    "이 회창 대표, 몰라도 이렇게 모릅니까, 사면을 해도 대통령인 내가 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내가 사전에 충분히 설명까지 해주었는데 이럴 수가 있어요! 정신 좀 차리세요.
    전두환, 노태우 두 사람은 선거가 끝난 후 내 임기 중에 사면할 것이니 다시는 그 말을 꺼내지 마시오."
    http://kookminnews.com/atc/view.asp?P_Index=1991

  • 9. 양이
    '17.6.11 5:23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악마들이 떵떵거리며 사는 꼴을 보고 살아야하다니..희생자 유가족분들은 얼마나 분통이 터질지 다큐들 보면서 통탄합니다..

  • 10. 요즘
    '17.6.11 6:25 PM (210.96.xxx.161)

    5.18과 6.10항쟁 보면서 전두환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에요.
    어쩌자고 쿠데타를 일으켜서 수많은 젊은이들 목숨을 앗아가고 나라를 후진국으로 만드어놨는지요.

  • 11. ..........
    '17.6.11 11:4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꼭 처벌 받길.

  • 12. ..
    '17.8.4 10:21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사면은 ys가 시켰는데 왠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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