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집이 너무 너무 추워요.

파란 조회수 : 3,710
작성일 : 2017-06-11 14:46:00

1월에 남편발령으로 이사하면서 전세 집이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ㅠㅠ

너무 너무 추워서 4월달까지 거실에 앉아 있기 불편할 정도였어요.


근데 샤시가 고장나서 고치러 온 아저씨 말씀이 샤시공사를 잘못해서 지지대가 5-6센티이상 주저  앉아 있다네요.

샤시나 창문보다 콘크리트로된 틀이 더 크고 중앙부분이 내려앉아 수평이 앉맞는다는 말씀이셨어요.


몇일전 에어컨 달러 온 아저씨도 방충망 열면서 깜짝놀라시더라구요.

난간이 방충망을 잡고 있으니 망정이지

방충망을 중앙쪽으로 밀었더니 창문틀에서 방충망이 탈락되네요. ㅠㅠ


확장해서 추운 줄만 알고 짜증만 냈는데

창문틀이 잘못되서 그런거 였어요. 창문은 붙어있는데 그 사이 어딘가에 틈?이 있던거 였어요.


올겨울을 다시 날 생각을 하니 지금부터 너무 걱정스러워요.

제가 유난히 추위를 타긴하는데 더위타는 신랑도 봄(3월)에 거실에 못앉아 있겠다고 했거든요.

물론 보일러는 5월 초까지 돌렸구요.

보일러틀어도 이상하게 추운기운이 있더라구요..


이런 경우 그냥 복비 물고 다시 이사하는게 나을까요? ㅠㅠ

그렇다고 제집도 아닌데 샤시공사를 할 수도 없고요.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이런 경우 없으셨었나요?



IP : 125.176.xxx.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 하자인데
    '17.6.11 2:51 PM (58.143.xxx.127)

    도리어 복비 이사비 줘야하는거 아닐지...

  • 2. .........
    '17.6.11 2:54 PM (175.112.xxx.180)

    집주인에게 말해서 수리해달라해야죠. 봄날씨에도 추운데 겨울을 어떻게 지내겠냐고..

  • 3. 복비 물고서라도
    '17.6.11 2:55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저같음 이더울때 나옵니다.추울때 그집 하자 들킬까봐.
    사람이 급하면 줄행랑 치는데 추운날 넘겨 보니 돈이 아깝단 생각 드시죠.
    그런데 또 가을되면 도망치고 싶을걸요.

  • 4. 경험자
    '17.6.11 3:03 PM (220.120.xxx.132)

    복비내고이사나왔어요.6개월만에요.도저히살수없어서요.추위를 많이타는편인데.두번째겨울은 못나겠더라고요.

  • 5. 경험자
    '17.6.11 3:04 PM (220.120.xxx.132)

    그리고집주인은안고쳐줄거에요.들어올사람은 또있으니까요.더구나돈많이드는샷시는더더욱안해줄거에요.

  • 6. ...
    '17.6.11 3:09 PM (211.178.xxx.31)

    아파트가 그렇게 날림으로 지은 아파트가 있더라구요
    샤시 가운데 틀이 쳐저서 샤시가 안잠궈지죠
    그래서 집얻을때 꼭 샤시 확인 합니다

  • 7. 주인한테
    '17.6.11 3:36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물어보기라도 하세요.
    수리가 불가하다면 이사할수밖에 없다고 하시구요.

  • 8. ....
    '17.6.11 4:00 PM (125.186.xxx.152)

    샤시틀하고 시멘트 사이를 실리콘??같은 걸로 채워 넣기만 해도 훨씬 좋아질거 같은데요.

  • 9.
    '17.6.11 4:28 PM (116.127.xxx.191)

    창틀을 뽁뽁이로 막아놓으면 바람은 피해질 것 같은데
    5-6센티나 내려앉았으면 무너져내리거나 지상으로 추락하는 일 생길까봐 무서울것 같아요
    주인하고 일단 얘기라도 해보세요

  • 10. 일단 내용 증명 보내세요
    '17.6.11 4:32 PM (85.255.xxx.247)

    안고쳐주면 나간다고
    이건 안전상 문제라고 하세요

  • 11. ~~~
    '17.6.11 5:12 PM (211.212.xxx.250)

    저희집도 추워요
    올 2월에 이사왔구요..
    뭐 바닥에 냉기가 있어 밖에갔다 집에오면 마치 동굴에.
    온듯한 느낌입니다
    거실확장해서 더 춥구요..지은지 25년쯤 되는데
    베란다 샷시가 아귀가 꼭 안맞고 거실만 삿시바꿨고
    제일 밖깥쪽 샷시는 입주할때 그대로 샷시에요
    그러니 바람을 막지못하고 다 들어오고
    지금 이날씨에도 바람이 불면 창문흔들리는 소리가 납니다
    추워서 방마다 커튼은 꼭 했구요..
    침대마다 전기장판은 아직도 사용합니다.
    2년있다가 후다닥 이사 갈려구요..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는 역시 춥네요

  • 12. 원글
    '17.6.11 5:34 PM (125.176.xxx.13)

    다들 감사해요---근데 주인이 워낙 인색해서 안해줄것 같네요
    일단 의견모아서 남편과 의논해볼께요

  • 13. 내용증명은
    '17.6.11 5:41 PM (58.143.xxx.127)

    먼저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722 남을 너무 배려하는 제성격 피곤합니다.. 11 ㅇㅇ 2017/06/15 3,585
698721 허리 안좋은사람은 침대가 좋은가요? 바닥이 좋은가요? 8 ^^* 2017/06/15 4,092
698720 한샘 아일랜드 식탁 혹시 구입하신분 계세요?(홈쇼핑) ㅇㅇ 2017/06/15 854
698719 이해찬세대들이 지금 3ㅇ대이죠? 18 ^^ 2017/06/15 2,405
698718 뒷모습이 날씬 1 move 2017/06/15 1,244
698717 . . . 47 . . . 2017/06/15 16,515
698716 39세 대학원 진학... 맞는 투자일지 7 흠. . 2017/06/15 3,187
698715 자유당 서울시당 위원장 수준.jpg 11 캬아 2017/06/15 1,667
698714 파기름 내서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음식 뭐가 있나요? 7 2017/06/15 1,199
698713 나이 44살인데 자궁경부암 백신을 권하는데 3 자궁경부암 .. 2017/06/15 3,007
698712 30후반 미혼인데 여기저기 성형하고 싶네요. 5 하아... 2017/06/15 2,466
698711 국민의당 "차라리 인사청문회 폐지하고 여론조사로 결정하.. 23 오~쌈박 2017/06/15 2,238
698710 나무로 만든 과일바구니 어떻게 버려야해요? 1 곤란 2017/06/15 6,172
698709 노후에 소박하게 산다면 생활비가 얼마나 들까요? 10 .. 2017/06/15 5,459
698708 남자친구가 전화 자주 걸게 하려면? 9 dd 2017/06/15 3,025
698707 멜라민으로된 접시나 쟁반을 락스에 희석해서.... 2 깔끔 2017/06/15 1,283
698706 혈압 높은 사람이 뒷목이 땡긴다면 위험 신호인가요? 3 사랑 2017/06/15 1,736
698705 중고차를 잘못 샀다면.. 1 단호박 2017/06/15 1,047
698704 어떤 분이 영어 문법 정리해 주신거 찾아요. ... 2017/06/15 727
698703 마그네슘 칼슘 철분?..맞는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5 제제 2017/06/15 2,229
698702 시골의사 여호와의 증인 인턴 이야기 8 . 2017/06/15 5,862
698701 아이허브 어린이 유산균 추천해주세요 윤준 2017/06/15 895
698700 아이 친구 놀러오는 문제 12 이웃 2017/06/15 4,020
698699 지하철을 타니... 이상한 쓰레기 같은 냄새가 화악.. 5 냄새가 2017/06/15 2,254
698698 요즘 아침에 유부초밥만들어서 점심도시락으로 괜찮을까요? 2 등산녀 2017/06/15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