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뚱* 도배. 오늘 이미 4개

이사람 조회수 : 3,041
작성일 : 2017-06-11 08:41:06

395 한의사요...얼만큼 효과있나요? 약지어먹을려구요..그리구 약초같.. 2 아이린뚱둥 08:22:08 69
394 늦게알아서 후회하는 흥미롭고 재밋는 분야 뭔거같으세요? 늦게빠진.. 4 아이린뚱둥 06:57:02 900
393 젊을때 어떤걸 경험해보면 세상이 부조리하고 도울사람이많거나 기타.. 9 아이린뚱둥 05:50:14 743
392 나이가어리면 생각과 시야가 좁아서 실수할 가능성이 높니않나요??.. 5 아이린뚱둥 05:43:34 490
391 근데 어떤부모를 보면 부모자격없다고 생각드시나요? 16 아이린뚱둥 2017/06/10 2,478
390 지나고보면 자신에게 어떤사람이 도움이되었고 어떤사람이 해가되었나.. 6 아이린뚱둥 2017/06/10 1,435
389 몸을 너무 혹사시키는일말구요...어느정도 몸을움직이고 머리쓰면서.. 2 아이린뚱둥 2017/06/10 864
388 지식을 쌓는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지식말고 인생에서 또 쌓아야하는.. 4 아이린뚱둥 2017/06/10 928
387 살면서 어떤지식이 가장필요하다고보세여??미리 공부해두면 사고나 .. 6 아이린뚱둥 2017/06/10 1,765
386 교육못받은 사람이 읽어야할 책 뭐라고생각하시나요? 5 아이린뚱둥 2017/06/09 873
385 자세교정 피잘돌게할려면 어떤운동이 가장좋으신가요? 몸건강해지는 .. 4 아이린뚱둥 2017/06/09 1,391
384 노력을 얼만큼하면 정말 노력을 보통사람보다 많이한거라고 생각하시.. 2 아이린뚱둥 2017/06/09 695
383 자신들이 아끼는책 있으신가요?? 넘좋아하거나 참 고마워하는책이요.. 11 아이린뚱둥 2017/06/09 1,632
382 한국사에대해 잘설명해놓은책 있을까요?그시절을 겪지안은사람이 이렇.. 4 아이린뚱둥 2017/06/09 396
381 담배끊게 하는방법이 있을까요..이것때문에 심각하게고민이에요..... 6 아이린뚱둥 2017/06/09 1,008
380 수준높고 멋진아이로 키울려면 뭘 가르키고 어떻게 키워야한다고 보.. 12 아이린뚱둥 2017/06/09 3,162
379 건강보조식품이나 영양제요 정말효과잇나여?부작용잇는거아닌가요..... 2 아이린뚱둥 2017/06/09 457
378 주방기구요 사고싶은거 뭐잇으신가요? 요 3 아이린뚱둥 2017/06/09 744
377 근데 한사람을 정말많이사랑한후에 헤아지고 다른사람을 또많이사랑할.. 9 아이린뚱둥 2017/06/08 2,428
376 공자근무환경 열악한거요 누가해결해야한다고 보시나여??? 1 아이린뚱둥 2017/06/08 221
375 선한사람 특징 악한사람 특징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욤???궁금요.... 15 아이린뚱둥 2017/06/08 3,042
374 근데 어던사람이랑 결혼해야지 후회안하나요?궁금뇨  17 아이린뚱둥 2017/06/08 3,013
373 인생에서 생각부족? 생각이짧아서 후회하신거 어떤거 있으신가요? .. 6 아이린뚱둥 2017/06/08 1,314
372 집안가난하면 영업같은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뛴만큼 버니까요 아닌.. 10 아이린뚱둥 2017/06/08 1,607
371 남자가 인정하는남자 여자가인정하는여자 하면 누가떠오르나여?궁금요.. 2 아이린뚱둥 2017/06/08 653
370 요리에관한 책좀 추천해주세요...정말 맛있게 하는방법이랄까..... 5 아이린뚱둥 2017/06/08 1,420
369 의사 변호사 검사 등...사자말고도...훌륭하고 엄청 전문성있다.. 8 아이린뚱둥 2017/06/08 1,764

IP : 221.139.xxx.16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7.6.11 8:47 AM (115.140.xxx.155)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 분은 고정닉이라 오히려 감사해요.

  • 2. ㅗㅗㅗ
    '17.6.11 8:49 AM (77.99.xxx.126)

    얘 진심으로 병원 가봐야 할 듯
    지한테 이상한 댓글 달면 쌍욕도 하던데..왜 저러고 사는지 ㅉ

  • 3. 다양
    '17.6.11 9:05 AM (183.104.xxx.144)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많은 세상에
    그러려니 해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거죠
    가끔 정성스런 댓글에서 얻는 것도 있고..

  • 4. ㅋㅋ
    '17.6.11 9:10 AM (117.111.xxx.141)

    질문의 수준은 허접하지 않은데..
    논문이나 책을 내려고 하는건지 그래도 고정닉이라
    욕은 안할래요
    나름 성실한거 같아서

  • 5.
    '17.6.11 9:16 AM (210.219.xxx.237)

    좀 덜떨어진 새끼작가같아요
    소재나 정보 날로 먹을려는

  • 6. 다양
    '17.6.11 9:18 AM (183.104.xxx.144)

    전 오히려 아이린뚱뚱한테
    날 선 댓글 다는 사람이 이해 안 가던 데...
    그러던 가 말던 가
    우리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 7. ㅡㅡㅡ
    '17.6.11 9:37 AM (223.62.xxx.197)

    아니져. 정말 궁금해서 올리는 질문글이 아니잖아요
    비슷비슷한 질문만 싸지르는데
    정성껏 답 달아주는 사람 농락하는 행동이죠

  • 8. ..
    '17.6.11 9:44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쟤 남자라면서요
    남자 ㅅㄲ가 질문이 저게 뭐고

  • 9. ..
    '17.6.11 9:53 AM (112.152.xxx.96)

    고정닉에 고정적으로 질문이..궁금하긴 하네요..뭐하는 사람일까..

  • 10. ..
    '17.6.11 9:59 AM (211.179.xxx.229)

    정규교육을 받지 않고 열심히 독학해온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호기심이 많고 배움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보니 질문을 쏟아내고 있는 듯 하고요.
    비아냥 댓글을 받을 이유는 없는 듯.

  • 11. 그래도 중간은 가는 듯
    '17.6.11 10:01 AM (221.142.xxx.50)

    여기 가끔 도움되는 글도 있지만 다 그런 건 아니잖아요.
    쓰잘데기없는 연예인 미모찬양 얘기,시댁 얘기...등등
    스트레스 받는 글도 엄청 많죠.
    그에 비하면 아이린 뚱둥은 그나마 나아요.
    그런데 아이린이 욕먹는 이유는
    질문만 짧게 턱! 던져놓고 더이상의 내용 전개가 없다는 거죠.
    궁금하지도 않으면서 할 일 없어서 시간 때우기 하는 식.
    그래서 좀 얄미워 보이긴 해요.
    그렇지만 아이린 뚱둥이 잘못을 했나..생각해 보면 또 그것도 아닌...참 애매한 회원이긴 해요.ㅋㅋ

  • 12. 피드백을
    '17.6.11 10:03 AM (210.178.xxx.56)

    해야 공부하는 의지로 읽죠. 혼자 달리는 글은 누가 이해합니까. 외로워서 그러려니 합니다. 오죽 의지할 데가 없으면. 댓글 안 달면 안 올거 같지만 이곳 특성상 그럴 가능성은 없으니 패스하는 수밖에

  • 13.
    '17.6.11 10:04 AM (203.226.xxx.137) - 삭제된댓글

    나처럼 갈데없고 만날사람없는 외로운사람인가?
    키보드워리어도 아닌것 같은데 뭔가 안됐어요.

  • 14. . .
    '17.6.11 10:13 AM (121.88.xxx.119)

    소재나 정보 날로 먹을려는2222에 한 표요
    새끼작가나 그런 비슷한 이일듯

  • 15. ....
    '17.6.11 10:16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저 닉은 피드백을 전혀 안해요
    그래서 저도 닉넴보고 패스합니다
    열심히 댓글 달아줘봤자 저 사람은 그 내용이 필요한게 아니라 자기글에 댓글 달리는 관심이 필요할 뿐이에요

  • 16. .............
    '17.6.11 10:24 AM (175.112.xxx.180)

    새끼작가 아니예요. 이사람이 그간 올린 글을 주욱보면 5분안에 신상 파악됩니다.

  • 17. ㅋㅋ
    '17.6.11 10:25 AM (61.102.xxx.208)

    전 저 글보고 정성껏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이 짜증나요

  • 18. ...
    '17.6.11 10:58 AM (211.36.xxx.252)

    전 저 글보고 정성껏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이 짜증나요2222222

    고맙게도 고정닉까지 써주는데...

  • 19. 뚱둥 패스
    '17.6.11 11:58 AM (114.204.xxx.212)

    무시하고 댓글 달지 말아야 안올릴거에요
    뭐하러 정성껏 달아주시는지
    어젠가? 누가 왜ㅜ이러냐고 나무라니 피드백 하대요 ㅎㅎ

  • 20. 쓸개코
    '17.6.11 12:01 PM (211.184.xxx.92)

    그나마 다행인것은 특정직업이나 동네는 비하하거나 분란일으키지는 않아요.
    분란일으키는 질문왕 있었거든요..

  • 21. ㅌㅌ
    '17.6.11 12:04 PM (42.82.xxx.76)

    불쌍한 사람입니다
    어머니는 안계시고 아픈 아버지랑 둘이사는데
    어릴때 이런저런 경험 못해서 다들 거치고 지나가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생각을 30넘어서까지 몰라서
    진짜 물어보는거예요
    다만 가정교육의 부재로 댓글 써주면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답변자의 정보만 쏙 캐내가서는 또 글 싸지르는게 보기싫은거죠

  • 22. ㅇㅇ
    '17.6.11 12:07 PM (1.227.xxx.212) - 삭제된댓글

    어느 댓글에 남자라고 하던데
    여자가 아니고 남자인가요?

  • 23. 쓸개코
    '17.6.11 12:34 PM (211.184.xxx.92)

    42.님 그런사연까지 적은줄은 몰랐네요..
    ㅇㅇ님 본인이 남자라고 했어요.

  • 24. ..
    '17.6.11 12:59 PM (110.11.xxx.6) - 삭제된댓글

    아이린은 그러려니합니다.
    알고싶은게 많은 아이린...
    소심한 아이린은 피드백도 잘 없고...
    그래도, 가끔은 아이린 덕(?)에 댓글에서 배우는것도 있고...

    허구헌날 뜬금없는 의사, 검사 인간성 타령에 이어
    교사, 외고에 흥분하다 초연하다 하는 우리네,
    캐셔 뒷담, 새벽에 음식물 수거하는 환경미화원에 폭언,
    밑도끝도없는 가사도우미와의 기싸움으로
    게시판 흐리지는 않으니까....

  • 25. ...
    '17.6.11 1:02 PM (110.11.xxx.6)

    아이린은 그러려니합니다.
    알고싶은게 많은 아이린...
    소심한 아이린은 피드백도 잘 없고...
    그래도, 가끔은 아이린 덕(?)에 댓글에서 배우는것도 있고...

    허구헌날 뜬금없는 의사, 검사 인간성 타령에 이어
    교사, 외고에 흥분하다 초연하다하는 우리네처럼
    생뚱맞은 캐셔 학력에 관한 뒷담,
    새벽에 음식물 수거하는 환경미화원에 폭언,
    밑도끝도없는 가사도우미와의 기싸움으로
    게시판 흐리지는 않으니까....

  • 26. ..
    '17.6.11 1:3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 말을 믿으세요?

  • 27. 쓸개코
    '17.6.11 1:42 PM (211.184.xxx.92)

    110님 그분 아시는군요.. 고위직이라는 그분.

  • 28. 그런데 아이린뚱둥은
    '17.6.11 1:56 PM (119.149.xxx.236)

    왜 이런 글에 대해 나타나 해명하지 않나요?
    분명히 보고 있을텐데......
    의외로 옹호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고맙다고 한마디 할 법도 한데....

  • 29. 패스
    '17.6.11 2:42 PM (1.229.xxx.197)

    제목이 질문이다 싶어 닉네임 보면 열에 여덟은 아이린 그럼 바로 패스 그 질문이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아닌거 같은

  • 30. 정신병자
    '17.6.11 6:18 PM (178.190.xxx.112)

    뚱뚱한 여자 비난하는 글 쓰는 놈이에요.
    정성스런 댓글 달 필요도 없고, 얘는 그냥 강퇴되어야죠.

  • 31. ...
    '17.6.12 10:10 AM (112.216.xxx.43)

    물타기 알바에요. 그냥 글 패스하시면 돼요. 꼼꼼하게 댓글 달아주는 분들은 그냥 자기만족인 거구요. 사연에 성의 없는데 댓글을 왜 다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879 못어울리면 못어울리는대로 직장생활해야죠? 4 왕부담 2017/06/11 1,367
696878 요즘 우리 동네분들이 많이들 가시네여.. 1 펄스캠 2017/06/11 1,198
696877 기억에 남는 남자들의 스킨쉽 (15금 정도) 37 .... 2017/06/11 25,182
696876 메밀국수는 왠지 김치랑 안어울려요 7 메밀 2017/06/11 1,355
696875 압구정 갤러리아 맛집 알려주세요 2 ^^* 2017/06/11 943
696874 얼린 바나나 갈아드셔 보셨어요??? 25 Turnin.. 2017/06/11 6,878
696873 골프 라운딩 한번 나가면 비용 얼마나 드나요? 4 구름 2017/06/11 6,550
696872 형제지간에 돈빌려주니 멀어지는현상 7 싫구나.. 2017/06/11 3,469
696871 국정농단 재판 방청 참여하세요 1 행복한 날 2017/06/11 410
696870 임신인 것 같아요!!!!! 6 Dd 2017/06/11 2,312
696869 파인애플식초.. 치아에 안 좋을까요? 5 식초 2017/06/11 1,687
696868 국어학원.. 26 국어... 2017/06/11 2,714
696867 얻어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1 다람쥐 2017/06/11 866
696866 미우새 박수홍 그만 나왔으면해요 11 애청자 2017/06/11 6,751
696865 담달 태어나는 딸 이름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21 딸 엄마 2017/06/11 2,084
696864 정상회담 데려가준다니 덥썩 무네요 5 야당쌔들 2017/06/11 2,714
696863 정품살까요 국내산 살까요(급고민중) 4 마이** 2017/06/11 1,439
696862 샌들 신으면 발에 땀이 나요 ㅜㅜ 2 ㅇㄹㅎ 2017/06/11 951
696861 산딸기 따보신님???많이힘들까요? 4 산딸기 2017/06/11 1,069
696860 지금 시간이 1시간 빨라졌나요? 8 내가미쳤나 2017/06/11 1,258
696859 아들친구들이 지금 놀러와서는 30 ... 2017/06/11 15,391
696858 이니실록 32일차 37 겸둥맘 2017/06/11 1,854
696857 자기 입으로 퍼주는거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치고 4 주의 2017/06/11 1,788
696856 두 아파트중 어디가 실거주로 좋을까요? 19 gg 2017/06/11 2,543
696855 다들 완벽한 남자만 찾는듯... 10 진심 궁금 2017/06/11 3,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