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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bs1 6월이야기 볼만 하네요.

6월 이야기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17-06-10 23:07:44
광주에서 6윌 항쟁 때
경찰들이 안전핀을 뽑지 않고
사과탄이라 불렀던 체루탄을 시민들에게 그냥 던지고
시민들은 그 사과탄을 받아서
경찰을 향해 던졌대요.
경찰들도 어차피 위에서 시키니 어쩔 수
없으나 한마음이었으니까요
한열이를 살려내라라는 마음. .
전두환 물러가라라는 마음은 광주의
시민이나 경찰들도 같은 마음이었으니까요.
감동이네요.
IP : 124.53.xxx.1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스민향기
    '17.6.10 11:10 PM (125.183.xxx.20)

    6월이야기 스토리공모네요

    민주항쟁정신은 다른 세대로 이어지고....

    감동입니다

  • 2. 아. .
    '17.6.10 11:18 PM (124.53.xxx.190)

    보는데 눈물도 나고
    덜덜 떨며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던 지난 겨울도 생각나고요. .
    생명을 담보로 하지 않고도
    평화롭게 새로운 민주정권을
    이뤄냈다는게 기적이었음을
    다시 한 번 느껴요.
    한마음이었던 모든 시민들께 국민들께
    참 고마워요.

  • 3. 귀막고 눈가렸던 이야기들이
    '17.6.10 11:19 PM (1.251.xxx.84)

    자연스레 물이 흐르듯 다음 세대에 편안히 전해지는것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역사는 보태고 뺄것 없이 포장되지 않고 보여졌으면 좋겠고 판단은 각자의 몫이었으면 해요

  • 4. 스물두살의
    '17.6.10 11:24 PM (112.153.xxx.47) - 삭제된댓글

    앳된 얼굴로 최루탄 피해 뛰어 다니던
    나를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오월 유월은 언제나 아프네요

  • 5. 선인장
    '17.6.10 11:31 PM (118.42.xxx.175)

    그알도 비슷한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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