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나온 영화
처음 봤을때 참 아련했었는데..
두번째 봐도 그렇군요.
삶은 일상은 사랑을 퇴색하게 만드는...
주말에 추천합니다. ost가 좋아요.
2011년에 나온 영화
처음 봤을때 참 아련했었는데..
두번째 봐도 그렇군요.
삶은 일상은 사랑을 퇴색하게 만드는...
주말에 추천합니다. ost가 좋아요.
저도 5번쯤 봤는데 볼 때마다 여러 생각하게 해요
이 감독의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보고나서 이 영화 한번 더 봤는데
여러가지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New things get old 잊혀지지가 않아요
살아보면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거. .
진짜일까요 근데?
사랑의 환상이란게 이 사람은 다를거다라는 착각을 하게 만들잖아요
근데 정말 그놈이 그놈일까 결국은 ..
내가 고대로니까요
내가 고른 놈들도 별 수 있나요
그놈이 그놈 고만고만하겠죠 ^^
난 변하지 않았다...네 맞아요~
다른 사랑을 찾았지만 시간이 흐르니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남아 있는 건 나일 뿐... 마지막 장면에서놀이 기구에 혼자 앉아있는...
엑스 시누이의 이 말 가끔씩 되뇌입니다
Life has a gap in it... It just does. You don't go crazy trying to fill it.
인생에 정답은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