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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받은 사람이 당일에 취소문자를 넣었어요

소개 조회수 : 7,889
작성일 : 2017-06-10 21:09:49
주선자의 소개로 통화는 했어요ㆍ
다음주 수요일경에 보자고요ㆍ 장소랑은 다시 연락하기로 하고 통화를 끊었지요ㆍ

일주일 뒤 화요일까지 아무연락이 없어서 수요일당일에 장소를 알려주겠지 하고 연락을 기다렸어요ㆍ

제가 먼저 할수도 있었지만 안한것이 제잘못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ㆍ 그런데 당일날 문자로 이번주는 일이 바빠서 안되겠네요ㆍ다음주에 다시연락하겠습니다라고 오후 한시에 문자만 보냈어요ㆍ

만약 회사일이 바빠서 어려웠다면 전날이라도 연락을 줬어야지하는 마음에 답장도 안보냈네요ㆍ

주선자에게 그냥 안본다고 말하기엔 제잘못이 되버릴까요ㆍ
나이드니 누구 만나는것이 어렵네요ㆍ
IP : 211.36.xxx.7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0 9:12 PM (220.70.xxx.102)

    그분이 소개팅할 마음이 별로 없어보이는데요?

  • 2. 정답은없죠
    '17.6.10 9:15 PM (211.36.xxx.148)

    회사일이 바빠서 그럴 수도 있으나.
    내가 당일취소를비매너라 느끼거나 무성의하다 느끼면
    이게 그남자와의 앞으로의 힌트상황....

  • 3. 소개
    '17.6.10 9:15 PM (211.36.xxx.79)

    주선자한테 그냥 안본다고해도 실례가 안될까요

  • 4. 밥심
    '17.6.10 9:18 PM (210.2.xxx.134)

    내키지 않으면 그냥 패스하세요. 당일 오전에 취소한 건 매너가 너무 없네요.

    전일까지 장소를 알려주지 않은 걸 보면 이미 소개팅 할 마음이 없었던 거로 보입니다.

    그리고 미적거리다가 당일날 마지못해 취소한 것일테구요. 만일 그 사람이

    급한 일이 있어 약속 취소는 당일에 한다손 치더라도 소개팅할 의사가 있었다면

    적어도 장소는 전날까지 미리 알려줬겠죠.

  • 5. 저라면
    '17.6.10 9:21 PM (27.118.xxx.88)

    일단 한번접고들어가겠습니다.
    이게 유리하게 작용할수도있거든요.
    정말힌튼지 아님 대면했을때 반전이 기다리고있을지.
    대게 성급하게판단한건 후회하는일을만들더라구요

  • 6. 소개
    '17.6.10 9:22 PM (211.36.xxx.79)

    다시보니 한시반경에 취소문자를 보냈네요

  • 7. . .
    '17.6.10 9:25 PM (121.88.xxx.102)

    그냥 두고 보세요. 담주에 만날 약속 잡겠다는 연락오면 한번 나가보구요. 마음두지말고요

  • 8. 아이고
    '17.6.10 9:26 PM (27.118.xxx.88)

    이런거보면 소개팅한건에 목숨거는거 같은.
    진짜 매너있게해도 단순히 학습해서 그렇게할수도있고.
    사정상 매너지킬수없는 상황에 있는 사람은 해명도 못하고 억울하게 비매너로 찍히고 아이고 원글 내키는대로하세요

  • 9. 남자 직업에 따라
    '17.6.10 9:27 PM (42.147.xxx.246)

    판단기준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도 답장을 안 보냈으니 없는 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 10. ...
    '17.6.10 9:28 PM (122.38.xxx.28)

    주선자에게 안본다 말할 필요도 없고...
    상대방은 연락도 안할거고...
    주선자가 물어보면 모른다고만 말하고..
    관심없는 척하시고..
    괜히 당일 취소해서 안보겠다고 하면 서로 불편할 뿐..

  • 11. 저라면
    '17.6.10 9:42 PM (223.62.xxx.241)

    안나가요 저런 경우 보통 하기 싫어서예요

  • 12. 하기싫어서
    '17.6.10 9:52 PM (223.62.xxx.231)

    저러는거에요
    남자들 싫은티 대놓고 내거든요
    나이들수록 더해요

  • 13. ㅇㅇ
    '17.6.10 9:54 PM (211.36.xxx.148)

    통화했을때 코드가 안맞다 느꼈거나
    자기중심적인 스탈...

  • 14.
    '17.6.10 10:00 PM (221.146.xxx.73)

    당일에 아예 안나타나고 전화도 계속 씹는 사람도 있었어요 못나간다고 주선자한테만 문자보내고

  • 15. 그래도 주선자에게는
    '17.6.10 10:18 PM (42.147.xxx.246)

    말을 해야 지요.
    다른 것 다 빼놓고

    소개해 주셨지만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하셔야 지요.

  • 16.
    '17.6.10 10:20 P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저런 경우 보통 하기 싫어서예요2222
    통화하면서 안맞다고 느끼니까 하기 싫어서 저러는거예요.

  • 17.
    '17.6.10 10:21 P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저런 경우 보통 하기 싫어서예요2222
    통화하면서 안맞다고 느끼니까 하기 싫어서 저러는거예요
    더 만날 필요도 없고 고민거리도 아닌거 같아요.
    주선자에겐 사실대로 얘기하세요. 이상한 오해 안하게.

  • 18.
    '17.6.10 10:21 PM (180.92.xxx.147)

    저런 경우 보통 하기 싫어서예요2222
    통화하면서 안맞다고 느끼니까 하기 싫어서 저러는거예요
    만날 필요도 없고 고민거리도 아닌거 같아요.
    주선자에겐 사실대로 얘기하세요. 이상한 오해 안하게.

  • 19. ^^^
    '17.6.10 10:41 PM (211.212.xxx.250)

    마음이 아예 없으면 미리 안간다구 햇을텐데...
    제생각은 일이 많으니 당일날까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나갈 생각이었는데 혹시나해서 기다리다가
    당일날까지 미뤄진거 아닐까요?

  • 20. vvv
    '17.6.10 10:52 PM (220.78.xxx.36)

    저거 만나봤자 시간 낭비에요 하기 싫은거거든요
    진짜 일이 바쁘고 생각있는 남자라면 문자가 아니고 전화로 했을 꺼에요
    이런 사정이 생겨 오늘 못만나겠다 미안하다 다시 전화할테니 그때 다시 만날 시간 잡자..뭐 이렇게요
    저 남자는 저런 노력도 생각도 없어요
    그래도 한수접고 만나요?
    님이 절세 미녀가 아닌이상은 기분만 더러워 져요

  • 21. 문자가
    '17.6.10 11:26 PM (58.140.xxx.232)

    진심 미안해하는게 느껴지나요? 정말 미안하고 안타까웠음 문자대신 전화라도 했을텐데.. 그게 아니라면 마음이 없는거죠. 그냥 무시하세요.

  • 22. 혹시
    '17.6.10 11:49 PM (122.44.xxx.229) - 삭제된댓글

    어차피 집에서 누워서 딩굴거릴바엔 연락오면 쿨하게 나가보면 어떨까요?
    확률상으론 별로일수 있지만 가끔씩 나자신도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때도 있잖아요ᆞ
    연습삼아서 사람보는눈 키운다 생각하고 가벼운 맘으로 가보심은?

  • 23. 그런데
    '17.6.11 4:54 AM (119.149.xxx.236)

    왜 그렇게 마음이 상하신 건지요?
    사실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서 약속 취소는 할 수 있는 거 같은데
    그게 소개팅을 거절할 정도의 사유가 되나요?
    또 한가지 안 보겠다고 주선자에게 말하는 게 왜 원글님의 잘못이 되는 건가요....
    주선자가 조폭이나 뭐 그런 분인가요 ㅠ
    기분이 나쁘셨으면 또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시다면 거절하셔도 잘못이 되는 건 아닌 거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상대가 소개팅 당일에야 전화주고 취소해버린 게
    원글님으로서는 기분나쁘실 수 있는 거라 답장을 안 보냈다고 잘못하신 것도 아니거든요......
    이래저래 궁금해지는 글이라 여쭤봐요...
    음...비난은 아니구요 전반적으로 상대에 대해
    너무 날카롭게 반응하시는 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서.....

  • 24. ,,,,
    '17.6.11 6:00 AM (59.6.xxx.151)

    나가기 싫으시면 안하셔도 실례는 아니지만
    회사 사정이 정말 그럴수도 있어요
    저희도 담당자가 결혼 앞두고 거래처에서 담당자 꼭 필요로 하는일 생겨서 애먹은 적 있어요
    그쪽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 결국 전날밤까지 야근하고 다음날 결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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