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이정재의 정사(1998년, 영화)가 있다면
이미숙, 류승범의 고독(2002년, KBS 드라마)도 꽤 근사했죠.
역시 연하와의 사랑이였고, 꽤 스타일리쉬했던..
노희경 작가 작품이기도 했고.
요즘은 왜 이런 작품 구경하기도 힘든지..에효.
이미숙, 이정재의 정사(1998년, 영화)가 있다면
이미숙, 류승범의 고독(2002년, KBS 드라마)도 꽤 근사했죠.
역시 연하와의 사랑이였고, 꽤 스타일리쉬했던..
노희경 작가 작품이기도 했고.
요즘은 왜 이런 작품 구경하기도 힘든지..에효.
커트머리 여주 참신하고 예뻤어요
요즘 안나오니 궁금하네요
창녀역 여주도 류승범 좋아하는 역할로 나오지 않았나요. 전 재밌었는데 저희 부모님은 저렇게 못생긴애도 배우 한다고 맨날 채널돌렸어요
류승범 비쥬얼이 좀..^^
서원이라고 류승범 여자친구로 나왔던 여배우..
이 드라마 이후로는 아예 작품 활동 자체가 없네요.
시원시원한 마스크에 연기력도 나쁘지 않았는데
그렁그렁하며 울던 장면도 얼핏 기억나고.
앙...그리워요.
90년대 드라마 고개 숙인 남자 랑
2006 굿바이 솔로가 그렇게 안 잊혀 지네요.
서원이란배우는,나쁜남자에,나온배우네요
구호를 많이 입고 나왔었죠.. 참 멋있었어요.
그때 샀던 구호 옷들 소재도 디자인도 좋아서 유행 관계없이 참 오래 입었네요.
넘 좋았어요 류승범 옷들도 제 눈엔 넘 멋지고.. 셔츠 넥타이 그 위에 후드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