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나혼자산다. 한혜진 편에서요.

11 조회수 : 20,467
작성일 : 2017-06-10 16:33:30
한혜진이 촬영끝나고
밥먹을때. 매니저가 햇반 등 전지레인지 사용 식품의
사용시간에 대해 계속 이야기했잖아요..
2개 3분이라고 시간 채워해야한다고
한혜진은 대충 하자며.. 어우 그만해~막 이러고요..

그거 보고 남편이 매니저 갑갑하다고 막 그러는데
저는 사실 제가 좀 그런 비슷한 과라서
그러는 남편이 이해 안되되더라구요...

보신분들은 어떠셨어요?
진짜 그 매니저가 과했던 건가요?
요즘 좀 남편하고 부딪힐 일이 많은데...
이게 그냥 성향의 차이인지...

갑갑한 제 성격탓인지 생각해보려구요..

IP : 61.32.xxx.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혜진이
    '17.6.10 4:34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배고파서 예민해진거죠.
    매니저가 만만하니 신경질부린듯
    인스턴트 음식 시간 안맞게 돌리면 맛도없고 익지도 않아서 다시 돌려야하고 그렇짆아요.

  • 2. ㅋㅋㅋ
    '17.6.10 4:35 PM (58.226.xxx.236)

    저도 대충하는편.

    3분카레도 1분만 끓여서 먹고.

    컵라면도 대충 불었다 싶으면 그냥 먹어요.

  • 3. ㅡㅡ
    '17.6.10 4:35 PM (117.111.xxx.182)

    전 한혜진이 문제더만요
    결국 다시 더 돌렸잖아요

  • 4. 과했죠
    '17.6.10 4:36 PM (175.120.xxx.181)

    두달이상 몸매 관리한다고 곡기를 끊은 애를
    새벽부터 중노동하고 배고파 탈진하는 상황인데
    옳다며 그런 계산을 하고 있으니 속 터지죠
    물론 맞긴 한데 상대방 입장은 안 보이고 자기 먹을
    분량 확실히 챙기려 노력하는거 같았어요

  • 5. 내비도
    '17.6.10 4:39 PM (121.133.xxx.138) - 삭제된댓글

    이게 성향의 차이인데, 따로 따로 있을 때는 상관 없지만,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많거나, 부부인 경우에는 조금씩 문제가 생긱는 것 같아요.
    간단해요. 남편이나 아내를 자신의 방식으로 개조시킬 생각말고, 분리할 수 있으면 따로따로 하세요.
    거의 모든 게 분리가 가능해요. 오만가지 핑계대면서 안할려고해서 그렇지 ^^;;

  • 6.
    '17.6.10 4:41 PM (223.62.xxx.169)

    매니저 답답한 스타일 같던데요
    쫄쫄굶고 중노동한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음
    같이 일하면 속터질것 같아요

  • 7. 내비도
    '17.6.10 4:41 PM (121.133.xxx.138)

    이게 성향의 차이인데, 따로 따로 생활할 때는 상관 없지만,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많거나, 부부인 경우에는 조금씩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어느 한쪽이 양보가 안된다면, 남편이나 아내를 자신의 방식으로 개조시킬 생각말고, 분리할 수 있으면 따로따로 하세요.
    거의 모든 게 분리가 가능해요. 오만가지 핑계대면서 안할려고해서 그렇지 ^^;;

  • 8. wii
    '17.6.10 4:45 PM (221.155.xxx.16) - 삭제된댓글

    전날부터 하루 종일 굶었고 중노동 하고 왔는데, 거기서 그러는 건 공감 능력 부족으로 보였어요.
    미리 준비해줄 거 까진 없었다 쳐도 그 정도로 힘들어 하면 일단 하나만 먼저 데워서 먼저 먹게 했을 거에요.
    와트가 어쩌고 3분이 어떻고 이야기하는데 짜증나더라구요.
    매니저와 모델이라는 입장을 떠나 하루 종일 굶고 일하고 온 사람과 먹을거 먹고 대기하던 사람이 있다면 굶은 사람에게 맞춰줄 거에요.

  • 9. ㅋㅋ
    '17.6.10 4:46 PM (223.62.xxx.93)

    한두번은 넘어가도
    좀 눈치가 없단...?

    계속 몇와트에서 몇분 돌려야된대 반복하고
    말 걸 그럴 시간에
    걍 눈치껏 빨리 돌리고말지란 생각 들던데요.

  • 10.
    '17.6.10 4:49 PM (223.38.xxx.75)

    눈치없고 배려심 없게 보였어요
    남편이 저러면 서러울것 같음

  • 11. ..
    '17.6.10 4:50 PM (121.140.xxx.79)

    한시가 급해보였는데 작은 글씨 읽는다고 전자렌지앞에서
    부동자세....
    저런 매니저는 아웃이죠
    햇반 1공기당 1분30초~2분 돌아가는건
    웬만함 기본으로 알텐데 너무 오래 들여다보더만요

  • 12.
    '17.6.10 4:57 PM (223.62.xxx.70)

    저런 스타일 배우자랑 살면 성격 버리고
    같이 일하면 속터질것 같네요

  • 13. 저도
    '17.6.10 5:03 PM (211.229.xxx.232)

    저같으면 한개부터 우선 돌려서 굶은 사람부터 줬을거 같아요.
    꼭 2개를 해야했는지.
    본인이 몇분 늦게 먹어도 되잖아요 ㅜ
    배려심이 없어 보였어요.
    한끼 굶고 일하는거도 배고픈데 하루 굶고 ㅠ 그전부터 한식 못먹었다하니 모델일도 참 극한 직업이란게 다시 느껴지더라구요.

  • 14. 고문관
    '17.6.10 5:04 PM (178.191.xxx.207)

    같이 일하면 매번 화내는 나를 발견하게 되죠.

  • 15. ...
    '17.6.10 5:05 PM (117.111.xxx.132)

    저도 보면서 답답하더라구요 밥도 못먹고 사탕만 먹었다던데 저같음 한개 먼저 돌려 먼저 먹게 했을 듯

  • 16. 저도
    '17.6.10 5:09 PM (211.217.xxx.7)

    어후 메니저 눈치 없고 센스도 부족하다 생각했어요.
    진짜 먼저 하나라도 돌려주지
    배고파 눈돌아가게 생긴 사람앞에서
    와트에 분계산하고 읇고 있는데..
    걍 속으로 생각하고 알아서 해야지..
    나중에 숫자얘기좀 그만 하라고 하잖아요.
    나라도 듣기 싫었을듯

  • 17. ..
    '17.6.10 5:12 PM (221.149.xxx.145)

    저도 답답;;;;
    아니 일단 돌려보고 부족하면 또 돌리고 하면 되지
    무슨 2개 3분, 몇 와트;;;;
    그거 따질 시간에 일단 돌리겠더만요.

  • 18. 저도
    '17.6.10 5:12 PM (211.217.xxx.7)

    읊고 ^^;

  • 19. 스스로
    '17.6.10 5:14 PM (121.132.xxx.225)

    정확하고 빈틈없는 사람이라 생각할듯. 그러나 답답.고집셈.

  • 20. .....
    '17.6.10 5:36 PM (211.229.xxx.16)

    굶고 지친 사람 앞에 두고 저정도 융통성 없는 사람 피곤해요. 내가 한혜진만큼 굶었느면 하나만 먼저 빨리 돌리러고 버럭 했을 듯..

  • 21. dc
    '17.6.10 5:39 PM (122.36.xxx.193)

    매니저 답답해보이고 융통성도 없는 거 같아서 보면서도 짜증이.. 한참을 굶었는데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사람한테 몇분을 돌려야하느니 마느니.. 누가 그걸 몰라요. 한혜진도 거기서 투닥거리고 기다리지 못하고 있는거 답답하지만 매니저가 저러면 속터져 죽을듯..

  • 22. . .
    '17.6.10 5:52 PM (112.186.xxx.236) - 삭제된댓글

    탄수화물 못 먹으면 손이 덜덜 떨리는데 꼬박 굶은 사람 하나만 후딱 돌려서 먼저 먹게하지
    그걸 하루종일 붙들고 콩이야 팥이야 우기고 있으니 혈압 오르죠.
    매니저 일 말고 융통성 필요 없는 단순 반복 노동을하면 성실하게 잘 할 사람이에요.

  • 23. ...
    '17.6.10 5:57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그냥 일단 하나 빨리 돌려서 한혜진 부터 먹이지 싶었어요.

  • 24. .....
    '17.6.10 6:04 PM (110.70.xxx.76)

    그게 메니져라니...다른일은 어찌할찌.. 쯧쯔

  • 25. ..
    '17.6.10 6:28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덜 데워지면 다시 돌리느니,
    경험치로 정확하게 한번에 돌리는 게 낫죠.
    뭐든 미지근하면 맛 없어요.
    그거 몇초 차이인데, 좀 기다리면 되죠.

  • 26. 저도 답답.
    '17.6.10 6:30 PM (112.150.xxx.194)

    한혜진씨가 대충하라고 일단 우길 일은 아니었지만.
    그럼 배고픈거 생각해서 한개만 빨리 돌리고, 나머지는 천천히 해도 될텐데,
    굳이 그걸 다 넣고 3분이라고.
    보면서 얼마나 배고플텐데, 방송이라 옷 다갈아입고 화장까지 다시하고 밥먹으려면.
    진짜 쓰러지겠더만..

  • 27. ..
    '17.6.10 6:33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두 개 한꺼번에 돌리면 한번만 돌리면 되는데..
    한 개당 ..문 닫고, 문 열고, .. 얼마나 귀찮은데요.
    넣어놓고 깜빡하기 쉬워서 앞에서 시간 끝나기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고요.
    이런 지루한 일은 그냥 한 번에.

  • 28. 진심
    '17.6.10 6:37 PM (223.62.xxx.241)

    짜증나는 매니저 스타일

  • 29.
    '17.6.10 6:51 PM (117.123.xxx.218)

    매니저 조만간 바뀌지 싶은데
    눈치 드럽게 없어요

  • 30. 어머
    '17.6.10 6:58 PM (178.191.xxx.216)

    매니저 82하나? 혼자 답답한 소리 하는 분 들어오셨네요 ㅎㅎ.
    문맥 파악도 못하고 어휴 답답.

  • 31. ..
    '17.6.10 7:31 PM (223.62.xxx.44)

    그 프로를 안봤지만 댓글만 봐도 맹꽁이같은 매니저네요.
    사람 허파 헤까닥 뒤집어요, 그런 사람이.

  • 32. ..
    '17.6.10 7:58 PM (222.101.xxx.127)

    좀 답답한 스타일이죠.
    상황에 따라 센스있게 대처하는 유연함이 부족해보이구요.
    하나만 먼저 돌려서 줘도 될껄..

  • 33. 동감
    '17.6.10 8:04 PM (211.205.xxx.103)

    하나만 먼저 돌려서 주면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던데,굳이 두개,세개를 같이 돌려야 하는지..
    다만 한 혜진씨가 세개를 돌려 하니깐 엉겹결에 그러고 있었는지 ..편집된 그 상황은 잘 모르죠.
    그러고 보면 둘다 머리 회전은 비슷하죠.ㅎㅎ

  • 34. 속터져
    '17.6.10 10:34 PM (1.228.xxx.101) - 삭제된댓글

    배고파 죽겠다는데 일단 버튼누르고 생각하면 안되나?
    계산도 느리더만...
    급한데 혼자 느긋한
    같이 일하면 옆사람만 환장하죠

  • 35. 저라면 일단
    '17.6.10 10:40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쫄쫄굶고 고생한 사람거 먼저 돌려줄것 같아요
    1개면 2분이면 충분하거든요

    그 다음에 내거 돌리는데 20분도 아니고 금방 2분이면 되는데

    먼저 드시라고 주고 내꺼 돌리겠음

  • 36. 답답하더라고요
    '17.6.10 10:42 PM (115.93.xxx.58)

    쫄쫄굶고 고생한 사람거 먼저 돌려줄것 같아요
    1개면 2분이면 충분하거든요

    일단 빨리 한개 돌려서 입에 먹을거 넣어주면
    사람이 그때부터는 유해지게 되어있거든요
    식당에서 왜 밑반찬 먼저 내놓는데요.
    그거라도 깨작 깨작 주워먹고 있음 엄청 승질급한 손님도 승질 덜 내거든요

    배고프고 힘들어서 예민한 사람앞에서 눈치없이 속터지게 하고 있드만요.

  • 37. ..
    '17.6.10 11:09 PM (114.204.xxx.212)

    한개 빨리 돌려서 먼저 주고 다시ㅡ하면 될걸
    굳이 세개 한꺼번에 왜? 돌리지? 싶어 답답

  • 38. ..
    '17.6.10 11:26 PM (175.116.xxx.236)

    저도 거기서 좀 그랬어요...;;
    한혜진이 그냥 괜찮다고 하는데 그냥 해줄것이지 거기서 한두번도아니고 계속 딴지거니까
    정말 매니저 맞나 싶기도하고 ㅋㅋ

  • 39. 곧이곧대로 고지식해서
    '17.6.11 12:20 AM (210.210.xxx.240)

    저도 답답했어요.

    못 먹어서 배고픈데,굳이 시간 따지고 있고!!! 한혜진 성격이 급하고 성질도 좀 있어 보이는데,

    매니저가 너무 여유를 부리더라구요.

    저 매니저 일 못하는거예요.

    매니저는 자기만 옳은게 아니라(도덕 교과서식으로),상황에 따라서 처신을 해야죠.

  • 40. 내가
    '17.6.11 1:42 AM (211.244.xxx.52)

    매니저라면 촬영끝나고 옷갈아 입을동안 먼저 들어가 상차려놓을듯.매니저 아니라 친구라도 그렇게함

  • 41. 댓글보다 처음엔 그럴 수도 있겠다 했는데
    '17.6.11 5:31 AM (222.153.xxx.2) - 삭제된댓글

    와트 소리 나오는거 보거 질겁... 그렇게 꼼꼼한 사람이 어떻게 연예계 매니저를 하죠? 성향상 안 맞을 거 같은데.

  • 42. 근데
    '17.6.11 7:44 AM (211.228.xxx.92)

    한혜진처럼 칼로리 늘 계산하고
    이것저것 제재 해줘야하는 매니저라면
    그 갑갑함이 평소 모델관리에는 오히려 도움될것같아요
    햇반은 티비보니 답답하지만
    한혜진 성격이 보통 아니던데
    그런거 모를리도 없고요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을꺼예요

  • 43.
    '17.6.11 9:28 AM (61.33.xxx.188)

    저도 단면만 보고 매니져 욕하기는 싫고...
    일단 그 장면만 보면 되게 한혜진 짜증나겠다 싶었어요
    보는 내내 저도 답답함이...

    뭐 먹을거 다 먹고 간식 먹으면서 그렇게 행동하면 웃어 넘길순 있는데
    하루종일 굶고 일하면 진짜 완전 예민해지잖아요. 한혜진이 까칠한거 이해됐어요 그 순간엔 ㅋㅋ
    한혜진도 먹고 나더니 아 성격좋아진다고 웃으면서 얘기했잖아요 전 이해됨 ㅠㅠ
    한끼만 건너뛰어도 완전 예민해지는 사람이라 ㅠㅠ

  • 44. 방송이니까
    '17.6.11 9:47 AM (121.176.xxx.62)

    뭐 보여줘야하니까 그랬겠죠

  • 45. 도대체
    '17.6.11 10:44 AM (210.97.xxx.5)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었으면 나라도 성질 나겠어요.
    오늘만 안 먹은 게 아니고
    그 전날에도 거의 굶다시피 하루에 한끼나 제대로 먹었을까요?

    나라면 매니저가 아니라 친구라도 밥상 세팅하고 기다렸을 거예요.222222

  • 46. ...
    '17.6.11 10:54 AM (118.35.xxx.89)

    진심...한혜진 성격 좋다고 생각한건 저뿐인가요??

    중노동안하고 한끼만 굶어도 손발이 떨리고 배고프면 화가 절로 나서 버럭버럭...
    말만 시켜도 짜증나던데.....

  • 47. 윗님
    '17.6.11 11:53 AM (112.152.xxx.24)

    저도 한혜진씨 성격 좋다 했어요ㅎ
    저역시 한끼만 굶어도 초예민해지는 사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계속 그깟거 하나갖고 물고늘어지는데도
    진짜 너그럽다싶더라구요
    그 매니저분이 다른 무슨 일을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두달동안 쌀밥과 라면은 구경도 못하고
    당일도 손 덜덜 떨도록 굶어가며 육체노동(?) 한 사람한테
    그런거하나 미리 준비해주는 배려심과 영민함도 없는데
    어찌 매니저를 하는지 싶네요

  • 48. ㅇㅇ
    '17.6.11 1:01 PM (180.228.xxx.27)

    설정아닐까요 방송은 다 설정이래요

  • 49. 매니저가
    '17.6.11 4:02 PM (122.42.xxx.24)

    일머리가 없어보였어요...
    난한혜진이해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489 혈압약을 2번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6 괜찮을까요 2017/06/13 16,278
697488 선글라스 몇 년 쓰고 버리세요? 6 이니위니 2017/06/13 3,096
697487 탤런트 김세윤씨 근황이 궁금하네요 5 2017/06/13 40,066
697486 일산킨텍스쪽 아파트 분양권 7 분양권 2017/06/13 2,317
697485 프로듀스 101 얘기예요. 49 불면 2017/06/13 3,504
697484 햄 소세지 사드시나요? 21 YJS 2017/06/13 5,480
697483 저녁 메뉴로 병어 조림 맛있네요 15 저녁 메뉴 2017/06/13 2,780
697482 자신의 외모 중 가장 신경쓰시는 부분이 어디인가요? 9 외모 2017/06/13 1,923
697481 남들은 다이어트 한다고 난리도 아닌데 ㅠㅠ 6 제목없음 2017/06/13 2,779
697480 정토회 다니시는 분 궁금한게 있어요 20 정토 2017/06/13 3,214
697479 대학가 제외) 서울에서 맛집이 가장 많은 지역이 어딘가요? 4 맛집 2017/06/13 1,060
697478 [JTBC 뉴스룸] 예고 ....................... 3 ㄷㄷㄷ 2017/06/13 985
697477 큐피 마요네즈 원래 유통기한이 짧은가요? 4 Loggin.. 2017/06/13 742
697476 젤틱해보신분 계세요?? 지방흡입이랑 똑같다던데~ 2 ... 2017/06/13 1,290
697475 camper 신발 세탁은 어떻게해요? ... 2017/06/13 738
697474 김상곤뒤에는 학원재벌들이 받치고 있는건 아닌지. 23 ^^ 2017/06/13 3,086
697473 40대인데 올랜도 디즈니월드가는거 오바일까요? 19 .... 2017/06/13 2,360
697472 김상조에 임명장 준 文대통령..'국민 믿고 간다' 정면돌파 24 샬랄라 2017/06/13 3,047
697471 초등애들 매일 학교에 10분걸려 태워주는것 힘들까요? 5 행복 2017/06/13 1,774
697470 자기 기분파인 남자 sdf 2017/06/13 609
697469 마음이 외롭네요~ 이럴때 어쩌시나요.. 5 ㅠㅠ 2017/06/13 1,637
697468 한국교육은 학부모들 때문에 죽었다 깨어나도 못바꿈 37 2017/06/13 3,869
697467 남편이 화난 이유를 문자로 물어볼까요 말까요 4 ㅇㅇ 2017/06/13 1,246
697466 마트에서 어떤 생선 사다드세요? 5 ppppp 2017/06/13 1,299
697465 피곤할만큼 나대는 직장동료 5 피곤하다 2017/06/13 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