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ㅠ 조회수 : 561
작성일 : 2017-06-10 16:12:41
동네 놀이터에서 큰아이가 친구들(초5)이랑 놀고 있었고
전 근처 벤치에 앉아 있었어요.
갑자기 어떤 아이가 우리 아이에게 위협적으로 다가가면서 야이 개새끼야 소리쳤는데
제가 순간 놀라 누가 욕쓰니. 하고 쳐다봤는데 얘가 계속 우리애 쪽으로 가서 무섭게 뭐라고 하고
옆에 다른 아이는 우리애보고 잘못했다고 하라는 식으로 눈치보고 있고 우리애는 찌질이처럼 (제 눈에 그렇게 보였어요) 미안하다고 비는 꼴인데.
이런 상황을 목격했다면 님들이라면 어쩌시겠나요?
우리아이 포함 남4, 여1. 놀고 있었고 제가 다 아는 아이들이긴 했어요.
내 눈앞에서 우리애가 개새끼란 욕을 들으니까
제가 넘 화가나서 (저도 당황 ㅠ)
집에가자고 우리아이 데리고 와버렸어요.
옆에 여자아이가 우리애 보고 넌 다 좋은데 하지말라는 말을 왜하냐. 그게 문제야.~ 이러길래
제가 누구야. 앞으로 비밀얘기 있음 누구(우리애) 한테 첨부터 얘기하지마. 해버렸어요.
그 아이기 화난 이유가
여자애가 우리애한테 화난아이 여자친구 있데. 이렇게 말을 했고
우리애가 그 말을 화난애한터 해서래요. 너 여자친구 있어? 이렇게
아이들이 이런일에 민감하고
우리애한테 화난것도 이해되고
욕설도 쉽게 한다는 얘기도 들었지만
막상 눈앞에서 들으니 ㅠ
제가 어떻게 행동했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0.124.xxx.1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 대응 하셨어요.
'17.6.10 4:16 PM (178.191.xxx.207)여자애가 여우네요. 여자애한테도 잘 말하셨구요.
그 욕한 아이한테도 따끔하게 주의를 주셨어야하지 않았나 싶어요.
저 여자애나 욕한 애나 절대 다시 못놀게 하세요.2. 5살
'17.6.10 4:19 PM (223.33.xxx.192)5살도 아니고 5학년 친구문제에 엄마가 왜 개입을
하는 지...
이렇게 저렇게 부딫쳐 보면서 성장한다 생각 해요
그러면서 단단해 지고...
저 라면 그냥 지켜 보고 있다가 아이가 다 놀았다 싶으먼
ㅇㅇ 야 가자 하면서 데리고 같이 들어 왔을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97913 | 아파트 매매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5 | 아파트 | 2017/06/13 | 1,858 |
| 697912 | 팔자주름 지방이식 해보신분 8 | ㅇㅇ | 2017/06/13 | 3,194 |
| 697911 | 언론노조 "한국당이 방송장악 저지? 누워서 침뱉기&qu.. 1 | 샬랄라 | 2017/06/13 | 677 |
| 697910 | 큰방 하나를 두개로 변경 할수있을까요? 7 | 안 | 2017/06/13 | 2,069 |
| 697909 | 요즘 수박이 엄청 단게 당연해요 4 | 수박많이 나.. | 2017/06/13 | 3,323 |
| 697908 | 줄눈시공하신분들. 문의드려요 3 | 오다리. | 2017/06/13 | 2,041 |
| 697907 | 우울증 질문합니다 6 | ㅇㅇ | 2017/06/13 | 1,318 |
| 697906 | 오바마가 쥐 만난다는거 심각한 일 아닐까요? 33 | 스멜 | 2017/06/13 | 4,201 |
| 697905 | 요즘 왜 마로 된 티 안나와요? 4 | 여름옷 | 2017/06/13 | 1,111 |
| 697904 | 자녀를 예중에 보내보신분 조언좀,,,, 10 | 예중 | 2017/06/13 | 3,197 |
| 697903 | 대학원 다니는 사람들은 다 부자죠?? 12 | 콩아 | 2017/06/13 | 4,647 |
| 697902 | 초1 성조숙증 검사 4 | 자뎅까페모카.. | 2017/06/13 | 2,344 |
| 697901 | 여자들 "1도 없다"라는 말을 요즘 자주 하는.. 24 | ㅇㅇ | 2017/06/13 | 4,207 |
| 697900 | 신발장 드러내고 장판 뚫린 부분 뭘로 가릴 수 있을까요 | ㅇㅇ | 2017/06/13 | 550 |
| 697899 | 멸치는 방사능에서 안전한가요?? 3 | 멸치 | 2017/06/13 | 1,292 |
| 697898 | 나이들면 어깨가 치솟나요? 4 | 로보뜨 | 2017/06/13 | 1,841 |
| 697897 | 암걸렸다가 완치되면 살이 더 잘 찌나요? 4 | .... | 2017/06/13 | 1,748 |
| 697896 | 70년대 후반 제과점에서 팔던 사라다빵과 길거리 냉차 기억하시나.. 26 | 혹시 | 2017/06/13 | 5,404 |
| 697895 | 2인 부부, 곧 3인 가족 되는데 생활비 계획 봐주세요. 17 | 가계부 쓰기.. | 2017/06/13 | 2,454 |
| 697894 | 잠실 엘스 배달맛집 좀 알려주세요 2 | 탈진 | 2017/06/13 | 1,083 |
| 697893 | 예뻤던 분들, 나이들며 사는게 어떠세요? 20 | ... | 2017/06/13 | 5,932 |
| 697892 | 야 3당이 2 | 문재인 정부.. | 2017/06/13 | 591 |
| 697891 | 수요미식회에 나온 8 | aaa | 2017/06/13 | 2,537 |
| 697890 | 아파트 살면 정말 편한가요 26 | ㅇㅇ | 2017/06/13 | 5,009 |
| 697889 | 여름휴가 장기로 가기 좋은곳 3 | 여름휴가 | 2017/06/13 | 1,0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