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할 때 식구가 없는집 . .

허브 조회수 : 4,413
작성일 : 2017-06-10 15:57:07
여동생이 공무원인데 만나는 사람도
같은 직종이고 사내인가봐요
남자쪽이 어릴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가 키워주셨고 형제가 없다네요
어머니 독립적인편이고 아직 일하시고
노후준비 되어있으시다고 하구요. .
남자는 공부를 좀 오래해서 모아놓은 돈은
없는편인데 동생도 비슷하구요

동생이 외로울까봐서 식구 많은집에 시집갔으면
했는데, 주위말들어보면
식구많은집 보다는 그렇지않은 집에 가는게 좋다고..
하는말도 있더군요.

그냥 비슷한 사람 만나서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편하게 사는게 제일인것
같다고 말해줬는데. ,
살다보니 마음편한게 가장 좋지않나요. . .
너무 식구가 없는집 이면 좀 마음에 걸릴까요?
그집은 어머니랑 그 남자 뿐인듯해요
외가쪽 친척들은 가끔 어머니가 왕래하는정도인듯요. .
제사나 명절도 단촐하게 차례지내고 쉬고
결혼후에는 어머니가 같이 살고싶지 않다고했다네요. .

뭘 좀 더 봐야정확할까요
IP : 223.62.xxx.6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가미를
    '17.6.10 3:59 PM (223.62.xxx.208)

    찍게되지 않을까요.

  • 2. 개인적으로
    '17.6.10 3:59 PM (175.223.xxx.35)

    식구 많은 집 딱 질색입니다 캐릭터 다양하고 말 많고 사건 사고 다양하고 질리네요

  • 3. ....
    '17.6.10 4:01 PM (59.15.xxx.86)

    여기서 시짜들의 횡포를 그렇게 보고도
    그런 말을 하세요?
    그런데...홀시어머니 한 분이
    시월드 전체 노룻을 할 수도 있어요.

  • 4. ㅇㅇ
    '17.6.10 4:02 PM (103.239.xxx.34) - 삭제된댓글

    동생분이 친구가 적고, 집에서 있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면 지금 만나는 남자 괜찮겠네요.
    홀어머니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일하고 있고 독립적인 성격이라면 홀가분하고 좋을것 같아요.

  • 5. ...
    '17.6.10 4:02 PM (49.142.xxx.88)

    홀어머니라도 노후준비 되어있고 독립적이시면 좋을거 같아요. 어머니 성향 부분만 더 잘알아보시면 될듯...
    친척 많아봐야 헛거에요.

  • 6. ...
    '17.6.10 4:03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식구 많은집이 뭐가 좋아요 분란만 많지

  • 7. 첫댓글과 다른의견
    '17.6.10 4:04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독자라 올가미를 찍는다는데 제가 살아오면서 겪은 바로는
    외동보다 형제간들 많은 집안이 서로 유대관계가 끈끈합니다
    가정이 화목한 집일수록 가족애가 더 찐해서
    타인이 비집고들어 가기가 힘들어요

  • 8. 형제많은집은
    '17.6.10 4:05 PM (211.224.xxx.55) - 삭제된댓글

    선도 잘 안들어와요 그만큼 사람들이 꺼린다고요

  • 9. ...
    '17.6.10 4:10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가족 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사람들인가가 중요해요.

  • 10. ..
    '17.6.10 4:22 PM (211.224.xxx.236)

    친가들 많으면 피곤하기만 하죠. 전 양쪽으로 넘쳐서 지겨워요. 단촐한게 좋습니다

  • 11. ㅇㅇ
    '17.6.10 5:31 PM (1.232.xxx.25)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은곳 없다죠
    솔직히 괜히 트집 잡는거 같아요
    시집 식구 많은게 뭐가좋은가요
    외로울까봐 식구많은집?
    시집 식구많으면 안외로운가요?
    도대체 무슨 소릴 하는건지
    시집식구가 가족이 될수있나요?
    노후대책 준비된 독립적인 시어머니면
    최고의 시집이죠

  • 12. ....
    '17.6.10 5:32 PM (121.124.xxx.53)

    살아보니 일단 그래도 적은게 나아요.시가 식구들은..
    많아도 조은 경우있지만 대부분 그 몫을 하더군요.

    일단 독립적이고 노후도 준비되있다니 돈없어서 합가할 일은 없는거죠.
    형제 많은데 시부모 돈없다고 합가해야하는데 서로 미루고 싸우고 난리치는거보단 백번 나은거죠.
    시가외가 형제들 많이 봐야 말들 많고 분란많을 가능성 높아져요

  • 13. ...
    '17.6.10 5:34 PM (221.151.xxx.109)

    시댁식구들 적을수록 좋죠
    시어머니도 독립적이시라고 하니 괜찮네요

  • 14. 단촐한게 나아요.
    '17.6.10 6:34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식구많음 그만큼 말도 많습니다.

  • 15. ㅈ ㅈ
    '17.6.10 6:44 PM (1.233.xxx.136)

    그냥 시자는 이래도 저래도 걸림
    형제가 다섯이라면 좋았을까?여동생이 둘이라면 좋았을가?

  • 16. 외동남
    '17.6.10 7:33 PM (112.184.xxx.23) - 삭제된댓글

    그런데 다들 그런거 모르시네요
    아이 많은 사람이 자식 욕심도 많다는거
    저는 아이를 별로 안 좋아해서 하나만 낳았어요
    복잡대는거 싫어서
    남편 없으면 홀시어머니 외동아들 컨셉이네요
    솔직히 부모자식 사이는 우리집이 월등 좋아요
    나하고 아들하고 거의 친구처럼 지내니깐요
    대신 자식에 대한 잔소리는 우리집에 제일 없어요
    그래서 아들하고 사이가 좋은거지요
    자식 많은 엄마가 제일 많아요, 잔소리가,,,,

    홀어머니에 외아들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 어머니 성향 보세요
    내 옆에 언니는 7형제인데 시어머니가 주말마다 자식들 다 불릅니다.
    안오면,,, 뒤집어 지지요

  • 17. ...
    '17.6.10 8:41 PM (223.38.xxx.185)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없다.이 속담이 자식에게만 해당 되는거 아니에요. 단촐한게 좋습니다

  • 18. ㅋㅋ
    '17.6.10 11:45 PM (220.126.xxx.65) - 삭제된댓글

    저 시댁친척 진짜 별로없는집인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완전!!!!
    명절에 몇명만보면되니 홀가분해요
    많다고 도움되는거 없지않나요?

  • 19. ㅋㅋ
    '17.6.10 11:46 PM (220.126.xxx.65) - 삭제된댓글

    근데..돈이 많거나
    돈을 베푸는 집이어야 친척이 많이 몰리거든요?
    인색하거나
    돈이 없는거 같은데요
    제 경험입니다

  • 20. ㅋㅋ
    '17.6.10 11:50 PM (220.126.xxx.65) - 삭제된댓글

    노후준비가 얼마만큼일지 모르겠지만
    거의 없을거같네요
    병원비늗 보태줘야될정도일듯
    안넉넉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728 치과 레진치료(잇몸과 치아 사이 벌어짐 메꿈) 비용 아세요? 4 눈탱이 2017/06/20 9,449
699727 광주에서 회사생활 하시는 분 있나요? 취업관련 궁금해서요.. 1 dd 2017/06/20 639
699726 국회 찾은 강경화 "물의 일으켜 죄송…외교부 열심히 쇄.. 3 강경화 화이.. 2017/06/20 957
699725 호주산 목살 불고기감을 샀는데요 1 2017/06/20 1,137
699724 인천토막 살인에 대해 쓴 글이 두번째 없어졌어요! 26 이거 뭐죠?.. 2017/06/20 6,144
699723 야당은 조국 대신 새로운 우병우를 원하는가 1 고딩맘 2017/06/20 637
699722 여학생 집단 강간, 집행유예;;; 12 .. 2017/06/20 3,857
699721 인천8세여아 살인마 공판일정입니다 가셔서 직접 보십시오 14 2017/06/20 3,852
699720 야당은 지금 우리 뗑깡 좀 받아줘~아앙~~그러는 거죠? 6 ee 2017/06/20 719
699719 소설 랑야방 재미있나요? 10 취향 2017/06/20 1,728
699718 혹시 불면증으로 엘트립토판 드시는분 계신가요? 불면 2017/06/20 1,408
699717 비싼물건을 줘도 못쓰는 버릇 4 이상 2017/06/20 2,577
699716 발목 수술후 보조기를 하라는데, 깁스와 차이점 2 중1맘 2017/06/20 1,382
699715 대작 뮤지컬이 서울에서 다시 하네요. 4 대작 2017/06/20 1,513
699714 예금깨는데 왠지 미안해서요~ 5 시절 2017/06/20 1,968
699713 꿈에 숫자를 봐서 복권을 1 바캉스 2017/06/20 910
699712 거실 테이블 추천해 주세요 1 로맨틱 2017/06/20 1,294
699711 미국은 어떤근거로 한국의 전시작전권을 가지고 있는가? 6 비밀을밝혀라.. 2017/06/20 912
699710 직장다니세요? 말 듣는데.. 13 궁금 2017/06/20 3,351
699709 혹시 부산 해운대쪽에 계시는분 계신가요? 5 ,,, 2017/06/20 1,631
699708 미움받는 기분 11 Hate 2017/06/20 4,251
699707 초보운전인데 주차는 참 힘드네요 21 redan 2017/06/20 4,261
699706 입학사정관제의 실체? 탄생배경 8 .... 2017/06/20 1,437
699705 아...돌아가신 아버님 빚을 상속포기 신청을 20 ... 2017/06/20 5,820
699704 제가 기분나쁜게 맞는지 봐주세요 .. 5 2017/06/20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