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할 때 식구가 없는집 . .

허브 조회수 : 4,379
작성일 : 2017-06-10 15:57:07
여동생이 공무원인데 만나는 사람도
같은 직종이고 사내인가봐요
남자쪽이 어릴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가 키워주셨고 형제가 없다네요
어머니 독립적인편이고 아직 일하시고
노후준비 되어있으시다고 하구요. .
남자는 공부를 좀 오래해서 모아놓은 돈은
없는편인데 동생도 비슷하구요

동생이 외로울까봐서 식구 많은집에 시집갔으면
했는데, 주위말들어보면
식구많은집 보다는 그렇지않은 집에 가는게 좋다고..
하는말도 있더군요.

그냥 비슷한 사람 만나서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편하게 사는게 제일인것
같다고 말해줬는데. ,
살다보니 마음편한게 가장 좋지않나요. . .
너무 식구가 없는집 이면 좀 마음에 걸릴까요?
그집은 어머니랑 그 남자 뿐인듯해요
외가쪽 친척들은 가끔 어머니가 왕래하는정도인듯요. .
제사나 명절도 단촐하게 차례지내고 쉬고
결혼후에는 어머니가 같이 살고싶지 않다고했다네요. .

뭘 좀 더 봐야정확할까요
IP : 223.62.xxx.6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가미를
    '17.6.10 3:59 PM (223.62.xxx.208)

    찍게되지 않을까요.

  • 2. 개인적으로
    '17.6.10 3:59 PM (175.223.xxx.35)

    식구 많은 집 딱 질색입니다 캐릭터 다양하고 말 많고 사건 사고 다양하고 질리네요

  • 3. ....
    '17.6.10 4:01 PM (59.15.xxx.86)

    여기서 시짜들의 횡포를 그렇게 보고도
    그런 말을 하세요?
    그런데...홀시어머니 한 분이
    시월드 전체 노룻을 할 수도 있어요.

  • 4. ㅇㅇ
    '17.6.10 4:02 PM (103.239.xxx.34) - 삭제된댓글

    동생분이 친구가 적고, 집에서 있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면 지금 만나는 남자 괜찮겠네요.
    홀어머니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일하고 있고 독립적인 성격이라면 홀가분하고 좋을것 같아요.

  • 5. ...
    '17.6.10 4:02 PM (49.142.xxx.88)

    홀어머니라도 노후준비 되어있고 독립적이시면 좋을거 같아요. 어머니 성향 부분만 더 잘알아보시면 될듯...
    친척 많아봐야 헛거에요.

  • 6. ...
    '17.6.10 4:03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식구 많은집이 뭐가 좋아요 분란만 많지

  • 7. 첫댓글과 다른의견
    '17.6.10 4:04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독자라 올가미를 찍는다는데 제가 살아오면서 겪은 바로는
    외동보다 형제간들 많은 집안이 서로 유대관계가 끈끈합니다
    가정이 화목한 집일수록 가족애가 더 찐해서
    타인이 비집고들어 가기가 힘들어요

  • 8. 형제많은집은
    '17.6.10 4:05 PM (211.224.xxx.55) - 삭제된댓글

    선도 잘 안들어와요 그만큼 사람들이 꺼린다고요

  • 9. ...
    '17.6.10 4:10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가족 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사람들인가가 중요해요.

  • 10. ..
    '17.6.10 4:22 PM (211.224.xxx.236)

    친가들 많으면 피곤하기만 하죠. 전 양쪽으로 넘쳐서 지겨워요. 단촐한게 좋습니다

  • 11. ㅇㅇ
    '17.6.10 5:31 PM (1.232.xxx.25)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은곳 없다죠
    솔직히 괜히 트집 잡는거 같아요
    시집 식구 많은게 뭐가좋은가요
    외로울까봐 식구많은집?
    시집 식구많으면 안외로운가요?
    도대체 무슨 소릴 하는건지
    시집식구가 가족이 될수있나요?
    노후대책 준비된 독립적인 시어머니면
    최고의 시집이죠

  • 12. ....
    '17.6.10 5:32 PM (121.124.xxx.53)

    살아보니 일단 그래도 적은게 나아요.시가 식구들은..
    많아도 조은 경우있지만 대부분 그 몫을 하더군요.

    일단 독립적이고 노후도 준비되있다니 돈없어서 합가할 일은 없는거죠.
    형제 많은데 시부모 돈없다고 합가해야하는데 서로 미루고 싸우고 난리치는거보단 백번 나은거죠.
    시가외가 형제들 많이 봐야 말들 많고 분란많을 가능성 높아져요

  • 13. ...
    '17.6.10 5:34 PM (221.151.xxx.109)

    시댁식구들 적을수록 좋죠
    시어머니도 독립적이시라고 하니 괜찮네요

  • 14. 단촐한게 나아요.
    '17.6.10 6:34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식구많음 그만큼 말도 많습니다.

  • 15. ㅈ ㅈ
    '17.6.10 6:44 PM (1.233.xxx.136)

    그냥 시자는 이래도 저래도 걸림
    형제가 다섯이라면 좋았을까?여동생이 둘이라면 좋았을가?

  • 16. 외동남
    '17.6.10 7:33 PM (112.184.xxx.23) - 삭제된댓글

    그런데 다들 그런거 모르시네요
    아이 많은 사람이 자식 욕심도 많다는거
    저는 아이를 별로 안 좋아해서 하나만 낳았어요
    복잡대는거 싫어서
    남편 없으면 홀시어머니 외동아들 컨셉이네요
    솔직히 부모자식 사이는 우리집이 월등 좋아요
    나하고 아들하고 거의 친구처럼 지내니깐요
    대신 자식에 대한 잔소리는 우리집에 제일 없어요
    그래서 아들하고 사이가 좋은거지요
    자식 많은 엄마가 제일 많아요, 잔소리가,,,,

    홀어머니에 외아들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 어머니 성향 보세요
    내 옆에 언니는 7형제인데 시어머니가 주말마다 자식들 다 불릅니다.
    안오면,,, 뒤집어 지지요

  • 17. ...
    '17.6.10 8:41 PM (223.38.xxx.185)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없다.이 속담이 자식에게만 해당 되는거 아니에요. 단촐한게 좋습니다

  • 18. ㅋㅋ
    '17.6.10 11:45 PM (220.126.xxx.65) - 삭제된댓글

    저 시댁친척 진짜 별로없는집인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완전!!!!
    명절에 몇명만보면되니 홀가분해요
    많다고 도움되는거 없지않나요?

  • 19. ㅋㅋ
    '17.6.10 11:46 PM (220.126.xxx.65) - 삭제된댓글

    근데..돈이 많거나
    돈을 베푸는 집이어야 친척이 많이 몰리거든요?
    인색하거나
    돈이 없는거 같은데요
    제 경험입니다

  • 20. ㅋㅋ
    '17.6.10 11:50 PM (220.126.xxx.65) - 삭제된댓글

    노후준비가 얼마만큼일지 모르겠지만
    거의 없을거같네요
    병원비늗 보태줘야될정도일듯
    안넉넉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885 서울 수도권에 2500만이 사는데 부동산이 하락할까요? 8 부동산 2017/06/11 2,589
696884 깡패 고양이 또 동생 생김 9 ........ 2017/06/11 2,080
696883 방송충인 마데카 크림 진짜 효과보신분있나요? 9 노년이 2017/06/11 4,587
696882 82사이트 이용자 나이대가 상당히 높은가봐요? 46 ... 2017/06/11 4,255
696881 표창원 "정의의 적들" 읽고 있습니다 2 세상 2017/06/11 718
696880 딸많은집딸들 친정엄마닮아 딸낳는다 29 .. 2017/06/11 3,590
696879 썬글라스 구입한지4~5년되면 버려야하나요? 6 아까워서요 2017/06/11 3,061
696878 새우젓의 색이 하얀데 써도 되나요? 3 타리 2017/06/11 1,490
696877 무단횡단 30대 치어 숨지게 한 버스기사 항소심서 무죄 5 모처럼 2017/06/11 1,832
696876 새벽에 발모/탈모 관련 댓글을 달았는데 52 무슨 맘인가.. 2017/06/11 5,585
696875 전직 외교부 장관 10명, 강경화 후보자 지지 선언 2 ... 2017/06/11 836
696874 돈 빌려 달라고 했는데 모른척 하면 마음이 많이 상하나요? 18 ... 2017/06/11 3,997
696873 못어울리면 못어울리는대로 직장생활해야죠? 4 왕부담 2017/06/11 1,457
696872 요즘 우리 동네분들이 많이들 가시네여.. 1 펄스캠 2017/06/11 1,279
696871 기억에 남는 남자들의 스킨쉽 (15금 정도) 37 .... 2017/06/11 25,692
696870 메밀국수는 왠지 김치랑 안어울려요 7 메밀 2017/06/11 1,514
696869 압구정 갤러리아 맛집 알려주세요 2 ^^* 2017/06/11 1,036
696868 얼린 바나나 갈아드셔 보셨어요??? 25 Turnin.. 2017/06/11 6,961
696867 골프 라운딩 한번 나가면 비용 얼마나 드나요? 4 구름 2017/06/11 6,669
696866 형제지간에 돈빌려주니 멀어지는현상 7 싫구나.. 2017/06/11 3,845
696865 국정농단 재판 방청 참여하세요 1 행복한 날 2017/06/11 490
696864 임신인 것 같아요!!!!! 6 Dd 2017/06/11 2,371
696863 파인애플식초.. 치아에 안 좋을까요? 5 식초 2017/06/11 1,781
696862 국어학원.. 26 국어... 2017/06/11 2,821
696861 얻어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1 다람쥐 2017/06/1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