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노래가 계속 귓가를 맴돌아서 안치환이 부른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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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광야에서
뭉클뭉클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17-06-10 13:06:16
IP : 210.96.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7.6.10 1:16 PM (96.246.xxx.6)https://youtu.be/lOoeKF9-3i8
이 노래가 많이 슬퍼요2. 저두
'17.6.10 1:28 PM (121.140.xxx.134)임을 위한 행진곡은 단연 안치환입니다.
7월에 콘서트하는데 가고싶네요.3. 안치환
'17.6.10 1:38 PM (210.106.xxx.12)농성장 가수는 안치환이 당연 최고였죠 안치환 공연 1년에 2~3번씩 가던 시절도 있었는데... 언제들어도 목이메이고 뭉클해요 타는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4. 아~
'17.6.10 1:44 PM (175.121.xxx.139)눈물부터 나는 노래죠.
문익환목사님 노제때
대학로에서
안치환씨가 직접 부른 노래를 들었는데
얼마나 가슴을 후벼 파던지요.
노래도 슬프고
당시 우리 나라도 슬프고..
이젠 감동으로 또 눙물이~5. ...
'17.6.10 2:3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오랫만에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우리 먼 길을 왔어요
이제 이 땅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을까요6. ..
'17.6.11 9:03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들을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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