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들..

감정. 조회수 : 1,762
작성일 : 2017-06-10 12:14:34
일명.. 감정의 쓰레기통이라고 하나요?..
누굴 만나든 상대엔 관심없고..
지 얘기만 계속 하고.. 하소연하고.. 들어주기만을
바라는.... 사람..

검색해보니 제가 그 친구의 감정의 쓰레기통인거
같은데..
(전 성격이... 남한테 제 얘기하는걸 싫어해서 얘기 잘안하고
줄곧 상대의 얘길 많이 듣는 편이에요)

근데 요즘 와서 그 친구의 그런 점이 더 심해지고..
만나고오면 아들. 남편한테 짜증내고 있는
나를 보며 진짜 내가 살려면 연락 확 끊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은데..

저런 사람들은
그 얘길 남편이나 언니나.. (언니도 3명이나 있다는데)
하면 되지.. 왜 남한테 하며..
자기 힘든거. 남편이랑 싸운거 그런 얘기함
자존심 안 상하나요??
그리고.. 상대 봐가며 하는건가요?
아님 누구한테나 다 저러나요??



진짜 나이들어 내 몸 하나.. 가족 뒷바라지하는것도
힘든데.. ㅠㅠ
저 친구 짤라야하는거 맞죠??
어제부터 죙일 스트레스네요.
왜 이래야하는지..
IP : 125.130.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7.6.10 12:26 PM (218.50.xxx.113)

    결국 남편이나 언니들도 안받아주는 하소연을 원글님이 들어주신거네요. . .

  • 2. 저도 그런적이있는데요.
    '17.6.10 12:39 PM (116.33.xxx.151)

    상대방이 스트레스 받고 풀데가 원글님이었나보네요. 그런데 받는 사람은 너무 힘들죠. 저는 견디다못해 뭐라 그랬네요. 그랬더니 저를 스팸차단하더군요 ㅎㅎㅎ 솔직히 잘됐다 싶었어요. 그정도로 지쳤음.

  • 3. ...........
    '17.6.10 1:48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제 30년지기 친구가 그래요.
    이젠 너무 짜증나요.
    전에는 그래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났는데 점점 더 만나기 싫어서
    자꾸 피하게 되네요

  • 4. 그래도
    '17.6.10 4:34 PM (42.147.xxx.246)

    가끔은 들어 주세요.
    친구 믿고 가슴에 맺힌 것을 푸는데 ...
    들어 줍시다.

  • 5.
    '17.6.10 6:02 PM (223.62.xxx.49)

    원글님이 말을 잘 안한다면서요
    상대방도 말을 안하긴 그러니까 본인이 말하다보니 자기 힘든점 얘기하기 시작했던게 원글님이 받아주니 계속 습관화 된게 아닐까요
    님이 쓰신글에 ...자기얘기 안하고 남얘기들어준다면서요 받아주니 저러죠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187 무시칸질문.법무장관 박영수특검은 안되나요?? 19 자요발목당 2017/06/16 1,919
699186 친언니 장례 치르고 올라오다 참변..음주 차량에 9명 사상 4 샬랄라 2017/06/16 7,156
699185 이름 (회사명)지어주세요~~~ 14 안수연 2017/06/16 1,063
699184 엽떡 땡기네요 3 동대문 2017/06/16 1,021
699183 니 아들 살좀 빼라.친구의 조언 9 나 유치해 2017/06/16 2,510
699182 편한 샌들 어디 없나요? 20 샌들 2017/06/16 5,826
699181 얼마 전 중2 아들이 계속 살이 빠진다고 걱정하던 글 있었는데... 4 ........ 2017/06/16 2,699
699180 퇴사하면서 부장님 엿드시라고 편지와 선물 (기사 펌) 4 dd 2017/06/16 3,641
699179 목이 아파 침을 못삼키는데요..ㅠ 11 자취샛 2017/06/16 4,562
699178 세탁소에 파카 맡겼더니, 엄청 깨끗해졌네요 2 2017/06/16 1,917
699177 안경환 사퇴 106 .... 2017/06/16 14,033
699176 병문안때 뭘사가면 좋을까요? 3 슬픔 2017/06/16 1,351
699175 이런 인간이 법무무장관 후보? 7 한심 2017/06/16 1,769
699174 고교내신 - 당분간 상대평가랍니다. 15 ㅇㅇ 2017/06/16 2,140
699173 친정 엄마 영정 사진을 찍어서 1 보내주셨어요.. 2017/06/16 2,044
699172 여러분, 됬어요(x) 됐어요(0)입니다 12 오늘도 다시.. 2017/06/16 1,594
699171 의사가 마음의 준비를 하라네요. 24 조언 2017/06/16 12,394
699170 노현정 오늘사진보니 김태희닮았네요 35 .. 2017/06/16 11,114
699169 마포 상암, 연희동, 홍제동, 상도동.. 중에서 중고등 아이 데.. 4 거주 2017/06/16 2,586
699168 막걸리 3 은비 2017/06/16 620
699167 나이 마흔에 앙증맞고 작은 크로스백 매고 다니는거 좀 그럴까요 16 ddd 2017/06/16 5,944
699166 수박샀는데 망함 ㅜ 7 2017/06/16 2,276
699165 현역 국회의원이 성매매 현장 단속에 걸려 - 13 ... 2017/06/16 4,421
699164 문득 생각나서 쓰는 글. 전지현 스타일 친구가 있었어요 4 ... 2017/06/16 2,500
699163 안경환 피해여성 어머님 잃고 집안 혼란스러운 틈 타 몰래 혼인신.. 32 ㅇㅇ 2017/06/16 8,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