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께서 손을 떠시는데 왜 그러실까요?

며느리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17-06-09 23:40:06
예전엔 펄펄 날아다니셨는데 75세 넘으시니 조금씩 아프셨어요.1년전부터 우울증으로 힘들어하셔서 정신과약을 1달전부터 복용중이세요.불안약과 수면유도제를 처방해 줘서 드셨는데 심리적으로 안정이 많이 되셨어요.근데 언제부턴가 손을 떠시더라구요.일을 할때나 무거운 것 들고 나면 많이 떠시구요.남편말론 정신과약 먹기전부터 떨었다고 하는데 그럼 정신과약이랑은 관계없나요?아프시면서 살이 많이 빠지셨거든요.기력이 쇠해져서 그런거라 남편은 그러는데 만약 검사를 받게 되면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 될까요?기력이 쇠해진거라면 보약을 드시먄 될텐데 만약 아니라면 어떤병이 의심되는지 한번 검사했으면 합니다.떨리는게 정신적인 거랑 상관이 있나요?특별한 걱정이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니예요.근데 나이드시니 모든일이 겁나고 걱정되신다 그러셔서 우울증이 온게 아닌가 싶어요.안해도 되는 걱정들을 하고 계세요.
IP : 121.138.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9 11:43 PM (210.96.xxx.161)

    잘은 모르지만 뇌쪽 아닐까요?

  • 2.
    '17.6.9 11:43 PM (182.215.xxx.188)

    파킨슨병이 아닌지 대학병원가보세요
    시엄니가 초기에 손떨려서 지방대학병원에서 수술까지 했는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연대세브란스가니
    바로 파킨슨이라고 음

  • 3.
    '17.6.9 11:45 PM (182.215.xxx.188)

    빨리 큰병원 모시고 가세요 좀있음 팔 다리 온몸 다 떨려요 파킨슨이라면...

  • 4. ...
    '17.6.9 11:46 PM (221.139.xxx.166)

    90퍼 파킨슨이예요

  • 5. 파킨스병 같아요.
    '17.6.9 11:47 PM (125.177.xxx.11)

    파킨스병은 우울증과도 관련이 깊고
    나이드신 분의 경우는 파킨스병이 진행되면서 치매가 옵니다.
    엄마 친구가 파킨스병이 60대에 먼저 오고
    60대 후반 즈음 우울증 진단받았고
    결국 치매에 걸리셨어요.

  • 6. 동네아줌
    '17.6.9 11:57 PM (116.123.xxx.166)

    저희시아버지가 1달전 파킨슨이라고 진단받으셨어요. 손만떠시구요,다른데는 멀쩡하셔요.지금83세로 나이가있으시자만,아직도 출근하실정도의 체력은되시는데, 한6개월전부터 손을 떠시더라고요. 친정아버지가 파킨슨이라 한번 검사받으시길 권유했는데, 시아버지도 파킨슨이시래요.

  • 7. ..
    '17.6.10 12:00 AM (1.235.xxx.64) - 삭제된댓글

    특히 가만히 있을때나 보행시 손을 떠신다면 파킨슨일수있어요.
    약물로 진행을 늦출수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신경과로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921 늑대 쫓으려 고깃덩어리 던져주다 결국 먹힌다 ㅡ 조기숙 4 고딩맘 2017/06/11 1,794
696920 밀회에 나오는 정유라 어제봤네요 4 2017/06/11 3,159
696919 잠비아는 어떤나라에요? 3 ㅇㅇ 2017/06/11 700
696918 김동철 "외교장관 새 적격자 발탁해 보내면 조기 청문절.. 23 샬랄라 2017/06/11 2,538
696917 고스트체어 쓰시는 분들 어떤가요? 2 $$ 2017/06/11 1,963
696916 경기도아 강원도쪽 잔디밭 좋은 곳 있나요? 3 moioio.. 2017/06/11 674
696915 원글펑합니다 17 ㅎㅎ 2017/06/11 3,369
696914 남자들에게서 행복한 삶을 위해 가장 필요로한는 것은 7 ..... 2017/06/11 2,940
696913 하태경의 갑질 5 ar 2017/06/11 1,702
696912 콜드브루 커피 세균440배 9 2017/06/11 6,391
696911 알뜰 해외 가족여행, 어디까지 가보셨어요? 85 여행최고 2017/06/11 7,356
696910 사무실에 놓고다니는 물건이 자꾸 없어져요 6 착잡 2017/06/11 2,040
696909 이혼한아버지빚을 자식이 갚아야되나요 6 .. 2017/06/11 3,761
696908 신도가 교회 차리는 경우. 9 교회극혐 2017/06/11 1,815
696907 너무 큰교회는 소속감 안느껴지고, 작은곳은 잘보여서 힘들고 7 주일이라 2017/06/11 1,690
696906 근력할 때 땀나나요? 4 ㅇㅇ 2017/06/11 1,338
696905 유시민 항소이유서가 비겁한 헛소리인 이유.. 23 요약 2017/06/11 5,875
696904 서울 수도권에 2500만이 사는데 부동산이 하락할까요? 8 부동산 2017/06/11 2,588
696903 깡패 고양이 또 동생 생김 9 ........ 2017/06/11 2,080
696902 방송충인 마데카 크림 진짜 효과보신분있나요? 9 노년이 2017/06/11 4,586
696901 82사이트 이용자 나이대가 상당히 높은가봐요? 46 ... 2017/06/11 4,255
696900 표창원 "정의의 적들" 읽고 있습니다 2 세상 2017/06/11 718
696899 딸많은집딸들 친정엄마닮아 딸낳는다 29 .. 2017/06/11 3,590
696898 썬글라스 구입한지4~5년되면 버려야하나요? 6 아까워서요 2017/06/11 3,061
696897 새우젓의 색이 하얀데 써도 되나요? 3 타리 2017/06/11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