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여자라서 잘 판단이 안서지만
어째 남상같기도 하고
영화배우 앤 헤서웨이랑 닮은것도 같고...
저정도는 미국이나 영국에서 흔하게 보는 외모가
아닌가요
백인이랑 할줄 알았더니
아랍여자랑 한게 특이하네요
아랍여자라서 잘 판단이 안서지만
어째 남상같기도 하고
영화배우 앤 헤서웨이랑 닮은것도 같고...
저정도는 미국이나 영국에서 흔하게 보는 외모가
아닌가요
백인이랑 할줄 알았더니
아랍여자랑 한게 특이하네요
엄청 이쁜편이죠. 패션 지성 뭐하나 빠지는것 없지 않나요
인권변호사죠..
남자도 여자 외모만 보는거 아니거든요..
하아... 제 눈엔 엄청 이쁘던데요... 헐리우드 배우들 다 발라버릴 외모에 지성까지...
모두 부리부리한데, 몸은 심하게 마르고.....서양에서는 딱히 미인이라고는 안하죠.
원글님은 얼굴납작 오종종해야 예쁜 생각이 드시나 봅니다.
별로~~
조지 클루니가 좋다는데...
조지클루니 전 여친들 한번 찾아서 보세요.한국여자들 기준에 미인이라고 인정할 만한 이쁜여자들 없어요.
주근깨 랑 기미 많은 피부 안좋은 중국여자랑도 만났고.
외국남자라 그런지 한국식으로 오밀조밀 딱 떨어지는 틀에박힌 여자만 미녀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듯.
그러니아랍여자 만난게 이상할것도 없다 싶던데.
조지 클루니한테는 초미녀로 보이겠죠.
저도 예쁜지 모르겠어요. 이런건 걍 주관적인건데 남에게 물어보고 말것도 없죠. 내눈에 안예쁨 그만인것을
쌩얼 봐봐요
더 끝내줌
키도크지 인물좋지 머리좋지..
조지클루니가 참 까다롭게도 골랐다싶더만요ㅡㅡ
하물며 패션영향력도 미들턴 제치고 1위;;;
남자도 여자 외모만 보는게 아니죠.
조지클루니처럼 거의 다가진 남자가 아무여자나...절대 아니죠.
지성미를 많이 봤을 겁니다. 그건 본인이 가진듯 가지지 못했던 부분. 그걸로 정계진출 할거란 얘기 많쵸.
미쉘같은 이미지의 아내. 변호사에 지적이고 외모도 우아하고 게다가 유색인종. 미국에서 원하는 대선후보감이죠.
아이 이번에 낳은것도 아내가 젊어서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그런 정치적인 야욕또한 저변에 깔린 계획임신이다라고
말하는 언론도 있던거 같아요. 이미지 메이킹이죠.
외모 이쁜 여자야 질리게 만나봤겠죠
키 몸매 센스 학벌 집안 커리어 외모
미친듯이 따졌단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조지 클루니 만나기 전에도 런던에서 으리으리한 집안들 결혼상대자 후보 1위였다더라구요...
조지클루니도 다 알고 여우같이 꼬셨을듯...
전통에 따라 결혼식 비용 수십억을 여자 집안에서 댔다고하니 그냥 아랍여자는 아닌듯
헐 아말 클루니가 안예쁘다구요????
얼굴이나 몸매나 서양기준에서도 넘사벽이고
여자들 포럼에 맨날 사진 올라오는거 1위가 아말 클루니에요
객관적으로 저게 안예뻐보인다는건 좀 심미안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하긴 그러니 우리나라 여자들 괴물같이 성형해서 가로수길가면 얼굴 다 구분 안가는거겠죠 ㅋ 한국사람들만큼 심미안없는 나라 드문듯 진짜 어이없;;;
http://m.blog.naver.com/snowdogcat/150178255878
조지 클루니도 나이 들어서 용된 케이스죠
여자가 아깝습니다.
뭐 인종차별주의자는 남자가 더 나아보일지 몰라도
이혼남 할리우드 배우보다야
레바논 부호 딸에 학벌, 직업 최고인 젊은 여성이 낫죠.
미모도 원글보다 낫고 말고요.
http://m.blog.naver.com/snowdogcat/150178255878
조지 클루니도 나이 들어서 용된 케이스죠
여자가 아깝습니다.
뭐 인종차별주의자는 남자가 더 나아보일지 몰라도
이혼남 할리우드 중노년 배우보다야
레바논 부호 딸에 학벌, 직업 최고인 젊은 여성이 낫죠.
미모도 원글보다 낫고 말고요.
여자도 살짝 성형했지만
오히려 성형 전이 나은 느낌.
그런데 저렇게 매일 차리고 업무가 가능한지 의문이 듬.
헉 럭셔리 교과서 같은 여잔데요. 귀티좔좔.
서구는 우리처럼 오종종한 이목구비 안좋아합니다. 저런 시원스런 이목구비 좋아하죠. 키도 크고.
눈도 크고 코도크고 입도 너무 크고
언뜻 이쁘게 보일때도 있지만 언뜻 중동느낌 확 나고
몸은 빼빼 마른데다 키가 있어서 시선은 잡아먹는형인데
음..한 1년만 보면 질릴 얼굴형으로 생긴것 같아요
이혼안하고 잘살아야할텐데..
아니 그럼 중동사람이 중동느낌나지
그 정체성 버리고 뭐 한국인 얼굴 할까요? 깔깔깔깔
진짜 웃기다~
ㅋㅋㅋ 일년만 있으면 질릴 형이라고요? 그럼 한국여잔 무데데해서 같이 살면 안질리고 다니엘 헤니는 안질릴거 같아요? 진짜 가당치도 않게 웃긴소리 ㅍㅎㅎㅎㅎㅎ
정신승리도 별...
미국 사람이죠. 미국에서는 이목구비 너무너무 큰거 예쁘다고 잘 안해요. 워낙 이목구비 큰 사람이 대다수니...
제시카 알바처럼 생긴걸 다수가 선호하는 미인상이라고 그래요. 물론 제시카알바도 이목구비 작은거 절대 아니죠.
112님, 조지 클루니 속에 들어갔다 오셨쎄요? ㅎㅎㅎ
그렇다는데....뭔 소리?
미국 대중이 그렇게 단일체여요?? 몰랐어요....!
아이고 제시카 알바가 미국 최고 미인이예여?????ㅋㅋ
미스 유니버스나 미스 월드에 나가면 입상할것 같은 전형적인 미인이죠
미인대회 입상자들 얼굴 몸 같구만...뭔 미인이 아니래요...
눈코입이 너무커서 보기 부담스럴 정도인데, 뭐가 미인인지?
외모는 개취니까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겠죠.
남의 나라 연예인 것두 와이프...
관심 끕시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건데 왜들 이렇게 강요인지들..
여기 송혜교도 못난이라는 사람 널린 사이튼데 그 말에는 이렇게 빈정거리는 댓글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근데 왜 저 알지도 못하는 아랍여자를 이렇게 추앙해야 하나요?
여기 아랍 얼굴 별로 취향 아닌 사람 추가요...
부리부리하고 게다가 저 아랍느낌... 전 별로 감흥없어요. 세련된거랑 미인은 다른거라고 봄..
미인 맞죠.
저도 아랍계 감흥없어요.
만수르와이프도 그렇고...
그래도 입이 떡 벌어지는 미인들인건 인정.
추앙은 무슨...
이쁜 걸 이쁘다고 할 뿐이죠.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인정할 건 해야죠?
꾀 외모 별볼일도 없는 것들이 남의 외모를 깍아내림
명품 브랜드들이 할일없어서 배우보다 그 여자한테 먼저 협찬하려 난리겠어요?
단지 유명세 때문에?
기본적으로 외모도 되니까 협찬이 되죠
꼭 외모도 별볼일도 없는 아줌마들이 남의 외모를 깍아내림
명품 브랜드들이 할일없어서 배우보다 그 여자한테 먼저 협찬하려 난리겠어요?
단지 유명세 때문에?
기본적으로 외모도 되니까 협찬이 되죠
중동여자들 이쁜 여자들 많은데, 조지클루니 부인은 몸매도 비쩍마르고, 얼굴도 좀 남상에 가까운, 이쁘다고 보긴 좀 그래요. 하지만, 여자가 인권변호사에 똑똑하니, 외적인 미모보다, 지성적인 미가 넘치겠죠. 그점에 조지클루니가 반했다고 생각해요.
내눈에 취향이 아닌데 어떻게 예뻐보이나요?
인정이 정말 안돼서 못합니다만..
아랍느낌 별로여도 만수르 부인은 미인이고요 클루니 부인은 오늘 처음 검색해 봤는데 너무 마르고
부리부리하고... 세련된 맛은 있어도 미인은 아니라 보입니다. 철저히 내 눈 에...
강요는 사절합니다..
내 취향 아니어도 객관적 기준이란 게 있으니
다들 말하는 거겠죠?
내 취향 아니어도 객관적 기준이란 게 있으니
다들 말하는 거겠죠?
강요는 누가 강요를...?
그냥 지나가면 될 걸 바득바득 댓글 다니 하는 말들
아니겠어요?
얼굴은 개취라 쳐도
몸매가 후덜덜
서양인들 팔다리 길고 어쩌고 해봐야 저런 몸매 드물어요
다이어트고 운동이고 타고난 골격 있을때 얘기죠
근데 당시자끼리 좋다는데 미인이야 하나요? ㅎㅎㅎ
꼬셨다니, 누가 꼬시면 넘어가는 모지리들만 보셨나
여배우 남친 얘기 나올때도 꼬셨을거라는둥 하더니ㅉ
아 얼굴로 돌아가서
제 취향엔 대단한 미모네요 균형 잘 잡히고 선이 뚜렷한 미인이죠
말하는거 들어보세요. 너무너무 섹시해요.
저 외모에 저 집안에 저 패션센스에 옥스포드 법대 출신에 인권변호사라니...
예쁘고세련됐어요
조지클루니가 어떤 짝을 만나려나 궁금했는데 여자가 아깝더라구요
여기서는 김태희.전지현,송혜교,....다 까입니다.
미스유니버스 뽑는다면 1등은 아니지만 총체적으로는 조지 크루니보다 낫다고 봄. 내가 엄마면 딴 집에 보냄 ㅋ. 조지 클루니보다 더 좋은 스펙, 젊은 미남과도 충분히 어울릴만한 여자.
얼굴이 트랜스젠더같음.
미인인건 모르겠지만 좋은 학벌에 인권변호사인데다가 집안이 어마어마하죠...조지클루니가 야망이 있는 남자여서 고르고 고른 티가 팍팍 났어요.
예쁘죠...분위기가..지나가면 한번은 뒤돌아 보지 않을까요? 저도 40대 중반.. 이목구비 반듯한 미인보다 사람을 봤을때 우러나오는 아우라가 있는 사람이 더 끌리던데..아말클루니 정도면 훌륭하죠
안이쁘다는데 끝까지..
게다가 인성타령까지... 시녀나셨네..ㅋㅋ
인성이야 122님이 먼저 언급한 거죠
본인이 쓴 글을 제대로 읽으셔야죠
안 이쁘다 생각하면 그냥 패스하면 될 걸
바득바득 우기는 거 보면 본인이 똑같이 강요하는 건 아닌가?
무조건 시녀래 피식
인성이 안 됐다고 122가 스스로 썼는 줄 알았는데
이상한 한국어를 쓴 거군요.
인정이 안 된다라고. ㅋ
안 이쁘다 생각하면 그냥 패스하면 될 걸
바득바득 우기는 거 보면 본인이 똑같이 강요하는 건 아닌가?
무조건 시녀래 피식
인정이 안된다는게 이상한 한국어라니..
아랍공주 시녀는 한국인이 아니갑네..ㅋ
인정이 안된다는게 이상한 한국어라니..
문법공부좀 하시고..
우기는거 보니 강요라니... 논리공부도 하시고..
내 눈에 39의 공주님은 미녀가 아니라오..
모시는 분이 미녀 아니라는게 그리도 화가 나는지...뼈속까지 시녀인듯..ㅉㅉ
인정이 안된다는게 이상한 한국어라니..
문법공부좀 하시고..
내 의견 피력하는걸 보고 우긴다며 심지어 강요라니... 논리공부도 하시고..
내 눈에 39의 공주님은 미녀가 아니라오..
모시는 분이 미녀 아니라는게 그리도 화가 나는지...뼈속까지 시녀인듯..ㅉㅉ
인정이 정말 안돼서 못합니다만..
---
1. 맞춤법 오류
2. 비관용적 표현
무식할 수 있는데 우기면 비웃어줘야지요 ㅎㅎㅎ
ㅉㅉㅉ
논리나 들고 오세요..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할말 없으면 들고 나오는게 맞춤법...
내가 내눈에 못났다고 하는걸 보고 자꾸 우긴다고 우기지 말고..
그대 눈에 그대가 모시는 공주님이 미녀듯 그 귀한 공주님이 내눈에 못났다고요..ㅎㅎ
그러면 된거지 왜 자꾸 시비실까요?
당신눈에 이쁜 그분 내 눈에 못났다고요.. ㅎㅎ
자꾸 이쁘다고 세뇌시키지 마세요.. 안 이 쁘 니 까..
아놔.. 진짜 그집 시녀에요?ㅋㅋㅋㅋ
이쯤되니 진심 궁금할지경..ㅎㅎ
ㅉㅉㅉ
논리나 들고 오세요..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할말 없으면 들고 나오는게 맞춤법...
내가 내눈에 못났다고 하는걸 보고 자꾸 우긴다고 우기지 말고..
그렇게 남 지적질 할만큼 잘난사람이 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줄은 모르는지..?
사람마다 다 개인 의견이라는게 있고 취향이 있는 법이라오..ㅎㅎ
그대 눈에 그대가 모시는 공주님이 미녀듯 그 귀한 공주님이 내눈에 못났다고요..ㅎㅎ
그러면 된거지 왜 자꾸 시비실까요?
당신눈에 이쁜 그분 내 눈에 못났다고요.. ㅎㅎ
자꾸 이쁘다고 세뇌시키지 마세요.. 안 이 쁘 니 까..
근데 진짜 그집 시녀에요? ㅎㅎ
왜이리 발끈해서 끈질기게 달려드세요? 그냥 스트레스 풀고 싶어서 그러는거? ㅎㅎ
ㅉㅉㅉ
논리나 들고 오세요..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할말 없으면 들고 나오는게 맞춤법...
내가 내눈에 못났다고 하는걸 보고 자꾸 우긴다고 우기지 말고..
그렇게 남 지적질 할만큼 잘난사람이 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줄은 모르는지..?
사람마다 다 개인 의견이라는게 있고 취향이 있는 법이라오..
그대 눈에 그대가 모시는 공주님이 미녀듯 그 귀한 공주님이 내눈에 못났다고요..ㅎㅎ
그러면 된거지 왜 자꾸 시비실까요?
당신눈에 이쁜 그분 내 눈에 못났다고요..
자꾸 이쁘다고 세뇌시키지 마세요.. 안 이 쁘 니 까..
근데 진짜 그집 시녀에요? ㅎㅎ
왜이리 발끈해서 끈질기게 달려드세요? 그냥 스트레스 풀고 싶어서 그러는거?
논리나 들고 오세요..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할말 없으면 들고 나오는게 맞춤법...
아,,네.. 맞춤법 잘 배웠고요 39는 다른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법좀 배우시죠..
내가 내눈에 못났다고 하는걸 보고 자꾸 우긴다고 우기지 말고..
그렇게 남 지적질 할만큼 잘난사람이 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줄은 모르는지..?
사람마다 다 개인 의견이라는게 있고 취향이 있는 법이라오..
그대 눈에 그대가 모시는 공주님이 미녀듯 그 귀한 공주님이 내눈에 못났다고요..ㅎㅎ
그러면 된거지 왜 자꾸 시비실까요?
자꾸 이쁘다고 세뇌시키지 마세요.. 안 이 쁘 니 까..
근데 진짜 그집 시녀에요? ㅎㅎ
왜이리 발끈해서 끈질기게 달려드세요? 그냥 스트레스 풀고 싶어서 그러는거?
논리나 들고 오세요..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아,,네.. 맞춤법 잘 배웠고요 39는 다른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법좀 배우시죠..
내가 내눈에 못났다고 하는걸 보고 자꾸 우긴다고 우기지 말고..
그렇게 남 지적질 할만큼 잘난사람이 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줄은 모르는지..
그대 눈에 그대가 모시는 공주님이 미녀듯 그 귀한 공주님이 내눈에 못났다고요..ㅎㅎ
그러면 된거지 왜 자꾸 시비실까요?
근데 진짜 그집 시녀에요? ㅎㅎ
왜이리 발끈해서 끈질기게 달려드세요?
논리나 들고 오세요..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아,,네.. 맞춤법 잘 배웠고요 39는 다른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법좀 배우시죠..
내가 내눈에 못났다고 하는걸 보고 자꾸 우긴다고 우기지 말고..
그렇게 남 지적질 할만큼 잘난사람이 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줄은 모르는지..
그대 눈에 그대가 모시는 공주님이 미녀듯 그 귀한 공주님이 내눈에 못났다고요..ㅎㅎ
그러면 된거지 왜 자꾸 시비실까요?
근데 진짜 그집 시녀에요? 왜이리 발끈해서 끈질기게 달려들지? ㅎㅎ
논리나 들고 오세요..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아,,네.. 맞춤법 잘 배웠고요 39는 다른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법좀 배우시죠..?
내가 내눈에 못났다고 하는걸 보고 자꾸 우긴다고 우기지 말고..
그렇게 남 지적질 할만큼 잘난사람이 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줄은 모르는지.. 피식~
그대 눈에 그대가 모시는 공주님이 미녀듯 그 귀한 공주님이 내눈에 못났다고요..ㅎㅎ
그러면 된거지 왜 자꾸 시비실까요?
근데 진짜 그집 시녀에요? 왜이리 발끈해서 끈질기게 달려들지? ㅎㅎ
아~네.. 맞춤법 잘 배웠고요, 논리나 들고 오세요..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39는 다른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법좀 배우시죠..?
내가 내눈에 못났다고 하는걸 보고 자꾸 우긴다고 우기지 말고..
그렇게 남 지적질 할만큼 잘난사람이 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줄은 모르는지.. 피식~
그대 눈에 그대가 모시는 공주님이 미녀듯 그 귀한 공주님이 내눈에 못났다고요..ㅎㅎ
그러면 된거지 왜 자꾸 시비를 거는지..?
근데 진짜 그집 시녀에요? 왜이리 발끈해서 끈질기게 달려들지? ㅎㅎ
아~네.. 맞춤법 잘 배웠고요, 논리나 들고 오세요..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39는 다른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법좀 배우시죠..?
내가 내눈에 못났다고 하는걸 보고 자꾸 우긴다고 우기지 말고..
그렇게 남 지적질 할만큼 잘난사람이 왜 다른 사람 의견은 존중하지 못하는지.. 피식~
그대 눈에 그대가 모시는 공주님이 미녀듯 그 귀한 공주님이 내눈에 못났다고요..ㅎㅎ
그러면 된거지 왜 자꾸 시비를 거는지..?
근데 진짜 그집 시녀에요? 왜이리 발끈해서 끈질기게 달려들지?
아~네.. 맞춤법 잘 배웠고요, 논리나 들고 오세요..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39는 다른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법좀 배우시죠..?
내가 내눈에 못났다고 하는걸 보고 자꾸 우긴다고 우기지 말고..
그렇게 남 지적질 할만큼 잘난사람이 왜 다른 사람 의견은 존중하지 못하는지.. 피식~
그대 눈에 그대가 모시는 공주님이 미녀듯 그 귀한 공주님이 내눈에 못났다고요..ㅎㅎ
그러면 된거지 왜 자꾸 시비세요..?
근데 진짜 그집 시녀에요? 왜이리 발끈해서 끈질기게 달려들지?
아~네.. 맞춤법 잘 배웠고요, 논리나 들고 오세요..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39는 다른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법좀 배우시죠..?
내가 내눈에 못났다고 하는걸 보고 자꾸 우긴다고 우기지 말고..
그렇게 남 지적질 할만큼 잘난사람이 왜 다른 사람 의견은 존중하지 못하는지.. 피식~
그대 눈에 그대가 모시는 공주님이 미녀듯 그 귀한 공주님이 내눈에 못났다고요..ㅎㅎ
그러면 된거지 왜 자꾸 시비세요..?
근데 진짜 그집 시녀에요? 왜이리 발끈해서 끈질기게 달려들지?
아~네.. 알겠고요, 논리나 들고 오세요..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39는 다른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법좀 배우시죠..?
내가 내눈에 못났다고 하는걸 보고 자꾸 우긴다고 우기지 말고..
그렇게 남 지적질 할만큼 잘난사람이 왜 다른 사람 의견은 존중하지 못하는지.. 피식~
그대 눈에 그대가 모시는 공주님이 미녀듯 그 귀한 공주님이 내눈에 못났다고요..ㅎㅎ
그러면 된거지 왜 자꾸 시비세요..?
근데 진짜 그집 시녀에요? 왜이리 발끈해서 끈질기게 달려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