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상한 친구

화나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7-06-09 18:20:19
친구라 하기도 그런 사이가 그닥인 친구가 있는데
저는 이유도 모르게 혼자 삐져서 저를 내쳤어요
그러더니 제게 요즘 좋은 일이 있었는데 뜬금없이 연릭이 왔더군요
것도 잘 지내냐 안부 묻고 한번 만나자 이런 것도 아니고
비싼 호텔 부페에 초대하니 만나자 그러는 거예요
저는 내게 좋은 일이 있어 마음을 풀었나 했는데 다짜고짜
덤비는 꼴이 아무래도 영업 느낌이 나요
그래서 보험 하니 했더니 맞다네요
그렇게 다짜고짜 몇번 연락하더니 제가 응하지 않으니 연락이 없었어요
그런데 기차역에서 우리 남편을 한번 본적이 있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한참뒤에 남편이 무심결에 하는말이 그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는
뭘 알아봐 달라 부탁을 했다네요?
남편이 공무원이라 부탁한거 같은데 어이가 없네요
남편 전화번호는 어떻게 어떻게 해서 알아냈다더군요
남편도 저를 봐서 일을 봐 줬더라구요
그 말 듣고 얼마나 화가 나는지 지랑 내가 무슨 상관이라고 남의
남편 전화번호 알아내서 부탁하고 그러는지?
지금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속이 부글부글하네요
IP : 39.7.xxx.1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뻔년줄은 알까요?
    '17.6.9 10:38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황당하겠네요.
    서로 상식이 다르면 친구 못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611 중1 아들이 학교에서 박치기를 당하고 왔어요. 2 둥이맘 2017/06/14 1,459
697610 모유수유 중인데 지금 넘 배고파요. 20 ㅇㅇ 2017/06/14 2,322
697609 대기업 중에선 삼성이 제일 혹사시키나요? 15 ... 2017/06/14 3,028
697608 연남동 맛집, 빵집 추천해주세요 14 서울 2017/06/14 2,967
697607 매일 토마토 드시는분들~ 얼마나 드세요? 15 ᆞ루미ᆞ 2017/06/14 6,494
697606 또래와 트러블 많지만 형 누나와 잘놀고 동생도 잘 보는 6살. 4 6살, 2017/06/14 865
697605 까다로운 아이 4 2017/06/14 967
697604 버스에 교사 2명있었다네요 55 안타까움 2017/06/14 18,633
697603 올해 중3 외고희망했는데 3 외고폐지 2017/06/14 2,328
697602 한선교 3 ㄱㄴ 2017/06/14 1,554
697601 실연으로 힘들 땐 2 너는올거야 2017/06/14 1,184
697600 선볼때 맘에 안들면 뭐라하고 빨리 일어날수 있을까요? 8 ... 2017/06/14 1,694
697599 클렌징오일에 하얗게 떠다니는 부유물 뭘까요? 1 .. 2017/06/14 772
697598 문 대통령, 안희정 충남지사와 악수..... 댓글 ㅋㅋㅋㅋㅋ 7 ar 2017/06/14 3,692
697597 세면대 수도꼭지에 연수기?같은거 쓸만한거있나요 2 바닐라향기 2017/06/14 876
697596 부부중 코고는사람 없나요 29 고민중 2017/06/14 3,005
697595 터어키나 말레이시아 같은 이슬람 국가에 대해 궁금합니다 4 여행가고싶어.. 2017/06/14 955
697594 요즘 어떤책 보시나요 4 요즘 2017/06/14 1,050
697593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취임사.jpg 8 으아 2017/06/14 1,186
697592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 잘아시는분? 3 ㅇㅇ 2017/06/14 1,414
697591 공동화장실가면 변기뚜껑내려져있는거 어케생각하세요? 39 짜증나 2017/06/14 6,056
697590 책 잡히지 말고 역시 다르구나. . . 힘든일이었나ㅠㅠ 모범 2017/06/14 713
697589 손석희가 강경화에게 집착한다고 ㅋㅋ 5 뉴스 2017/06/14 3,805
697588 [JTBC 뉴스룸] 예고 ....................... ㄷㄷㄷ 2017/06/14 537
697587 '최순실 최측근' 정동춘, K스포츠재단 275억 인출 시도했다 3 ar 2017/06/14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