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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전세 정말 안나가요..

세입자 조회수 : 3,709
작성일 : 2017-06-09 17:51:57
내놓은지 두달인데 보러오는 사람만 많고 계약은 안되네요.
이 지역에서 이사가려는데 이제 만기까지 한달남았어요.
베란다 없고 부엌이 작아선지..
이 지역에 이사올때만 해도 빌라 전세 찾기 힘들어서 어렵게
왔는데 지금은 공급이 넘치는지 두달째 보여주기만 하니 지치고요..
집주인한테 연락했지만 집이 나가야지 어쩌겠냐는데
세입자도 답답하네요 ㅜ
IP : 110.8.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이
    '17.6.9 5:56 PM (218.49.xxx.118)

    저도 빌라 전세인데 내놓은지 한달정도 됐어요 근데 집 보러온 횟수가 두번;; 이러다 계속 안나갈까봐 걱정이네요 만기되면 보증금 돌려주는게 법인데 어째 세입자만 좌불안석이네요

  • 2. ....
    '17.6.9 6:07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저도 똑같은 경험 있음요.
    빌라 조건에 따라 안 먹힐 수도 있지만...부동산만 믿고 있다가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피터팬에 올려서 하루만에 구했어요.
    사진 이쁘게 찍어 올리고 판춘문예 뺨치는 필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세요. 돈 드는 거 아니고 밑져야 본전이니까... 세입자라도 급한 사람이 우물파야죠 뭐...

  • 3. 원글
    '17.6.9 6:10 PM (110.8.xxx.96)

    89님 피터팬에서 직접 연락받아서 보여주신거에요? 안그래도 피터팬에 올리던지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ㅜ 근데 평일엔 아기랑 둘이 있는데 괜찮을지 걱정도 돼서요..

  • 4. 어느
    '17.6.9 6:13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어느 지역인가요?

  • 5. ....
    '17.6.9 6:22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연락처는 알파벳이랑 한글자판이랑 섞어서 썼고 구하자마자 지웠어요.
    저는 각오하고 올린 건데(범죄의 노출보다 이사 못가는 게 더 무서웠기 때문...), 운이 좋았어요.
    아기가 있다면 남편분 계신 주말이나 저녁에만 보러 오라고 하셔도 되고요.

  • 6. ....
    '17.6.9 7:29 PM (39.7.xxx.72)

    시세보다 비싸니 그렇겠죠...

  • 7. 5,6월
    '17.6.10 1:39 AM (211.221.xxx.227)

    비수기라고 하네요. 좀더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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