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당한 택시

...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7-06-09 17:44:03
오늘 치매기사분 택시를 탄것 같아요.
일단 표지판은 하나도 안보고
길도 모르고
어찌어찌 목적지까지 왔는데
그사이 얼마나 돌다왔는지~
그게 바가지씌우려 그러는게 아니라
정말 길을 모르더라구요.
저내려주고 댁까지 갈수나 있을까
걱정될 정도~
저런 고령택시기사분들이 계실수도
있다는게 충격과 공포였어요~
오른쪽으로 가세요~하니 어느쪽이냐고
오른쪽이요!하니 우측이요?
이러시는데 아~~~급할때 탔음 큰일날뻔했네요.
이런분 만나신 적 있으세요?
제가 택시를 잘안타서 전 좀 놀랐거든요~
IP : 223.62.xxx.2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9 5:45 PM (223.62.xxx.209)

    그게 가기 어려운길도 아니고 보훈병원서 퇴계원이요~
    운전하는 분들은 이길이 얼마나 쉬운 길인지
    아실거에요~

  • 2. 저도..
    '17.6.9 5:53 PM (211.36.xxx.232)

    개인택시라 깨끗할듯싶어 잡아탔는데..
    너무 할아버지셔서 한번에 행선지도 못알아들으시고..
    제가 대신 운전하고 싶었어요.ㅠㅜ

  • 3. ...
    '17.6.9 5:55 PM (223.62.xxx.209)

    택시는 새것 깨끗한 개인택시던데
    제가 대신 운전해드리고 싶던 택시라~
    내리고도 댁에 잘 가셨을까 걱정될 정도.

  • 4. 저도..
    '17.6.9 5:57 PM (211.36.xxx.232)

    개인택시가 담배냄새도 안나고 관리도 깨끗해서 되도록 개인택시 타는데..고령자가 너무 많아요..운전하는데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 5. ..
    '17.6.9 6:16 PM (218.38.xxx.74)

    제대로 운전하는 기사 만나기 힘들어요. 그러니 목숨내놓고 택시타는 기분이에요 연령제한 했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944 ESTA 발급 신청 문의드립니다~ 9 ........ 2017/06/10 992
696943 자식이 뭔지 3 ,,, 2017/06/10 1,504
696942 도와주세요.. 옷에 본드가 묻었어요.. 지우는 법.. 4 쌀나무 2017/06/10 1,914
696941 쓰까요정 김경진 대실망!! 46 ㄴㅈ 2017/06/10 13,204
696940 오래된 흉터는 연고로는 답 없는거죠? 8 사랑 2017/06/10 4,350
696939 이런 경우 어찌 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3 쇼핑 2017/06/10 779
696938 근데 어떤부모를 보면 부모자격없다고 생각드시나요? 11 아이린뚱둥 2017/06/10 3,095
696937 노태강 차관 발탁 소식에 문체부 내부 "정의로운 인사&.. 3 ㅇㅇ 2017/06/10 2,203
696936 요즘 주변이 계속 기계화되는거 같아요 7 라희님 2017/06/10 1,657
696935 북해도여행 여쭙습니다. 11 북해도 2017/06/10 3,198
696934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9(금) 3 이니 2017/06/10 938
696933 원피스 디자인 이쁜데 총장 넘 짧으면 포기해야겠죠? 5 .. 2017/06/10 2,820
696932 지나고보면 자신에게 어떤사람이 도움이되었고 어떤사람이 해가되었나.. 5 아이린뚱둥 2017/06/10 1,782
696931 태권도 다니면서 자녀들 달라진 점 있나요? 3 태권도 2017/06/10 1,688
696930 몸을 너무 혹사시키는일말구요...어느정도 몸을움직이고 머리쓰면서.. 1 아이린뚱둥 2017/06/10 1,141
696929 제2의 IMF는 온다. 촛불이 타올라 재벌적폐 청산하고 경제민주.. 17 시한폭탄 2017/06/10 3,711
696928 분양자격 엄격히 보고, 돈줄 죄고..투기세력 솎아낸다 샬랄라 2017/06/10 717
696927 잘나가는 연예인들 나이가지고 후려치는 심리는 뭘까요? 7 ... 2017/06/10 2,351
696926 지식을 쌓는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지식말고 인생에서 또 쌓아야하는.. 4 아이린뚱둥 2017/06/10 1,266
696925 87년도쯤에 대학교 다닌 분들 지방에서는 학생운동 어땠어요.... 21 .... 2017/06/10 3,725
696924 은평구 가까이 여자아이 중고등 다니기 좋은 동네 있을까요? 5 은평구 2017/06/10 1,459
696923 다들 자는데 미세먼지 엄청나네요 3 2017/06/10 2,814
696922 이사 후 작은 전자기기 고장, 보상받을 수 있나요? 2 물어내 2017/06/10 755
696921 수지 왜이렇게 이뻐졌나요? 30 Dd 2017/06/10 10,348
696920 외국에서 태어나서 외국에서만 살다가 한국 살면서 느낀점 24 ㅇㅇ 2017/06/10 6,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