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시길 ^-^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시길 ^-^
예쁜 그림이네요^^
난 어디쯤 있을까요^^
고정닉분들 뵈면 아는사람 만난 기분이네요 하하~ ^^';
그러게요... 저도 어디쯤일까요... 흠~
님의 치부(?)를 읽은사람으로서 이런 님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글에 늘 감동하고있습니다
자게의 카루소님같은 존재!!ㅎㅎㅎ
나는 아직 바닥에 있는 사람이지만,고소공포증도 이기고..
무조건 위로 전진해야겠습니다.
깨달음 얻고 가요.꾸벅
정말이지 지금 맘 같아서는... 자게 예전글... 복구 안됐음 좋겠습니다 ㅋㅋ';;
영화배우 카루소님과 비교되어 영광이네요 ^^';
어둡고 오랜 긴 터널을 지나는 기분인데...
이왕 지날거... 무서워서 자꾸 뒤돌아보기보단...
언젠가 보일 터널의 끝... 그 끝의 희망을 보며 콧노래라도 부르면서 가려구요 ^^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ㅎㅎ]님도...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0^/~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상처받을까 망설이는 사람이 왜 저렇게 위에 있을까요?
흠... 글쎄요 ^^';
사랑의 열매를 맛보기 위해서는 저 우거진 나뭇잎 사이를 지나야 하는데...
막상 이렇게 높이 올라오고 나서 더 나아갈것을 생각하니...
지나온 시간도 두렵고, 헤치고 나아갈 나뭇잎 사이도 두렵고... 뭐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ㅎ';;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많이 웃는 하루가 되길 기원하며...
제이엘님 잘봤어요~
그냥 가만히 하나하나 쳐다봤어요.
난 이사람일까? 이사람이였음 좋겠다...
몸도 마음도 침체기에빠져 의욕도 없고 기운도 없고 잉~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를 믿지는 않아요. 영역구분을 확실히 하고 일정부분 이상은 침투 못하게 해요. 언제고 옛날 본성이 드러나서 또 저희가정의 행복을 깰 수 있는 분이니까요. 진심으로 믿지는 않아요. 남편이 중재를 해줘서 평화롭게 살고 있지만, 영화 밀양에서 전도연 남편이 죽자 시모가 삿대질 하며 " 니가 내 아들 잡아먹었다" 하는 막대먹은 시모처럼 그렇게 기회가 되면 언젠가 돌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요. 그래서 딱 기본만하고 절대 내 맘을 다 내주진 않아요.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그냥 살아요. 그리고 지금 맘이 그렇다면 한 6~7개월만 연락하지 말아 보세요. 어쨌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고 꼭 써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최고의 명약은 " 부부금슬이 좋은것" 입니다. 명심하세요~
관심으로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글을 올림에 가장 큰 목적은 제 스스로의 잡념을 없애기 위함이 큰데...
같이 나누다보니 이렇게 좋은 분들과 교감도 나누게 되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세상 무서운지는 아나보네요...
그럼 불쌍한 말단 공무원 경비 서게 하지말고
세운 니들이 좀 경비 서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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