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친구분 강금원님 구속시켜놓고 뇌종양으로 하루빨리 수술해야한다고 보석신청해도 안해주던 인간들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쇼 하는것 보면 울화가 치밀어요
노통 친구분 강금원님 구속시켜놓고 뇌종양으로 하루빨리 수술해야한다고 보석신청해도 안해주던 인간들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쇼 하는것 보면 울화가 치밀어요
자꾸 아프다 아프다, 아파보인다 그러면
몸이 반응해요.
정말로 아프게 ...옷갈아입을 기력도 없게 되죠. 진짜로.
믿는데로 이루어지죠. 꿈은 이루어진다.
조의금 0원 낼 준비할까....
억울하게 제때 치료못받아서
더 젊은 나이에 무지개 다리 건너신 분도 있는데요
더이상 더럽게 살기도 힘들게
더럽게 산 인생
뭐그리 아깝다고 아프다 할까요?
뿌린대로 거두는구나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걍 아프다 가도 그만 아닌가요?
뻔뻔하네요
강금원회장님도 그렇고 세월호 아이들 생각하면
죄책감이라는게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인간때문에 고통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어디서 꾀병이랍니까?
마땅히 벌받아야죠
나밖에 모르는 미친인간입증이죠
나이는 어디로 먹은건지.. 저런 인간들이 원로랍시고 우리나라를 휘둘렀다 생각하니 혈압오릅니다@@
더럽고 비루한 인생이네요.에라이 카악 퇫~
뭐하고 있었대요?
미군들이 구하려고 해도 못하게 막은 것은 누군가의 명령이 없이는 안되는 일인데요.
궁금해요.
김기춘하고 그 잘난 우병우는 그 시간 뭘하고 있었을까?
박통위에 순실이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에 취해서 늘어져 있는 그녀를 흔들어 깨우고 있었을까?
다 늙어가지고 무슨 호강을 보자고 아이들이 죽어가는데도
그냥 내버려 뒀는지...
김기춘이 말을 해야 하지요.
그러니깐요. 강금원 회장님 고의로 가둬놓고 죽인거잖아요.
양심도 없이 연약한 척이라니..
천벌 받을짓을 많이해서 정말 그 벌 반의 반이라도 받고 가길
김기춘이 사람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
저런거보면
살아서 죄값은 다받고 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천벌 받을짓을 많이해서 정말 그 벌 반의 반이라도 받고 가길 222
불쌍한 척- 해봐야 악마
심장이 언제 멎을지 모른다라...
늙으면 원래 심장 언제 멎을지 모르는 거임.
아이고~~~
기춘할배야
그리 오래 살고 싶나?
너의 그많은 원죄를 아들이 대신 받아
산송장으로 몇년을 저렇게 누워 있는데,
아들 생각을 해서라도
그 원죄값을 치루는 행위라도 감옥에서 할 것이지....ㅉㅉㅉ
그래야 그 송장으로 누워있는 아들,
벌떡^~~ 일어나지 않겠냐
네가 죽인 사람들을 생각해라.
죽을때까지 감빵에 있길...
악마가 바로 여깄소!
살인마가 여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