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인 줄 모르고 피부약 씨티등 여러가지 검사로 중절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한지 5일이 지나자 생리때처럼 피가 나왔고 2주 뒤 병원에 갔더니 피가 다 안빠졌다고 다음 주에 피빼는 수술할 수 있으니 아침 먹고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가 수술 중 마취가 풀려 고통을 느껴서 무서워서 어제가 가야하는데 날인데 가보지 못했어요 자연적으로 빠지겠지 하고 있는데 왼쪽 다리 저림 그리고 왼쪽 배가 콕콕 찌르네요 아직 항생제랑 질염약이 있는데 그 약 먹고 경과를 지켜봐도 되는지 저절로 빠지는지 또 왜 4주가 다 되어가는데 이런 증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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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선생님 봐주세요
... 조회수 : 980
작성일 : 2017-06-09 14:03:24
IP : 180.224.xxx.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6.9 2:30 PM (49.142.xxx.181)이러지 마시고 병원을 가세요..
의사는 아니고 간호사인데 병을 키워서 오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러지 마시고 빨리 병원 가십시요.. 한국처럼 곳곳에 병원있고 보험 잘되어 있고 질좋은 의료서비스에
의료체계 잘된 나라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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