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있었던 안좋은 일이 떠올라서. 일찍 들어가 쉬고 싶은데...
아직 쓸 휴가는 많이 남아있고 오늘 특별히 바쁜일도 없어요.
아님 그냥 점심 먹고 좀 나가서 바람좀 쐬고 들어와서 자리 지키고 앉아 있어야할까요?
직장생활 한두해도 아닌데. 아직도 이런걸로 소심하게 고민하네요.
그냥 버티기?
아님 그냥 맘이 힘들땐 들어가 쉬기?
사무실에서 있었던 안좋은 일이 떠올라서. 일찍 들어가 쉬고 싶은데...
아직 쓸 휴가는 많이 남아있고 오늘 특별히 바쁜일도 없어요.
아님 그냥 점심 먹고 좀 나가서 바람좀 쐬고 들어와서 자리 지키고 앉아 있어야할까요?
직장생활 한두해도 아닌데. 아직도 이런걸로 소심하게 고민하네요.
그냥 버티기?
아님 그냥 맘이 힘들땐 들어가 쉬기?
정 힘들면 몸이 아파서 그렇다고 반차 내겠다하세요
대충 핑계대고
그렇게 한번 일찍 나오면 마음이 뻥 뚫리더라구요
휴가도 많이 남았으면조퇴하고 쉬세요.
쉬세요. 아끼다 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