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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악마 악녀를만나고 트라우마가 안가시네요

ㆍㆍ 조회수 : 1,739
작성일 : 2017-06-09 10:29:36
진짜 드라마에서 나오는 악녀나 악마같은사장 보신적있나요?
저 지금은 퇴사했지만 (아주 끝도 더럽게요) 트라우마가오래가네요.
정말 무슨 조폭집단같았구요 비서같은여직원도 그런드라마에서 악녀역할이랑똑같은사람 첨봤어요
사장은 자기손으로 짜장면도 안열고 안비비고 진짜 거만함의 극치.
일일이 일을열거하자면 글로표현할수없을정도예요...
그런 동종회사에 얼마전 면접보러갔는데 사장행동이 비슷한느낌이어서 그냥 포기했어요
돈만벌면된다생각하고 다니는것도 인격모독 노예취급하니 아닌건 아니더라구요
정말 평범한사람들만나기 드물어요 ㅜㅜ
IP : 39.112.xxx.1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무니
    '17.6.9 10:55 AM (1.209.xxx.124)

    저 일베사장 만난적 있어요 급여도 안줘서 노동부에 고발해서 소송해서 받았어요
    진짜 눈물 쏟고 ㅠㅠ
    그래서 더 더욱 이 악물고 준비해서 더 좋은데로 이직 했어요
    중간에 머 이상한데 조금씩 걸리긴 했는데 그 일베 사장넘보단 나았어요
    면접볼적에 촉이 이상하면 거르게 되더라고요
    다 경험이라고 생각 하시고 좋은데로 가시길 바래요

  • 2. ..
    '17.6.9 10:57 AM (14.32.xxx.19)

    맞아요...저는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트라우마 있어요.
    강철멘탈에 독종이란 소리 듣고 살았는데도 말이죠..
    그뒤로 사람들 만날때 조금 편견을 가지고 봐요 .
    비슷한 인상이나 말투보면요.

  • 3. ....
    '17.6.9 12:32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전 퇴사한지 1년 됐는데 아직도 전직장 사람들이 꿈에 나오고 정신병원에 가봐야 하나 생각중이예요
    월급 120만원 그거 번다고 뭐하러 거길 찿아가서 내발로 그런 모욕 수모를 당했는지
    타임머신이 있다면 거기 입사하기 전으로 돌리고 싶어요
    거기 사장은 70대 비서는 50대 사장아들놈은 40대 였는데 셋이 똑같았어요
    저는 그곳 퇴사한이후로 인간 자체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서 지금 집밖으로 한발자국도 못나가요
    사람이 병신된것 같아요
    다시 취업은 할수 있을지.... 정말 세상에 정상적인 사람은 존재하기나 한건지....전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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