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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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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회사에서 옷잘입는다고 칭찬받았다네요.

ㅎㅎ 조회수 : 5,732
작성일 : 2017-06-09 10:03:11
대기업다니는데 양복만입다가 요즘 비지니스캐주얼로 바뀌면서 옷 몇벌새로 사입혔는데 상사가 남편에게 옷
제일 잘입는거 같다고 칭찬해줬대요. 부인이 코디해주냐고 ㅎㅎ
후배직원들도비즈니스캐주얼의 정석이라고 추켜세우더라고 ㅋ~
자켓 몇 벌이랑 셔츠, 바지, 벨트까지 사느라 돈좀 썼는데 보람있네요ㅎㅎ
게다가 고가의 백화점옷도 아니라 더 기분좋아요.그나저나 부담도 되네요. 계속 명성에 어울리는 스타일 유지해야하니 ...
암튼 기분좋아서 자랑하고 갑니다^^
IP : 110.9.xxx.7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7.6.9 10:09 AM (179.232.xxx.172)

    원글님이 센스있으신가 봐요.

  • 2. ^^
    '17.6.9 10:09 AM (112.153.xxx.100)

    요즘은 남자들도 외모 경쟁시대잖아요? 와이프 센스도 돋보이고, 남편분도 기분 업되셔 더 일도 열심히 하실듯 ^^

  • 3. ..
    '17.6.9 10:11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자랑할말 하세요.
    직장인은 패션도 전투력이에요.
    큰 일 하셨어요.

  • 4. ..
    '17.6.9 10:11 AM (223.38.xxx.251)

    자랑할 만 하세요.
    직장인은 패션도 전투력이에요.
    큰 일 하셨어요.

  • 5. ...
    '17.6.9 10:12 AM (223.62.xxx.168)

    부럽네요~
    울남편은 좋은거 이쁜거 입혀놔도
    백약이 무효인 쳬형이라
    전 두손 들었어요.
    건설회사라 옷잘입지들도 않구
    회사잠바~

  • 6. 오잉
    '17.6.9 10:18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어디거 사신거에요??

  • 7. 나는나
    '17.6.9 10:20 AM (113.216.xxx.178)

    ...님 맞아요. 건설회사는 잠바면 끝!!!

  • 8. ...
    '17.6.9 10:21 AM (220.78.xxx.46)

    기분이 정말 좋으셨겠어요^^
    저는 남편 상의는 대충 구색을 맞췄는데
    여름에 직장에서 입을 바지를 어디서 사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브랜드나 매장 팁을 좀 얻을 수 있을까요?

  • 9. 패션테러리스트
    '17.6.9 10:24 AM (219.251.xxx.55)

    전 한 패션하는데 남편이 말을 안 듣습니다. 내 말대로 입으면 좋겠어요. 감각이 없음 그냥 입혀주는대로 좀 입지..으이그...

  • 10. 여기가천국
    '17.6.9 10:25 AM (118.34.xxx.205)

    제남편은 취향이 구닥다리라
    골라주는 세련된스탈보다
    펑퍼짐한 스탈만 고수ㅜ

    옷테는 좋은데 안타깝습니다 ㅜ

  • 11. ...
    '17.6.9 10:27 AM (223.62.xxx.168)

    건설회사잠바~
    그래서 제가 회사에 갔을때 직원들이
    평소 남편 몰골보고 저도 나름 상상한게 있었나본데
    사모님은 반전이라고...
    ㅋㅋ
    울남편왈
    나는 늦었어~~~
    너나 사입어...라구.ㅋ

  • 12. ㅋㅋ
    '17.6.9 10:29 AM (175.223.xxx.78)

    남편이 말을 듣나봐요. 전 포기했어요 ㅋㅋ

  • 13. --
    '17.6.9 10:31 AM (220.118.xxx.236)

    뿌듯하시겠어요. 저는 패션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남편에게 새 옷 골라줘서 사입혀 보낼 때 뿌듯하더라구요.
    남들에게 잘 입었다는 칭찬까지 듣는다니 좋으시겠어요. ^^

  • 14. ㅋㅋ
    '17.6.9 10:32 AM (110.70.xxx.113)

    그래도 브랜드라도 풀어봐요

  • 15. ......
    '17.6.9 10:33 AM (222.106.xxx.20)

    오 ~ 좀 같이봅시다.
    사신 링크 좀 풀어놔주세요.하나씩만^^이라도.

  • 16. 원글
    '17.6.9 10:34 AM (128.134.xxx.85)

    에구 칭찬감사합니다.
    일단 저의 남편은 키가 180이넘고 호리호리한 체형이라 옷이 좀 받는 스타일이구요 본인이 좀 신경쓰기도 해요.
    예를 들어 바지단을 좀 좁게 짧게(유럽남자들처럼).셔츠는 슬림하게.
    자켓 팔길이도 딱 맞게해서 셔츠의 손목이 1~2센티정도 보이도록.
    에구...옷은 그냥 평범한 SPA브랜드예요.

  • 17. ...
    '17.6.9 10:38 AM (203.255.xxx.49)

    헐 역시 패션의 완성은 몸매군요 ㅠㅠㅠ
    그정도 체형이면 뭘 입음 안어울리겠어요

  • 18. 그럴줄 알았다..
    '17.6.9 10:40 AM (1.238.xxx.39)

    패완몸...
    180에 호리호리...모델 몸매잖아요~~!!!

  • 19. ...
    '17.6.9 10:40 AM (58.230.xxx.110)

    원글님 반칙...
    작고 통통하고 얼굴까만 신랑둔 저는 절망합니다~
    아무리 비싼거 입혀도
    흑~~~

  • 20. 음..
    '17.6.9 10:42 AM (14.34.xxx.180)

    키 180에 호리호리한 체형 ㅠㅠㅠㅠㅠ
    패완몸~의 전형 아닙니꽈아아아~~~~~

  • 21. .......
    '17.6.9 10:46 AM (175.223.xxx.79)

    이것은 고도의 남푠 자랑ㅋㅋ
    자랑계좌에입금하셔야겠는데요.

  • 22. 아이두
    '17.6.9 10:47 AM (118.33.xxx.141)

    저희 남편도 키는 원글님 남편분보다 조금 작은데 비율이 좋아요. 얼굴이 작고 팔다리가 좀 길고, 말랐는데 근육형 몸매거든요. 유재석 옷 입혀놓은 거랑 느낌이 좀 비슷해요 ㅎㅎ
    저희 남편도 거의 풀정장 입는데..이제 여름이고 하니 비즈니스캐주얼 좀 입혀볼까 싶네요~ 스파 브랜드 어디인지 풀어주세요 ㅋㅋ

  • 23. 반칙
    '17.6.9 10:48 AM (210.112.xxx.155)

    에이 그정도 기럭지면...뭘 입혀도 입힐 맛이 나겠어요. ㅎㅎㅎ

  • 24. 맞아요
    '17.6.9 10:59 A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남자는 특히나 몸이 다인 것 같아요
    50초반 우리남편도 키 182 에 뭘 사다 줘도 수선이 필요없는 마네킹 몸매라
    내 옷 사입는 거보다 남편 옷입히는게 더 수월하고 재밌어요
    몸 구석구석 결함투성이인 저는 가끔씩 짜증날 때도 있는데
    뭐 옷잘입고 그걸로 돈벌어오니 봐줘야죠
    바지는 유니클로 막입는 셔츠는 h&m
    아우터는 폴스미스 부룩스 가끔 제냐
    자켓벗고 힘줘야 할때 셔트는 제냐
    코트왕 특검보도 자기는 옷걸이라고 했잖아요
    바쁜 남자가 쇼핑할 시간 없어요 주는대로 입어요

  • 25. ...
    '17.6.9 11:26 AM (221.165.xxx.58)

    자랑계좌 입금 예약이요~

  • 26. ㅎㅎ
    '17.6.9 12:22 PM (220.78.xxx.46)

    역시 몸매가^^
    저희 남편은 뚱뚱은 아닌데 통뼈인데다가..
    좀 어려워요
    178-89키로 어깨 왕통뼈

  • 27. 패완몸
    '17.6.9 12:37 PM (1.234.xxx.187)

    묘사한 모습을 상상하니 멋짐이 대폭발하네요^^
    원글님도 패션센스 장난 아니시고 ㅎㅎㅎㅎㅎ
    꾸밀 맛 날 것 같아요~~

  • 28. 흠흠
    '17.6.9 1:33 PM (112.148.xxx.240)

    뭘입혀도 태나는분 입히는 이런거말구요

    키작고마른 없어보이는 남자 간지나게 입히는 요령
    작고뚱뚱보 남편 잘입히는 요령 이런거 풀어놔주실 능력자분 안계세요?

  • 29. ...
    '17.6.9 2:12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172cm 73kg 33인치
    다른 팁은 없고, 하체 길어보이라고 벨트를 바지와 같은 색상으로 해주네요.

  • 30. 패션
    '17.6.9 5:00 PM (14.46.xxx.169)

    패션센스쟁이들님이 많네요. 여보 미안햐~

  • 31. ...
    '17.6.10 1:53 AM (65.110.xxx.41)

    제 아무리 키 크고 허우대 멀쩡해도 안 될 사람은 안 돼요. ㅎㅎㅎ
    내내 입던 면바지 솔기가 튿어졌길래 좀 버리라니까 빤스는 안 보여서 괜찮다 하고 입고 다니는 남편 보면.. 그냥 헝겊 둘둘 말아서 내보내고 싶어요. 원글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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