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뉴스보면서 여자 진행자 의상 따위에 신경쓴적 없는데.
전임자 정다은도 그렇고
박은영은 너무 비교가 되네요.
여자 진행자의 전형적인 의상 있잖아요.
타이트한 상의에 무릎 위의 스커트.
보통 이렇게 입는거 같은데
근데 박은영은 그냥 자기 멋부리는거 같아요.
진행자가 펄럭거리는 통바지 입고 푸닥거리 할만한 상의 입는거 첨 봐요;
저번엔 무슨 앙쌤 의상같은 옷을 입고 나오는데..
앉아만 있는게 아니라 뉴스 시작때 남녀 진행자 풀샷을 보여주는데
그거 볼때마다 거슬림..
오늘은 무슨 롱 원피스를 입었는데 타이트한것도 아니고 풀럭거리는걸 입었네요.. 얼핏 잠옷 느낌도 나고.
난해해 난해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