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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인지 아랫집 생선굽는 냄새가 너무 심해요.

생선굽는 냄새 조회수 : 2,908
작성일 : 2017-06-09 07:39:21
아파트인데요. 윗집인지 아랫집이 생선을 아침 저녁으로 무지 많이 드시더라고요. 근데 냄새가 저희집에서 굽는 것처럼 너무 직통으로 느껴져서 괴롭네요.ㅠㅠ 생선 구으면 냄새 날 수 있는데 거의 일주일에 다섯번정도 구우시니 담배냄새처럼 괴롭네요 ㅠㅠ
저희집에서 공기청정기 사서 트는 법 밖에 없을까요? 혹시 다른 해결책 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려요.
IP : 39.119.xxx.2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선
    '17.6.9 7:43 AM (112.163.xxx.122)

    방법 없어요
    저희 위 아랫집들도 밥을 어찌나 잘 해서 드시는 지
    매일 진수성찬 냄새 나요..
    부지런도 하시지
    아침부터 생선에 찌개에..
    잘 먹어요
    그 냄새에 깨요..^^
    어쩌 겠어요..
    문 꼭꼭 닫고 사는 수 밖에ㅡ..
    근데 그렇게는 못 살잖아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 2. ....
    '17.6.9 7:45 AM (39.121.xxx.103)

    아파트의 단점이죠..
    저는 집에 냄새 나는거 싫어 생선 안구워먹거든요..
    생선 구워파는 곳 많아졌음 좋겠어요..

  • 3. ㅇㅇ
    '17.6.9 7:51 AM (175.223.xxx.209)

    아침엔 생선구워먹기 힘든데 대단들하시다

  • 4. ...
    '17.6.9 8:00 AM (220.120.xxx.158)

    저는 아침마다 마늘볶는 냄새땜에 깨요
    그 냄새가 얼마나 강력한지 베란다문은 닫고 안방창문만 열고자는데 한참 달게 잘 6시쯤에 알람이 필요없을정도에요
    근데 희안한게 집안에서 안방베란다가 냄새가 제일 심하네요
    아랫집 60대 아줌마는 한낮에 우리아이친구 놀러오고 10분도 안돼 발자국소리 시끄럽다고 올라오는 사람이라 친구도 놀러못오는데
    본인집 마늘냄새땜에 아침잠깨는건 사람사는게 그런거라고ㅜㅜ
    올핸 아직 창문을 이중으로 닫고자니 모르겠는데 또 그러면 엘리베이터에 호소문이라도 붙이려구요

  • 5. ㅇㅇㅇ
    '17.6.9 8:04 A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유독 음식냄새가 유입되는 집이 있어요

    빨래에도 냄새가 베서 다시 돌려야하고
    담배나 음식이나 똑같습니다

    층간냄새나 층간소음이나 똑같구요
    저도 냄새에 시달리다가 이사와서 살았어요

  • 6. ㅇㅇ
    '17.6.9 8:17 AM (121.168.xxx.41)

    주방 베란다에도 가스레인지가 있어요
    주방베란다에서는 곰국 생선구이.. 이런 거 해먹다가
    아파트 방송 나오더라구요
    주방 베란다에서 냄새나는 음식조리하면
    다른 집이 직격탄 맞는다..
    집안에서 조리하라고..

    그 뒤로 주방안에서 하고 있어요

  • 7. ᆞᆞ
    '17.6.9 9:00 AM (183.99.xxx.150) - 삭제된댓글

    울 아랫집은 냄새나는 음식을 꼭 앞베란다에서 해요
    부엌쪽이면 작은 부엌창만 닫으면 되는데
    청국장 생선을 꼭 앞베란다에서 조리하니...
    아침부터 생선굽는 냄새에 깨는 기분이란

  • 8.
    '17.6.9 9:18 AM (211.36.xxx.204)

    이나라는 식문화조차 미개하니 어쩔

  • 9. ....
    '17.6.9 9:55 AM (114.204.xxx.212)

    차라리 삼겹살이 낫지 , 생선 구이는 집에서 못하겠더라고요
    너무 냄새 나고 안빠져서요

  • 10. 냄새 죽여요
    '17.6.9 11:40 AM (119.196.xxx.124)

    그래도 여름이라 조금 문다열어 놓으면 냄새가 빠지지요 겨울에는 미쳐요

  • 11. 냄새 죽여요
    '17.6.9 11:44 AM (119.196.xxx.124)

    우리아랫집에 나하고 동갑쟁이 부부가 살앗는데 왜그집 된장찌개냄새는
    이상한 꼬린내가 나는지 정말 알수없어요 집에서 담그는지 항아리는 실외기 내놓는곳에 잇던데
    그런 된장을 어찌해먹는지 신기해요 내가다말햇어요 된장찌개가 썩은냄새 올라온다고
    그래도 웃어요 마음씨는 착해요 지금은 이사가서 좋아요 냄새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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