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이 늦게 오면 가슴이 쿵쾅거리는데요
1. 그래서
'17.6.9 12:52 AM (218.50.xxx.204) - 삭제된댓글커톡 안해요
답받을때까지 계속 신경 써야하니
에너지 낭비 시간 낭비
전화로 다 해결합니다2. 음
'17.6.9 12:53 AM (211.109.xxx.170)그러지 마세요. 전 절대 바로 답 안하는데. 저 같은 사람 많은 걸요? 전 늘 뭔가 하고 있어서 바로 답해주기 귀찮을 때 많아요. 누군가 답 기다린다고 생각하니 디게 부담스럽네요. 급하면 통화 직접하지 싶어요. 카톡은 그냥 오늘도 좋고 내일도 좋고 그런 대화라고 생각해요. 물론 일대일은 바로 해줘야 하지만. 근데 일대일도 쓸데없는 소리 하는 건 너무 귀찮아요. 연락은 그냥 가끔씩만 해줬으면.
3. ㅇㅇ
'17.6.9 12:55 AM (182.225.xxx.161)네.. 전 문자 주고받으면 신경이 쓰여요. 대화가 마무리 될때까지 찜찜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문자가 시작되면 신경을 쓰는데 중간에 답장을 엄청 늦게한다던가 흐지부지 하는 사람들요..
나한테 얼마나 신경을 안쓰면 저러지? 이렇게 생각이 귀결되어요. 꼭 그런거 아니란거 머리로 알지만 이상하게 그렇게 생각하게 되서 힘드네요..
안그래도 그래서 카톡 등 메신저 없애고 당분간 잠수 탈 계획인데.. 임시 방편이란 생각은들어요4. 음... 죄송한데
'17.6.9 1:02 AM (222.100.xxx.102)한가해서 그래요...
출근 후 분 단위로 정신없이 바쁘고 퇴근 각종 볼 일에 귀가후엔 씻고자기 바쁘면.. 밀린 문자 카톡 쌓여있기 일쑤예요.
마음 문제 성격 문제 물론 영향 미치겠지만 절대적인 시간의 문제가 가장 큰 요인입니다....5. 저랑 똑같네요.
'17.6.9 2:03 AM (175.223.xxx.91)전 카톡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깔지도 않았고요.
왜냐면
예전에 메신저 유행할때
상대 대답기다리면서 엄청 초조하고 불안했거든요.
일하는데 계속 메신저 오는것도 부담스럽고
답하는 것도 부담스럽고요.
그래서 메신저 탈퇴했죠.
카톡하게되면 전 아마 또 마음이 불안해질걸
알기때문에 아예 안해요.
전 전화벨이 울려도 두려워요.
받을까 말까 엄청 망설이고
거의 안받습니다.
통화하는게 어색하고 불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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