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썰전에서 토론 중
강경화는 솔직히 걱정된다고 하네요...
위기관리능력이 ?...
굳이 써야 되는지? 그런 논조로 말하는군요.
지금 썰전에서 토론 중
강경화는 솔직히 걱정된다고 하네요...
위기관리능력이 ?...
굳이 써야 되는지? 그런 논조로 말하는군요.
굳이 ngo 활동하던 사람을
외교부수장에 앉히려는 의도를 모르겠다고 했어요.
통역가 뽑는 자리도 아니고 말입니다.
거기다가 살아온 이력도 깍쟁이짓은 다했더구만요ㅡ
미국 따라 하는 외교는 외교가 아니었죠. 의전이지.
다자 협상 잘 하는 사람이 양자 대화는 못한다.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녹화한거래요
청문회보고 판단이 달라졌을듯
강경화는 너무 의혹이 많다, 집안관리도 못하는 사람이 과연 국제적인 외교업무를 잘 할수 있을지...죄다 모른다고 했는데 과연 정말 몰랐을까? 유엔에 근무하면서 남편 건강보험으로 했다든가, 해운대 콘도도 사고 몇달후 팔아서 차익 남기고...그 가족은 돈 욕심이 좀 많은듯하다는것까지....
UN에거 무슨 능력을 보여줬다는 건지 전혀 납득이 안갑니다.
저도 반대
외국에서 14년 나가 있는 사람에게 집안 관리도 잘하라? 여자 보고 죽어라는 개소립니다.
능력을 보여줬는지 아닌지는 여기 있는 사람 아무도 몰라요. 오직 같이 근무했던 사람이나 알지.
근데 유엔에서 사무총장 몇번 바뀐 동안 승승장구 했으면, 능력은 입증된 겁니다. 걔들이 바봅니까?
청문회 보신 후 생각도 듣고싶네요
정말 남자들이 이럴 땐 정딸어져요
매갈인가 메갈인가 그 사람들은 뭐하나요?
이럴 때 여성 편 안들고
외국에서 14년 나가 있는 사람에게 집안 관리도 잘하라? 여자 보고 죽어라는 개소립니다.2222
여자들이 이 사회에서 너무 힘이 없다는 걸 느껴요
외국 14년 나가 있는 동안 외항선이라도 탔나요? 그럼 인정해요
무엇보다 이건 여자남자 문제가 아닌데요.
뜬금포 답변 ㅋ.
유시민이 여성으로서 강경화를 본게아니고 이번에 나온 의혹들을 대처하는 것을보고 외교부장관은 위기관리능력 즉 위기상황에 순발력 같은것이 필요한데 의구심이 든다는거였고 저도 백프로 동감합니다. 버릴 카드는 버릴줄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저는 청문회 보고 오히려 아니구나 했어요.
위장전입 말고 나머지 의혹은 남편이 한거니 억울한 측면이 있지요
해외에서 살고 경제 관리도 따로하는데
남편이 부동산 사고 파는거 어떻게 알겠어요
미국러시아중국일본 북한을 상대로
우리국민들에게 최대이익을 가져와야하는
외교부수장을 뽑는자리라구요.
미국러시아중국일본북한도 자국의 이익을위해
발악들을 할텐데 거기서 우리이이익을 챙겨와야하는
사람을 뽑는겁니다.
진짜 기대 컸는데 문재인이 어렵게 추천했고 단지 여성이고 위안부편이란 이유만으로 5가지 의혹을 덮어야 할까요?
다섯가지 의혹은 무신. 어제 청문회보고도 이런 소리가 나옵니까
집안 문제 있는거 몰랐으면 앞으로도 모를수도 있는거죠.
그런데요. 그딴거 다 빼고 청문회에서 말한 국적 관련해서 나라를 위한 봉사니 뭐니 하는거 보고 반대로 돌아섰어요.
강경화 여자라서 싫다고 하는거 아닌데 오히려 이걸 왜 성대결로 여자라 반대한다 보는지 모르겠어요.
전 청문회 봤는데 위장전입과 증여세 부분만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5가지 의혹은 아니라고 봅니다.
언론들이 똘똘뭉쳐서 저리 공격하고 달려드는데 무슨 대처를 해요? 순발력 대을 어쩌고 해도 괜히 역공만 당할껄요?
언론이 저렇게 작정하고 달려들면 그 누가 버틸까요? 대통령도 못버텼는데.
국민이 뒤에서 강하게 버텨주고 지켜줘야 그나마 대처도 할 여지도 있고 버티죠.
청문회 보고나서 찬성입니다 뉴스룸만 봤을 때는 이상하다 싶었지만요
외교능력과 증여세 등 세금 잘 아는 능력이 같아요? 주식에서 돈버는 거랑 학문적인 경제학 능력이랑 같아요. 유시민이가 뭔 소리 한지 모르지만, 말이 되는 소리라 설득을 당하지...
언론들이 똘똘뭉쳐서 저리 공격하고 달려드는데 무슨 대처를 해요? 순발력 대응 어쩌고 해도 괜히 역공만 당할껄요?
언론이 저렇게 작정하고 달려들면 그 누가 버틸까요? 대통령도 못버텼는데.
국민이 뒤에서 강하게 버텨주고 지켜줘야 그나마 대처도 할 여지도 있고 버티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01...
기사 중 :
그 다음에 봉천동 다세대 주택 관련해서는 보니까 계약서 상에 해당 공사비를 재건축을 통해서 4개 세대를 매각해서 그 시공업자가 공사비를 가져가는 것으로 이렇게 계약이 돼 있네요?
[강경화 / 외교부 장관 후보자]
네, 그렇습니다. 점심시간 중에 저희가 그 계약서 사본을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저희 모친이 거주하고 계신 이 연립주택의 재건축을 맡은 시공업체와 기존 네 세대 간 입주자가 맺은 계약서상 해당 공사비를 재건축을 통해 증가되는 대로 4개 세대로 충당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즉 공사비를 맡은 시공업체한테 새로 증축되는 네 세대가 시공업체가 소유하는 쪽으로 계약서상 그렇게 돼 있고요. 그리고 추후 매각이나 관할 관청 신고, 전 과정을 모두 해당 시공업체가 처리하였으므로 저는 물론 저의 어머니, 당시 79세이셨습니다마는 제 어머님께서도 이와 관련해서는 이 내용을 전혀 알고 계시지 못했습니다.
아울러 재건축으로 증가된 네 개의 세대가 시공업체의 소유이므로 매각에 따른 그 어떠한 조세 납부 의무도 저나 4명의 다른 입주자에게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협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 외에도 보니까 의도적인 증여세 탈루 부분 보도도 역시 오보라는 거고 맏딸의 위장회사 거론도 언론보도도 이것도 오보라고 언론...
그 잘난 반기문도 욕먹는게 국제기구인데, 거기서 승승장구하면 반기문보다 홀배 나아요. 게다가 말 많은 국제기구에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01...
거제도 이 땅이 종교시설로 되어 있는 땅을 받아서 단독주택으로 건축을 했다는 것인가요?
[강경화 / 외교부 장관 후보자]
남편이 설명을 해 주시기로는 이 토지의 건축 허가시 용도는 단독, 다가구주택 신축 이렇게 돼 있었다고 합니다. 다만 종교활동은 이 전 소유주가 신청서에 써넣은 목적 중 하나일 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용도를 벗어나 건축된 주택은 없으며 어떠한 법도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남편이 설명해 주었습니다.
[김경협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미 이 땅은 종교시설이나 단독주택이 가능한 땅이었다라는 거죠?
[강경화 / 외교부 장관 후보자]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경협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전전 주인이 종교시설로 짓겠다고 승인을 받았다가 전 땅 주인이 단독주택으로 짓겠다고 승인을 받아놓은 상태에서 이걸 구입을 했고 그리고 단독주택으로 완공을 한 게 작년 11월달이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보니까. 그리고 73배, 이렇게 해서 땅값이 차액을 챙겼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이건 어떤 건가요?
[강경화 / 외교부 장관 후보자]
저희 남편이 이 땅을 구입했을 때는 임야에서 대지로 형질이 변경된 시점 이후에 토지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미 구입한 그 시점에는 땅값이 상당히 올라가 있는 그래서 평당 아마 33만 원 정도 주고 1억 원의 돈으로 이 땅을 구입을 했다고 하고요.
그 당시에 주변에 용도변경이 되지 않았던, 계속 임야로 남아있었던 땅의 당시 가격을 보면 평당 한 7000원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미 가격이 상당히 오른 상황에서 이 땅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이니하고싶은대로다해 1
이니하고싶은대로다해 22
이니하고싶은대로다해 333
적어도 윤병세보다는 잘할것 같드만.
강경화 내정자는 인선발표때부터 흠결을 청와대에서 먼저 발표하면서
다른 내정자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집중포화를 맞는 시간이 길었어요.
어처구니없는 jtbc 기획부동산 의혹 로드뷰 뉴스까지 나올정도였으니까요.
썰전은 안보지만 댓글보니 대충 유작가가 어떤 뉘앙스로 발언했는지 의도는
알겠는데 성급하게 단편만 보고 말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청문회 보시구서 바뀌시지 않았을까 예상.
다만 언론 총공세에 노통이 어떻게 가셨는지 한 맺히신 분이 강후보의 대처능력 운운한 게 좀 경솔하시지 않았나 생각 듦
가까이서 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다 칭찬하는데, 뭐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러쿵 저렁쿵하는 것에 신경 1도 쓸거 없음.
유시민보다야 문대통령이 안목이 있겠죠
청문회봐도 크게 문제될거 없던데!!!
야당의원들의 수준 낮고 무식한 질문태도에도
고품격으로 답변하는 모습
참 같은 여자로서 부럽고 존경스럽던데
유시민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일본이 싫어한다니 더더욱 밀고 나갔으면
합니다!!!
유는 유 나는 나~~
청문회 전 녹화임!!!,!,
썰전 못봤는데 청문회 후에 녹화였으면 좋았을것을
강경화가 통과 못한다?
윤병세를 찬성했던자들이 강경화를 반대한다?
4강에 끼여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 치열하게 싸워야하는데 윤병세 한게 뭐있나요?
바지사러간거? 일본과 합의 비밀리에 한것?
우리가 생각하는 외교부장관의 역할이란게 뭔가 생각들 해봅시다.
이글에 알바 아이피들 다 들러 붙었네
유작가가 sns를 안하셔서 썰전에 나오셔서 얘기하는거에만 기대는게 아쉽네요. 유시민님이야말로 국가이익면에서 고려하시는 분임에도 강경화님이 별로라니 청문회를 보셨나 아닌가 꽤 궁금하네요.
유시민 청문회 후에도 스탠안바꿀 거 같아요
저도 반대........
근데 개가 짓어도 기차는 달립니다.
유작가님 반대입니다
우리나라 외교는 중국 미국과 저울질을 잘해야 하지만
일본의 꼼수에 말려들면 망국의 길로 가는 겁니다
9년동안 자본을 앞세운 일본에 발목잡혀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려갔죠
윤병세의 철저한 친일 외교가 국격을 바닥으로 끌어내렸어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일본과의 관계를 참여정부 수준으로 돌려야 합니다
문통이 원하는 외교의 방향을 강후보 지명으로 이해했어요
에서 청문회이후 큰 하자 없다고 발표했죠? 국당 홈피 폭주도 그렇고 각 계의 지지 성명도 그렇고 여론이 청문회이후 호의적인 시점에 야당을 압박하고 문이 강행할 수 있는 동력을 쌓아가는 마당에 유시민의 발언은 아쉽긴 하네요. 그렇지만 유시민이 항상 옳은 판단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전 문재인의 인선에 힘을 보탭니다. 문도 필요한 인재라고 판단된다면 부담을 안고 가겠죠. 유시민 처럼.... 아~ 유시민 자신은 능력도 뛰어나고 임기응변도 뛰어나서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이었죠. ㅋㅋㅋ
나는 찬성!
누구보다도 잘 하실것.
최고 적격자를 후보로 추천하셨겠죠. 다음은 누가 나와도 2순위.
윤병세도 했는데...
ㅎㅎ
그런 걱정은 1도 안되는데요.
그나저나 20년전에만 이 분 알았어도
나의 롤모델로 삼는 건데, 아쉽네요^^
전 장관 생각함...
하지만 저건 죽은 정부야 일이고 새 정부에 소신있는 새인물이 필요하죠
게다가 여자여서... 하는 소리 또 듣게하고 싶지않네요
전 반대
소양이 많이 부족하고 위안부 쇼맨쉽이나 적어 준거 읽는듯한 느낌....
전 아니라고 봐요 청와대에 질질 끌려갈 찍소리 못할 장관이라니
노우노우
저러는건지 아님 월요일 녹방이라 그런건지...
유작가 좋은분이지만 솔직히 강경화님이
더 멋져보여요.
의혹도 의혹일뿐이지 큰 결점도 없으시더군요.
이태규 쥐안찰스 똘마니가 하는 헛소리를 믿을 필요가 있나요.
유시민 평가보다 전여옥 평가가 더 와닿네요.
유시민이 항상 옳은 판단을 해 왔던건 아니니까요.
강경화 2014 영상
https://youtu.be/4zPO-4J7X3s
유시민 평가보다 전여옥 평가가 더 와닿네요.
유시민이 항상 옳은 판단을 해 왔던건 아니니까요.
강경화 2014 영상
http://youtu.be/4zPO-4J7X3s
꼭 보세요~~
유시민이 항상 옳은 판단을 해 왔던건 아니니까요.강경화 찬성입니다.
강경화 2014 영상
http://youtu.be/4zPO-4J7X3s
꼭 보세요~~
섣부르게 말하신것 같네요.
유시민이 항상 옳은 말만 하는건 아닙니다.
가끔 핀트 엇나간 말도 하고 틀린 판단도 하더라는.
강경화 2014 영상
http://youtu.be/4zPO-4J7X3s
꼭 보세요~~
확실히 이 분이 외교부장관이 돼야 한다고 느꼈어요.
한국의 위상을 세울 수 있고 제대로 외교협상을 할 인재라고 믿음이 가네요.
완벽한 성인군자를 기대할 순 없는거고 그 분보다 더 나은 인물이 과연 있는지...수준 낮은 야당의원들 질문에 침착하게 대처하는 모습에 더욱 신뢰가 가던데요. 물론 유시민작가님의 예리한 평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그 분이 유엔에서 보여준 탁월한 능력과 신뢰도를 보면 충분히 해낼거라 믿어요.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노력해 온 모습으로 봐서 우려를 뛰어넘울 분이란 확신이 들어요.
유시민 좋은데 가부장적 꼰대에요
농담이나 생각보면 여자를 아래로 보더군요
윤병세도 통과 운운할려면 뭐하러
나라 시끄럽게 하며 대통령 탄핵했습니까?
도덕성 이유로 대통령 탄핵하고 적폐청산
내세워 새정부 꾸려서
기껏 한다는 것이 지난 정부 비교하는 겁니까?
탄핵이 그저 정권 뺏어 올려고 한 것이
아니라 진정 나라 위해 했다면 그 시절을
기준으로 비교대상으로는 거론조차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폐청산한다며 비교대상은 적폐들
웃기지 않나요?
진보언론인들 특징이
잘 하다가 한번씩 자살골 넣는거라 봐서
유시민 말이라고 다 예스해주지 않습니다.
유시민이 그런말하면 안되죠
유시민도 보건복지부장관 내정됐을때 야당이 다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대통령이 강행해서 장관임명했어요
일은 아주 잘했습니다.
강경화도 문재인대통령이 임명 강행 해야죠
지금 다자외교에서 강경화가 딱 적임자입니다.
최악의 장관으로 꼽을 윤병세와 비교하는 것이야말로 비논리의 논리화이고, 어제도 댓글 달았지만 이번 청문회에서 현안에 대해 밝힌 장관 후보로서의 생각들은 지나치게 원론적인 답변들이어서 제기된 의혹만 아니라 자질 문제도 다시 잘 짚어봐야 한다고 봅니다.
위원회의 위원들 수준이 다른 위원회에 비해 질이 떨어져서 날카로운 질문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답변 수준도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의혹은 충분히 해명이 되었다고 치더라도 장관감으로 크게 믿음을 주는 수준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부족한데 여성이라서, 한일 문제에 대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유엔에 오래 근무했고 언어에 능통하다고 밀어주기에는 외교부 장관 자리가 워낙 중하죠.
특히 코피 아난 하고 일했으면 믿어도 될 겁니다.
외국 나가 사는데 무슨 집일을 일일이 잘해야 된다는 건지...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때..국민연금 수혜를 대폭 줄였지요.
지금의 국민연금으로...개악시킨 사람임
새누리가 하자는대로 국민연금 개악해준사람입니다.
기사에 다 나왔어요.
그래서 새누리가 좋아하는게 유시민임..
알바들이 유시민 띄우고 다니고 있죠.
그리고 노통때..한미fta도 주장했고요.
통진당 해산에 일조한 사람..
청문회를 보고 얘기하는거예요? 뭘 적어 준걸 읽어요?
강경화가 무슨 미리 답변서 적어서 박근혜처럼 그거 줄줄이 읽은 줄 알겠어요.
봤으면서 그런 얘기를 한다는건 본인이 얼마나 관찰력이 없지는 확인해보세요.
동시 통역일을 해서도 그렇겠지만 의원들이 질문할때 계속 메모하는것 못 봤어요?
의원들의 질의에 정확히 답변하기 위해 질문이나, 자신의 답변 사항을 적으면서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그걸 참고하면서 답변하려고 메모를 확인하는 모습이었잖아요.
그리고 뭐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소망의 집 할머니 찾아간게 왜 쇼맨쉽이예요? 님도 이주영처럼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생각하세요? 지지 인터뷰에서도 보면 할머니들이 그냥 찾아간것 만으로 얼마나 위안을 받으셨어요? 그게 전혀 진정성이 없는 쇼였다고 생각하는거예요? 할머니들이 그냥 쑈만 하면 가슴의 한이 풀어지는데 그 동안 외교부 놈들은 왜 그런쇼도 못하고 할머니들 가슴에 대못을 박나요?
무슨 또 소양타령하며 청와대에 질질 끌려갈? 하도 황당해서 일일히 반박하기도 힘드네요.
청문회를 보고 얘기하는거예요? 뭘 적어 준걸 읽어요?
강경화가 무슨 미리 답변서 적어서 박근혜처럼 그거 줄줄이 읽은 줄 알겠어요.
봤으면서 그런 얘기를 한다는건 본인이 얼마나 관찰력이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동시 통역일을 해서도 그렇겠지만 의원들이 질문할때 계속 메모하는것 못 봤어요?
의원들의 질의에 정확히 답변하기 위해 질문이나, 자신의 답변 사항을 적으면서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그걸 참고하면서 답변하려고 메모를 확인하는 모습이었잖아요.
그리고 뭐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소망의 집 할머니 찾아간게 왜 쇼맨쉽이예요? 님도 이주영처럼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생각하세요? 지지 인터뷰에서도 보면 할머니들이 그냥 찾아간것 만으로 얼마나 위안을 받으셨어요? 그게 전혀 진정성이 없는 쇼였다고 생각하는거예요? 할머니들이 그냥 쑈만 하면 가슴의 한이 풀어지는데 그 동안 외교부 놈들은 왜 그런쇼도 못하고 할머니들 가슴에 대못을 박나요?
무슨 또 소양타령하며 청와대에 질질 끌려갈? 하도 황당해서 일일히 반박하기도 힘드네요.
문회를 보고 얘기하는거예요? 뭘 적어 준걸 읽어요?
강경화가 무슨 미리 답변서 적어서 박근혜처럼 그거 줄줄이 읽은 줄 알겠어요.
봤으면서 그런 얘기를 한다는건 본인이 얼마나 관찰력이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동시 통역일을 해서도 그렇겠지만 의원들이 질문할때 계속 메모하는것 못 봤어요?
의원들의 질의에 정확히 답변하기 위해 질문이나, 자신의 답변 사항을 적으면서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그걸 참고하면서 답변하려고 메모를 확인하는 모습이었잖아요.
그리고 뭐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소망의 집 할머니 찾아간게 왜 쇼맨쉽이예요? 님도 이주영처럼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생각하세요? 지지 인터뷰에서도 보면 할머니들이 그냥 찾아간것 만으로 얼마나 위안을 받으셨어요? 그게 전혀 진정성이 없는 쇼였다고 생각하는거예요? 할머니들이 그냥 쑈만 하면 가슴의 한이 풀어지는데 그 동안 외교부 놈들은 왜 그런쇼도 못하고 할머니들 가슴에 대못을 박나요?
무슨 또 소양타령하며 님이 생각하는 외교부장관의 소양은 뭔가요? 청와대에 질질 끌려갈? 하도 황당해서 일일히 반박하기도 힘드네요.
청문회를 보고 얘기하는거예요? 뭘 적어 준걸 읽어요?
강경화가 무슨 미리 답변서 적어서 박근혜처럼 그거 줄줄이 읽은 줄 알겠어요.
봤으면서 그런 얘기를 한다는건 본인이 얼마나 관찰력이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동시 통역일을 해서도 그렇겠지만 의원들이 질문할때 계속 메모하는것 못 봤어요?
의원들의 질의에 정확히 답변하기 위해 질문이나, 자신의 답변 사항을 적으면서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그걸 참고하면서 답변하려고 메모를 확인하는 모습이었잖아요.
그리고 뭐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소망의 집 할머니 찾아간게 왜 쇼맨쉽이예요? 님도 이주영처럼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생각하세요? 지지 인터뷰에서도 보면 할머니들이 그냥 찾아간것 만으로 얼마나 위안을 받으셨어요? 그게 전혀 진정성이 없는 쇼였다고 생각하는거예요? 할머니들이 그냥 쑈만 하면 가슴의 한이 풀어지는데 그 동안 외교부 놈들은 왜 그런쇼도 못하고 할머니들 가슴에 대못을 박나요?
무슨 또 소양타령하며 님이 생각하는 외교부장관의 소양은 뭔가요? 청와대에 질질 끌려갈? ㅋㅋㅋ
un 활동영상 감사합니다
유시민씨 우려가 전 이해돼요.
제가 뒷목 잡았던 건 유엔 다자외교와 외무부장관 하는 일을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는 거에요.
유엔에서 하는 외교가 '다함께 쎄쎄쎄'라면 북핵이나 6자회담은 '웃으며 뺨 때리기'에요.
이게 어떤 건지 알고 싶은 분은 유시민씨가 장관 내정되고 박근혜 대표 찾아가서 깍듯이 탈탈 털은 돌발영상 보세요.
그걸 국제적으로 해야 하는 게 외교에요.
전 강경화씨 진짜 매력 있더라구요.
염색 안한 백발의 당당함까지 워너비 모델이에요.
청문회에서 해명도 일리있다고 생각해요.
친정 보살피며 학위 따고 애 키우고 유엔 고위직까지 오르려면 처절하리만큼 치열하게 살았을텐데 소소한 집안일에 신경 쓸 여유가 없었겠죠.
그런데 문제는 다른 자리가 아니라 외무부라는 점에 있죠.
성실함과 책임감보다는 빠른 두뇌회전과 순발력이 필요한 곳인데..
더구나 문재인 대통령도 김대중,노무현 같은 통찰력보다는 성실함과 우직함으로 승부 보는 스타일이라 서로 보완이 안될 것 같다는..
지금 6자회담 당사국에 정상적인 인간이 하나도 없는데 노대통령처럼 한국 주도로 끌고 나갈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어요.
유작가님 반대입니다
우리나라 외교는 중국 미국과 저울질을 잘해야 하지만
일본의 꼼수에 말려들면 망국의 길로 가는 겁니다
9년동안 자본을 앞세운 일본에 발목잡혀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려갔죠
윤병세의 철저한 친일 외교가 국격을 바닥으로 끌어내렸어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일본과의 관계를 참여정부 수준으로 돌려야 합니다
문통이 원하는 외교의 방향을 강후보 지명으로 이해했어요 222
유작가 경솔한 소리 했네요~
유시민 발언에 한표 공감해요
강경화 후보는 글쎄요 지금 지나친 기대심리를 던지는것 같은데요
교장집으로 전입하는거 기득충 아니고 뭔가요
삶은 뒷전이고 일은 잘한다? 잘할수 있다?
한일문제 한국 여성의 입장이라면 정신이 돌지 않은이상 위안부 협정이 잘못됐다고 발언하는건
정상인의 수준에서 하는 평언이고요
이것만 가지고 볼게 아니라 종합적인 직무능력을 그렇게 높게 평가하진 않습니다
그냥 외국으로 돌며 계속 유엔에서 일했고 이런다고 잘하는건 아니거든요
반기문처럼 무능력의 대명사는 아니래도 외무부의 성과를 기대할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강경화 반대
도대체 어떤 능력이 있다는건지
자기 집안일도 모르고
증여하고 세금내야 한다는것도 몰라서 안냈고
모르는것 투성이인데
도대체 어떻게 장관을 시키겠다는건지 원
저위 윤병세 말하시는분들
그래서 정권 바뀌었잖아요?
강경화는 지금까지의 외교 역사를 다시 쓸 인물이라
이렇게들 반대가 심한가봅이다.
숭미친일의 외교와는 이제 단절해야 할 시기입니다.
강경화는 분명 그렇게 우리만의 독립외교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혈혈단신 혼자힘으로 유엔에서 능력검증받은
강경화가 장관 못할 거 뭐있나요?
조윤선은 금수저 아닌가요? 남편덕도 보고.
위장전입이런것도 오랜 국제생활 하다보니 생긴 의혹들이던데....옳은것은 아니지만 딸 잠시 한국서 학교다니는데
자기모교에 집어넣고 싶은 맘이해해요. 위장전입으로 투기를 한 것도 아니고..
이번만큼은 유작가님 의견에 반대에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헐뜯는 야당들.
진실을 알고나면 생각이 달라질수 있다 봐요.
윤병새보다는 백배는 잘할 것으로 확신하니까...
적어도 윤병새처럼 위안부할머니들을 10억엔에 팔아먹는 친일매국노 역할은 하지 않을테니까...!!!
일부러 윤병세를 새같이 가벼운 넘이라서 윤병새로 썼음요... 트집잡지 마셈..!!
외교부 장관 못하면 갈아치우면 그만인 자리를 주면서 이리 난리를 치나요.
설마 이명박, 박근혜가 나라 말아먹은거만큼 할까요. 그 전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겠지요.
저만하면 믿고 맡길만하네요.
주변에 똑똑한 사람들을 두고 하겠죠.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다섯가비 의혹을 덮어야할까요?
감이 아니면 아닌거지
유리천장의 본보기가 될 수 없습니다
강경화가 여성의 유리천장을 뚫기에는
같은 여성으로 부끄러운 점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유시민 날카롭습니다
다섯가지 의혹이 뭔가요? 아주 낙인 찍는데 뭐 있어요. 이미 통과된 이낙연 논란보다 더 많아요? 날카롭긴 개뿔
윤병세에 비교를 하나요??
우리가 고작 윤병세와 비교될 인물을 장관시키려고 겨울내내 촛불 들었나요?
하다하다 이병박근혜에게까지 비교를!!!
오죽하면 쫓아냈겠어요?
우리는 피 안흘리고 혁명을 한겁니다.
혁명의 장에서 어부지리로 정권을 얻고,
국민이 잘해보라고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걸 믿고
쫓겨난 적폐세력의 비리를 답습한 인물을 밀어붙인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강경화에 회의적인 반응보였다고 이젠 유시민까지 까다니 정말 대다나다.
유작가님은 유작가님의 의견이 있을 수 있죠.
그걸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나라에서 우리가 살고 있고요.
그러나 임명권자는 대통령이시라는 것.
강경화 장관님 홧팅!!!
무슨 신성불가침 영역입니까? 까면 안되요?
청문회하기도 전에 녹화 방송된 것으로 강경화의 본인의 해명도 확인하전에 무슨 언론이 흘린 온갖 부풀려진 의혹을 가지고 위기 관리 능력이 부족하다느니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모지리 취급하던데 그럼 그게 강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청문회를 앞둔 온갖 의혹제기에 대한 위기 관리 능력이라는게 뭔가요?
사실 관계 빠르게 확인해서 거짓없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반박할 것은 반박하면 논란을 줄이면 되는거지 뭐 무슨 특별한 능력과 수단이 있는것처럼 얘기하면서 자기 앞가림도 못한다느니 너무 하잖아요.
그러는 자기는 왜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됐을때 시원하게 야당의 협조를 못 받았어요? 유시민도 연금 보험료 미납으로 야당한테 엄청 까였습니다.
무슨 신성불가침 영역입니까? 까면 안되요?
청문회하기도 전에 녹화 방송된 것으로 강경화의 본인의 해명도 확인하전에 무슨 언론이 흘린 온갖 부풀려진 의혹을 가지고 위기 관리 능력이 부족하다느니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모지리 취급하던데 그럼 그게 강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청문회를 앞둔 온갖 의혹제기에 대한 위기 관리 능력이라는게 뭔가요?
사실 관계 빠르게 확인해서 거짓없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반박할 것은 반박하면서 논란을 줄이면 되는거지 뭐 무슨 특별한 능력과 수단이 있는것처럼 얘기하면서 자기 앞가림도 못한다느니 너무 하잖아요.
그러는 자기는 왜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됐을때 시원하게 야당의 협조를 못 받았어요? 유시민도 연금 보험료 미납으로 야당한테 엄청 까였습니다.
무슨 신성불가침 영역입니까? 까면 안되요?
청문회하기도 전에 녹화 방송된 것으로 강경화의 본인의 해명도 확인하전에 무슨 언론이 흘린 온갖 부풀려진 의혹을 가지고 위기 관리 능력이 부족하다느니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모지리 취급하던데 그럼 그게 강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청문회를 앞둔 온갖 의혹제기에 대한 위기 관리 능력이라는게 뭔가요?
사실 관계 빠르게 확인해서 거짓없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반박할 것은 반박하면서 논란을 줄이면 되는거지 뭐 무슨 특별한 능력과 수단이 있는것처럼 얘기하면서 자기 앞가림도 못한다느니 너무 하잖아요.
그러는 자기는 왜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됐을때 시원하게 야당의 협조를 못 받았어요? 유시민도 연금 보험료 미납으로 야당한테 엄청 까였고 소득 축소 신고, 여러 건이었습니다.
무슨 신성불가침 영역입니까? 까면 안되요?
청문회하기도 전에 녹화 방송된 것으로 강경화의 본인의 해명도 확인하전에 무슨 언론이 흘린 온갖 부풀려진 의혹을 가지고 위기 관리 능력이 부족하다느니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모지리 취급하던데 그럼 그게 강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청문회를 앞둔 온갖 의혹제기에 대한 위기 관리 능력이라는게 뭔가요?
사실 관계 빠르게 확인해서 거짓없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반박할 것은 반박하면서 논란을 줄이면 되는거지 뭐 무슨 특별한 능력과 수단이 있는것처럼 얘기하면서 자기 앞가림도 못한다느니 너무 하잖아요.
그러는 자기는 왜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됐을때 시원하게 야당의 협조를 못 받았어요? 유시민도 연금 보험료 미납으로 야당한테 엄청 까였고 소득 축소 신고, 여러 건이었습니다.
전 볼대마다 전원책때문에 뒷목 잡네요.
보수가 아니라 꼴통같아요.
인간성 보이는 댓글들 정말 토할 것 같네요.
유작가랑 의견 다를 수는 있는데 어쩜 저랗게 비열하게 깔 수가 있는지..
문재인정부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새누리당하고 멘탈이 조금도 다르지 않은 문빠라는 인간들 지분이 젤 클 거예요.
새누리당 생트집이었단 것 뻔히 알면서 어떻게 연금미납을 물고 늘어질 수가 있나요?
국민연금은 자기 소득에 비례해서 내는 거예요.
직장 그만두고 일거리가 불규칙한 프리랜서가 올해 소득이 얼마일 줄 알고 연금을 내요?
그리고 연금은 낼수록 좋은 거예요.
그걸 아니까 유작가는 자발적으로 찾아가서 미납이 얼마 안되는 거지 보통의 프리랜서들은 종소세 신고해야 소득이 잡히기 때문에 일년이상 지나야 연금고지서가 날아오게 돼요.
오히려 칭찬받아 마땅한 일까지 털었던 전무후무한 청문회였죠.
게다가 경기동부가 깽판 친 통진당에 문재인 대통령도 자유로울 수 없는 fta(fta가 우리에게 불리한 거면 왜 트럼프는 그거 재협상하자고 안달일까요?)까지 물고 늘어지는 정도면 이건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수준이죠.
저런 인간들이 문재인대통령을 얼마나 고립시킬지..
유작가야 개의치 않을 분이지만 문대통령과 인간적 연이 깊지 않은 사람들은 얼마든지 틀어질 수 있죠.
웬만해선 이런 표현 안쓰고 싶은데 정말 버러지같은 인생들이에요.
김 빙삼옹 트윗에 의하면
1. 자유당은 유시민을 싫어한다
2.유시민이 강경화를 탐탁찮아한다
3.자유당은 강경화를 적극 지지해야한다
대충 이런 논법?
오히려 유시민이 먼저 청문회라는 절차를 거치면서 야당의 터무니없는 공세를 겪고 뻔히 잘 아는 사람이 왜 강경화는 그렇게 비열하게 자기 앞가림 못한다고 혹평하고 그러나요? 본인도 국민연금 체납 의혹에 고의가 아니었다고 사과하고 여러 논란 끝에 결국 보고서 채택 불발됐어요. 게다가 무려 보건복지부 장관직이었지요. 전 그 상황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데 유시민의 강경화에 대한 비난이 저열하다고 비난하는건 토 나오고 유시민의 강경화에 대한 비판은 온당하게 여겨져요?
작가 유시민 팬이지만, 정치인 유시민의 판단은 워낙 똥볼이 많았어서 신뢰할만 하지 않습니다.
(정치인생 여정을 보면 아실 듯)
운동권 내 성폭력이 공론화될 때 '해일이 밀려오는데 조개나 줍고 있다'는 발언을 할 만큼 여성에 대한 인식이 후진걸로도 유명하죠.
일단, 저 발언은 청문회 전이기도 하고...
강경화가 여자라는 이유로 되는 것도 안되지만, 여자라고 다른 잣대를 들이밀어도 안 될 일입니다.
정치적으로야 하나쯤 양보하는 모양새가 나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밝혀진 약점이 치명적인 수준도 아니고, 의혹 제기만으로 낙마시키면 앞으로도 많이 남은 나머지 각료들은 어떻게 하나요?
유작가가 얘기한 위기관리 능력.
저는 오히려 청문회에서 한 방에 몰아 해명하는 게 좋은 방법이었다 생각하고...
청문회 전에 있었던 의혹에 대한 응대는 외교부 차원에서 할 일인데, 제대로 안 한다고 대통령한테 경고도 먹었었죠
(입 다물고 있어도 되는)외교부 공무원 노조가 지지선언한 것만 봐도 기대할만 하다고 봅니다
강이 청문회에서 한 방에 몰아서 해명하는 방식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판단하는 1차 위기는 거짓말 논란이었고 그 건은 바로 전입과정을 모르는 남편과 청와대의 검증과정에서 비롯된 오해라고 일단 해명을 했고 2차가 JTBC 기획 부동산이었는데 이건은 네티즌들이 바로 대응을 했지만 강도 즉시 반론 요청을 했죠. 그러니깐 강이나 외교부나 포인트 잡고 사태를 더 악화 시키는 일은 막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뭐 자질 구래한 여러가지들을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고 했구요.
나름 위기관리를 했다고 봅니다.
강이 청문회에서 한 방에 몰아서 해명하는 방식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판단하는 1차 위기는 거짓말 논란이었고 그 건은 바로 전입과정을 모르는 남편과 청와대의 검증과정에서 비롯된 오해라는 해명으로 일단 끊어줬고 2차가 JTBC 기획 부동산이었는데 이건은 네티즌들이 더 빠르게 대응을 했지만 강도 즉시 반론 요청을 했죠. 그러니깐 강이나 외교부나 포인트 잡고 사태를 더 악화 시키는 일은 막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뭐 자질 구래한 여러가지들을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고 했구요.
나름 위기관리를 했다고 봅니다.
저는 좀 다르게 봤네요
전원책이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우니까 그냥 동의해준 것같아요 크게 잘못됐다고 말하진 않았어요
어제 보니 전원책하고 방송하는 거 자체가 모든 건에서 반대더라구요 가끔씩 유작가님이 져주는 스탠스도 보였어요
문대통령이 임명하리라 예측하고 그런 얘기 한것같은데
민감한 얘기긴 했지만요
유시민씨와 강경화씨는 아예 케이스가 달라요.
유시민씨가 강경화씨처럼 부적절한 범법행위가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유시민씨가 우려한 건 흠도 티도 없길 바라는 게 아니라 그걸 어떻게 돌파하냐의 문제인 거예요.
청문회 전이어서 그랬다는 말도 안되는 쉴드도 하지 마세요.(해운대 콘도 해명.. 청문회에서도 똑같이 얘기했음)
그걸 어떤 식으로 방어하는지를 보면 특히 외무부 장관은 업무능력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칼싸움으로 비유하자면 들어 오는 공격을 막아내는 것에만 급급할 게 아니라 다음 합이 어떻게 이뤄질지까지 예상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됐잖아요.
증여세 공격이 들어 오니까 증여할 생각 없었다.. 그럼 바로 명의신탁 공격으로 이어지는 건데 그럼 둘 다 걸리는 게 돼버리잖아요.
유작가가 우려한 게 바로 그거에요.
유엔에서 다자외교.. 말이 외교지 그건 사교에요. 사교..
드레스만 안 입었을 따름이지 ngo들 모여서 공자님 말씀하는 거랑 실제 외교전쟁이 같다고 생각하세요?
이번에 중국 간 특사들 시진핑이 어떻게 앉혔는지 안 보셨어요?
언제 어디에서든 저렇게 교활한 잽이 들어올 수 있는데 그때 상황판단을 어떻게 하느냐.. 국내문제는 약간 실기해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외교는 힘의 균형이 무너지면 복구가 안돼요.
그리고 참들 순진하신데 외교부 공무원 노조가 지지하는 건 아무 의미도 없는 거예요.
공무원 노조는 6급부터인 거 아시죠?
우리나라 외교관들도 답 없는 사람 많긴 하지만 고시패스한 5급도 문서수발하는 수준인데 6급이하 외무행정직들은 외교에 대해서 일반인들과 다를 게 없어요.
쉽게 말해서 의사에게 치이는 병원 행정직 노조에서 의사보다는 일반인 출신 부서장을 선호하는 게 당연하죠.
그 분들이 우리보다 탁월한 안목이 있을 리가 없는데 특별한 기대는 우습죠.
유작가 저도 그 분의 안목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전기요금문제도 그랬고 황우석씨 문제도 그랬고..
그런데 지금 유작가 까는 건 그 분의 논리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비열하고 치졸하다는 거죠.
팩트를 왜곡하거나 정황을 왜곡하거나...
'해일이 밀려오는데 조개나 줍고 있다'... 이 말은 국민참여당 성폭력 문제때 나온 건데 이 때 젤 먼저 나선 게 유시민 씨였어요.
유시민씨와 강경화씨는 아예 케이스가 달라요.
유시민씨가 강경화씨처럼 부적절한 범법행위가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유시민씨가 우려한 건 흠도 티도 없길 바라는 게 아니라 그걸 어떻게 돌파하냐의 문제인 거예요.
청문회 전이어서 그랬다는 말도 안되는 쉴드도 하지 마세요.(해운대 콘도 해명.. 청문회에서도 똑같이 얘기했음)
그걸 어떤 식으로 방어하는지를 보면 특히 외무부 장관은 업무능력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칼싸움으로 비유하자면 들어 오는 공격을 막아내는 것에만 급급할 게 아니라 다음 합이 어떻게 이뤄질지까지 예상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됐잖아요.
증여세 공격이 들어 오니까 증여할 생각 없었다.. 그럼 바로 명의신탁 공격으로 이어지는 건데 그럼 둘 다 걸리는 게 돼버리잖아요.
유작가가 우려한 게 바로 그거에요.
유엔에서 다자외교.. 말이 외교지 그건 사교에요. 사교..
드레스만 안 입었을 따름이지 ngo들 모여서 공자님 말씀하는 거랑 실제 외교전쟁이 같다고 생각하세요?
이번에 중국 간 특사들 시진핑이 어떻게 앉혔는지 안 보셨어요?
언제 어디에서든 저렇게 교활한 잽이 들어올 수 있는데 그때 상황판단을 어떻게 하느냐.. 국내문제는 약간 실기해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외교는 힘의 균형이 무너지면 복구가 안돼요.
그리고 참들 순진하신데 외교부 공무원 노조가 지지하는 건 아무 의미도 없는 거예요.
공무원 노조는 6급부터인 거 아시죠?
우리나라 외교관들도 답 없는 사람 많긴 하지만 고시패스한 5급도 문서수발하는 수준인데 6급이하 외무행정직들은 외교에 대해서 일반인들과 다를 게 없어요.
쉽게 말해서 의사에게 치이는 병원 행정직 노조에서 의사보다는 일반인 출신 부서장을 선호하는 게 당연하죠.
그 분들이 우리보다 탁월한 안목이 있을 리가 없는데 특별한 기대는 우습죠.
문재인도 신뢰하지만
유시민을 더 신뢰합니다
일신의 안위를 위해
수완좋은 아줌마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저도 유작가의 견해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전기요금문제도 그랬고 황우석씨 문제도 그랬고..
그러면 그 분의 논리의 허점을 반박하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유작가 까는 건 그 분의 논리를 반박하는 게 아니라 팩트를 왜곡하거나 정황을 왜곡하거나... 비열하고 치졸하다는 거죠.
'해일이 밀려오는데 조개나 줍고 있다'... 이 말은 국민참여당 성폭력 문제때 나온 건데 이 때 젤 먼저 나선 게 유시민 씨였어요.
다만 다른 산적한 현안도 동시진행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상황에서 한 말이죠.
여성인식이 후지다구요??
전 부부가 유학가서 두 사람 다 공부하기 어려운 경우 아내가 남편 뒷바라지 하는 건 숱하게 봤어도 남편이 공부 그만두고 아내 뒷바라지 하는 경우는 유시민씨가 전무후무하네요.
유시민씨가 여성인식이 후지면 도대체 다른 남자들은 뭔데요???
이렇게 전혀 무관한 일까지 끌어와서 말도 안되게 왜곡하고 인신공격하는 것.. 유시민씨가 처음은 아니죠.
그나마 유시민씨 같은 공인은 그나마 괜찮아요.
포털 댓글 보면 정말.. 김이수헌재소장 후보자가 5.18때 사형선고 내린 운전기사에게 경찰 넷이나 죽였으면 사형 당해도 싸다는 댓글이 베스트에 오르는 걸 보고 경악을 했어요.
5.18 유공자에게 그런 막말하는 종자들은 도대체 어떤 것들인지.. 저런 암덩어리들이 누굴 욕할 자격들이나 있는지.. 정말 역하고 혐오스러워요.
문재인이라는 사람도 잘 몰랐다면서
잠깐 tv로만 보고
어찌 장경화 라는 사람을 그리 쉽게 판단할수 있는지..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때..국민연금 수혜를 대폭 줄였지요.
지금의 국민연금으로...개악시킨 사람임
새누리가 하자는대로 국민연금 개악해준사람입니다.
기사에 다 나왔어요.
그래서 새누리가 좋아하는게 유시민임..
알바들이 유시민 띄우고 다니고 있죠.
그리고 노통때..한미fta도 주장했고요.
통진당 해산에 일조한 사람.. 22222222222222222
경솔한 발언. 실망스럽네요.
유시민 말 잘했어요.
문 대통령 뽑아 놓고도 긴가민가 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 여자 보고 다들 혀를 차더군요.
총리 임명은 많은 사람들이 찬성 하는 편이 였는데
이 여자는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 예요.
문 대통령이 앞으로 더욱 안전한 기반 하에 정권 운영 할려면
이런 여자는 버려야 해요.
이미 소문 많이 나 있어요.문 지지자들도 걱정 많이 하더군요
한마디로 저 여자는 반기문처럼 자기영달을 위한 욕심 가득한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뭘 긴가민가 해요?
문 대통령 잘 뽑았다는 사람들이 많으니
지지율이 80% 나 나오는거지..
혹시 자한당 지지자 세요?
청문회 대처하는걸 보고 외교부 장관을 잘할지 못할지 예측할수있다니
이건 뭐 정치의 신이 아닐런지.
솔까말 국회의원들 재선의원쯤 되면 청문회를 어찌 대처할지 기가막히게
다들 잘안다는데. 정치판에서 구르던 사람도 아니고 청문회 준비며 대응은
외교부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사안인데 이걸 못한다고 무능력자로 몰아가네.
다시는 정치 안한다 선언하더니 혹시나 정치적인 감 떨어졌으니 날 찾지말라
지지자들에게 신호를 날린겐가. 어제 발언은 유작가답지않게 똥볼이였음.
강경화 유엔내 자기세력 만들기에 치중한다고, 엄청 비난조로 악평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만둔거죠.
유엔에서 일 잘했다는 증거가 딱히 없어요. 영어는 잘하긴 하나봅니다.
아나운서 출신에 ngo, 유엔에서 일한 경력있다는걸로 장관은 좀 그런거 같네요.
원체 외무부가 그사세 분위기라네요. 다른 부처와는 다른점이 많다네요.
위에 분 강경화 후보가 유앤에서 비난받고 악평받아 그만 뒀다구요?
왜 없는 말 지어내세요?
가족이 un에서 일하지만 그런 말 없어요...비난받고 악평 받았던 분 아닙니다.
그리고 외무부에서 외교부로 바뀐지가 언젠데...
노이즈 마케팅
어용지식인...
유시민의 판단과 의견이 항상 옳진 않죠. 틀릴때도 많은 사람이에요.
드러난 비리 전체를 외국 근무로 몰랐다고 하는데....
이 집안 문제 있다고 봅니다..무늬만 부부 쇼윈도우 부부
이런 사람 뭘 믿고..장관 자리 줍니까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강장관임명 반대하는사람들....그네가 엠비가 임명한 사람들은 다 입맛에 맞으니 온갖 때가 다 묻어도 오냐오냐 해줬으면서...이만한 티끝하나 없는사람..아니 그것도 일반인들보다도 훨씬 정직하게 자기할일 열심히.,,자식농사도 부모님에 대한 효도 하면서 이 그지같은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일하면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데....다 야당의 그지같은 논리땜시 막고있는거잖아요...어후,...진짜 열받아!!!
그런 보고서가 있었다는건 팩트 맞죠.
그 보고서에 유엔내에서 자기세력 만들려고 한다는 내용도 있었구요.
자기가 un에서 일한것도 아니고....가족이 유엔에서 일한다구요? 오타 하나갖고 트집 잡기는....자유게시판에서 말이죠.
나도 문통 지지자인데도 장관감은 아닌 사람이라 별로네요.
유시민 옹은 그만의 의견이 있는 거구요. 그것과는 별개로 강경화는 통과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고....그 보고서 나온 그 시점에 사표낸건 맞잖아요?
단지 우연히 사직시기가 그때가 됐다는게 더 이상하네요.
의견도 갸우뚱할 때 있어요. 지난 연말 박근혜 탄핵되면 황교안이 권한대행이 될 수 있으니 야당들이.탄핵 전 황교안 대신 다른 총리 내세워야 하지 않냐는 갑론을박할 때 황교안도 괜찮다고 특별히 문제없다고 썰전에서 별 문제없다는 투로 얘기했어요. 근데 이후 황교활 한 행동보세요. 얼척없는 짓이 한둘이었나. 그때마다 전 그때 그말 한 유시민이
한 말이 생각나면서 유시민이라고 다 맞는 건 아니구나 했어요. 이번 건도 대통령을 믿어볼랍니다. 전 강경화 됐으면 좋겠어요. 일 하난 똑부러지게 잘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