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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의 삶

조회수 : 4,876
작성일 : 2017-06-08 23:33:25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저에게 직장 생활은 생계 밥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로또 당첨 되면 당장 때려칠꺼예요.
앞으로 7년 남았네요. 1년마다 조금만 더 버티자 마음으로 갱신하고 있습니다.
40대 이후로는 용돈벌이 수준으로 받아도 괜찮다는 각오로 하루 반나절만 일할수 있는 일거리를 찾을 생각입니다. 어짜피 남은 7년동안 번 돈으로 죽을때까지 최소한의 생계유지는 되니까요.
그리고 나머지 반나절은 개인 시간에 투자하고요.
죽을때까지 스트레스 없이 그만두고 싶을때 맘대로 그만두고 의미있는 일을 하다 죽자가 삶의 목표네요.
IP : 39.7.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도주
    '17.6.8 11:51 PM (115.161.xxx.243)

    그렇다고 7년을 죽은시간으로 보낸다는 건 너무 수동적인 삶이에요 일을 덜하는게 목표가된 40살이후도 마찬가지고요

  • 2. 저는
    '17.6.9 12:20 AM (124.49.xxx.61)

    애들문제가 더 시급..
    그래서 도피처로 일을하는거 같아요.
    사춘기 접어드는 애들 관리가 너무 힘들어요.
    남편은 저절로 잘돼는줄 아는데
    암튼...애들........이 문제에요 전...두려워요.아주..빨리 뭐가돼도 됐으면..

  • 3. 초가
    '17.6.9 12:42 AM (38.75.xxx.87)

    물가 상승 및 돈의 현재가치 (즉 지금의 10만원 구매력은 미래의 7만원정도 밖에..)
    은퇴후 죽을날까지 남은 날 계산
    병원비
    놀면 지출 더 늘어남. 일할때는 돈도 벌고 돈쓸 시간도 없음.

    등등, 충분히 생각하시길...

  • 4. ...
    '17.6.9 3:41 AM (72.53.xxx.91)

    겨우 7년 더일한다고 평생 먹고살만한 돈이 나오려면
    사자 전문직 이외에 그런직업도 있나요??

  • 5. ...
    '17.6.9 8:25 AM (125.128.xxx.114)

    24년간 일했는데요, 그냥 마음을 고쳐 먹었어요...하루만 생각하고, 그 하루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기로요..님도 7년을 더 버텨야 하는데 즐겁게 돈 버세요...40대의 7년은 황금같은 시기예요..그냥 버티는 시기가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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