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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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극우 언론은 강경화를 싫어한다"
1. 샬랄라
'17.6.8 10:54 PM (211.36.xxx.116)여기 매국노들도 싫어한다
2. 그렇죠
'17.6.8 10:55 PM (222.232.xxx.218)여기 자유당 국민당 모두 같은 편인거 같습니다
3. 그러니
'17.6.8 10:59 PM (125.178.xxx.203)더 필요하겠네요
네이버 댓글 보니 친일 매국노 댓글이 무섭기 까지 하더라구요
위안부 지지선언에 달리는 댓글을 보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나네요
언제 저 적폐들을 다 몰아 낼 수 있을지4. 그러니
'17.6.8 11:00 PM (125.178.xxx.203)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1&aid=0009323428&sid1=100&d...
5. ....
'17.6.8 11:01 PM (96.246.xxx.6) - 삭제된댓글친일매국노, 친미매국노
대한민국을 병들게 한 것들...
뇌를 열어보고 싶은 것들
또 다른 어떤 권력이 와도 또 협조할 인간들6. ....
'17.6.8 11:01 PM (96.246.xxx.6) - 삭제된댓글친일매국노, 친미매국노
대한민국을 병들게 한 것들...
뇌를 열어보고 싶은 것들
또 다른 어떤 외세의 권력이 와도 또 협조할 인간들7. ...
'17.6.8 11:02 PM (96.246.xxx.6)한국의 친일매국들도 싫어함..
8. 그래서라도
'17.6.8 11:03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꼭 임명되어야지요.
더 믿음이 가네요.9. 문대통령의 외교노선을 수행할
'17.6.8 11:15 PM (183.101.xxx.97)외교부장관이라면 누가되든
일본과 극우세력들은 싫어할 것입니다.
대통령께서 천명하신 5대 공직자 기준 (?) 에
맞는 후보로 다시 지명하시기를 바랍니다.10. 고딩맘
'17.6.8 11:26 PM (183.96.xxx.241)지지선언하고 싶네요 위안부할머니들 지지선언 하셨다던데 다른 단체들은 없나요 ?? 국내에 연줄이 없어서 그런가 요 ㅠ
11. ㅡㅡ
'17.6.8 11:34 PM (61.102.xxx.208)하는짓 똑같네요.
반론피면 빨갱이로 몰던 것들이나 , 비판하니 친일파로 모는것들이나 .. 에혀12. ..
'17.6.8 11:39 PM (125.182.xxx.231)아니 그마들은 진짜 친일파 맞아요
나는 친일파가 아니라 쪽발이라 그럴라 그랬는데 그건 좀 그런가13. 61이여
'17.6.8 11:47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그것들 족보좀 보세요.
악질 친일파 후손이 몇마리나 되는지.
친일해서 떵떵거리고 부를 쌓고
사학재단 만들어서 명예 덧칠하고.14. 61이여
'17.6.8 11:48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그것들 족보좀 보세요.
악질 친일파 후손이 몇마리나 되는지.
친일해서 떵떵거리고 부를 쌓고
사학재단 만들어서 명예 덧칠하고
친일이라 목숨걸고 반대하는 넘들 안보여요?15. ...
'17.6.8 11:51 PM (183.96.xxx.34) - 삭제된댓글자한당이 떠들어대는 프레임에 스스로 갇히진 맙시다.
위장 전입, 부동산 투기.. 등의 논란도 한걸음 들어가서 보면,
-강경화 후보 케이스에 넣기에- 단어의 사용이 적절하진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문회 보시면 자한당 이것들이 얼마나 억지스러운 문제제기만 늘어놓는지, 참 기도 안 찹니다.
오물 뒤집어 쓴 자기 몸뚱이는 못 보는 냄새나는 적폐들.
어찌 되었건 국민 정서에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강경화 후보 본인이 낮은 자세로 꾸준히 사과했고, 진정성. 보였습니다. 강경화 후보가 꼭 장관이 되었으면 합니다.16. ...
'17.6.8 11:55 PM (183.96.xxx.34)자한당이 떠들어대는 프레임에 스스로 갇히진 맙시다.
위장 전입, 부동산 투기.. 등의 논란도 한걸음 들어가서 보면,
-강경화 후보 케이스에 넣기에- 단어의 사용이 아주 적절하진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문회 보시면 자한당 이것들이 얼마나 억지스러운 문제제기만 늘어놓는지, 참 기도 안 찹니다.
오물 뒤집어 쓴 자기 몸뚱이는 못 보는 냄새나는 적폐들.
어찌 되었건 국민 정서에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강경화 후보 본인이 낮은 자세로 꾸준히 사과했고, 진정성. 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강경화 후보가 장관이 되었으면 합니다.